일회용품 줄이기로 종이빨대 나무 포크 등을 쓰네요.
종이빨대는 좀 됐지만 나무 포크는 처음 봤습니다.스벅 같은 곳은 조금 불편해도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아서 저런 변화를 용인해주니... 스벅 같은 대형 업체가 앞장서서 일회용품 줄이기 변화를 주도하면 언젠가는 '플라스틱' 일회용품들이 더 많이 줄어들겠죠? 긍정적인 영향력인 것 같아 아침에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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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같은 곳의 긍정적 영향력
일회용품 줄이기로 종이빨대 나무 포크 등을 쓰네요.
종이빨대는 좀 됐지만 나무 포크는 처음 봤습니다.스벅 같은 곳은 조금 불편해도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아서 저런 변화를 용인해주니... 스벅 같은 대형 업체가 앞장서서 일회용품 줄이기 변화를 주도하면 언젠가는 '플라스틱' 일회용품들이 더 많이 줄어들겠죠? 긍정적인 영향력인 것 같아 아침에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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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포크는 재활용이 되나요??? 안되지 않나... 플라스틱 포크는 재활용이라도 되지 않나요???
썩죠
무식을 이렇게;..
플라스틱이 얼마나 큰 문제인데 나무랑 비교합니까;;
나무 엄청 베어서 나무포크 만드는거보다. 플라스틱 포크를 분리수거 잘해서 재활용하는게 환경에는 더 나을거 같은데요.
썩는다고해도 뭐 한두달만에 썩는거도 아닐테고.
저정도 나무면 한둘안 안에 썩어요...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다 되면 좋지만.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고 스타벅스 같은데서 선도해주면... 확실히 도움은 되죠. 다만 나무 포크 불편하죠 ㄷㄷㄷ
모를 수도 있죠. 아는거 많아서 참 좋으시겠어요.
플라스틱 분리수거 잘해서 재활용이요? 말은 참쉽죠. 우리나라고 저런 작은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잘 안되는 편인데 외국은 뭐... 전세계가 맞다는데 혼자 아니라고 하는 것도 침
아는거 많으면 당연히 좋죠.
어디 무식이 자랑이라고..
플라스틱이 재활용률도 상당히 낮고 그과정에서 환경적인 문제가 많다고 다큐에서봄...차라리 땅에 묻는게 나을정도라고하는 주장도있음...
모르면서 나대는거보단 낫죠 뻔뻔하게 비꼬시네
플라스틱 우리가 분리수거 한다고 다 재활용 되는게 아니라서... ㄷㄷ
플라스틱 재활용률 보시면 차라리 나무가 나을거라고 생각할걸요.
그냥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중간은 갑니다 기자님~
플라스틱이 재활용 가능비율이 너무 낮아요 ㄷㄷ
게다가 무단투기가 많기도 하고 특히 계곡이나 산, 바닷가에 간 행락객들이 제대로 정리 안해서 물을 타고 흘러나가면 해양생태계도 파괴가 되는거라 자연적으로 썩을수 있는 제품을 사용권장하는 부분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ㄷㄷ
아는거 많으면 참 좋죠
모르는거 많으면 먹고살기 불편하잖아요
불편함도 모를 정도로 모를수도 있겠지만요
캬.. 오늘도 한놈 걸렸다.. 이런 느낌의 댓글의 향연이네요.
자게가 원래 현실에서 뭔 감정이 그리 쌓였는지 키보드에 손올리는 순간 조그만 거에도 온갖 트집잡고 싶어하는 부류가 많은 건 알지만 ㅎㅎ 무식이 자랑이라느니.. 정보를 바로 잡아주는 척하지만 그렇게 비아냥거리고 무시하며 말하는건 처음부터 그냥 싸움밖에 안되는 말이죠
다들 화풀이 하고 싶은건지.
플라스틱 재활용 잘했으면 지금 이런일이 생기지도 않았음요 ㄷ ㄷ 안되거나 안하니깐 문제
이러니 자게 x선비소리 나오는거지 사람 무안주고 얕보고 그러니
불편하긴함. 글고 테이크아웃은 어쩔수 없이 일회용품써야하고
테이크아웃도 종이포장에 넣어줍니다. 저건 테이크아웃해서 꺼내서 보고 찍은 사진
나무, 종이도 일회용... 규제대상이 아닐뿐...
플라스틱이랑 나무종이를 비교하다니... 플라스틱 문제가 심각한데 좀 잘못된 말씀이네요. 100짜리 문제랑 10짜리 문제 정도 수준 아닌가요?
이제 나무가 많이 베이겠군요..1회용 플라스틱 제품이 난무하니 줄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건데 결국 썩는 1회용으로 다시 바뀌는 기이한 현상..;;
그 논리면 그냥 인간이 물자를 쓰지 않는 게 맞습니다. 세상ㅇ
종이빨대 최악이던데
커피 맛을 버리더라고요.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 종이가 젖어버리는 느낌 또한 최악이더라고요.
그럼 빨대없이 마셔요
어느 곳은 옥수수빨대를 쓰더군요.
그래서 약간은 삶은 옥수수 냄새가 나죠.ㅋㅋㅋ
....그래도 종이빨대보단 100만배 나은 것 같아요.(단가가 지랄 맞지만서도)
어딘가요? 가보고 싶네요.
일반 개인카페요.^^
강릉갔다가 우연히 들렀어요
제일 중요한건 플라스틱은 썩지 않고 지구 환경을 오랫동안 파괴한다는 겁니다. 아마 관심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나무를 베어서 일회용품을 만드는거랑 플라스틱을 만드는거랑은 비교할 차원이 아닙니다. 다들 욕하는 대기업들이 사실은 저런 변화와 환경 지키는것에 가장 앞장서있다는 점도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사실 법을 제일 잘 지키고 공공의 이익을 위한 기부 등을 가장 많이 하고있는 곳이 대기업이죠. 플라스틱이 왜? 재활용하는데? 라고 생각하시면 지금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중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전이라도 한번 보고 오심이 좋을 듯.. 최소한으로 느끼는건 있을테니까요
저도 이건 당연한 상식이라 생각했는데 나무를 벤다고 플라스틱이 더 낫네 하는 리플을 보니 상식이 상식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리나라 평균은 5등급이라는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수능 1-9 등급 으로 봤을때요...
더 아래에 있다는게 함정...
표준점수로 환산해서 정규분포 시키면 5등급 구간아 딱 평균이죠.. 어떻게 5등급을 받을 수가 있지?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게 평균이라는 현실 ㄷㄷ
일회용품 줄이기가 아니네요. 플라스틱 줄이기지
미세프라스틱도 문제라 줄여 나가야 하는게 맞음
종이빨대 너무 불편하네요 ㅠ
플라스틱은 줄어드는데
반대로 잘려나가는 나무는 더 많아지겠 ㄷㄷ
글쓴이가 플라스틱용품이 아니라 일회용품줄이기 일환이라고 쓴것이 우선 잘못되었고..
본인은 실수 남들은 상식 부족이라 하시려나?
플라스틱이라 썼는데 생략된 부분이 있네요. 상식 부족과 단순 생략이 같진 않죠. 뭐 그냥 까고 싶으니 내용은 머라 못하겠고 욕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욕해고 됩니다.
글의 시작이 잘못되어서 더 오해를 불러일으킨것 같고 그걸 상식이라 치부하는건 아니냐는 말인데 위러가지로 과하게 날카로우시네요
본인글 맥락이 애매한건 끝까지 인정안하고 ㅋㅋㅋ
이상 수능 5등급이하의 상식을 꾸짖는 수능 3-4등급을 바라보는 1등급...
무슨 다큐멘터리에서 본것 같은데요.
플라스틱 쓰레기가 강/바다로 유입되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썩지 않는 플라스틱이 아주 작은 입자로 쪼개지고. 그걸 먹은 물고기/동물들을 인간이 다시 섭취. 미세 플라스틱 조각이 섞인 물을 마시게 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무섭습니다;
차라리 "일회용 포크나 빨대 안줍니다." 라고 광고해서 조금 불편해도 개인용 빨대 포크를 들고다니게끔 유도하는게 좋겠네요..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듯이
다큰 어른이 빨대가 왜 필요 한가요? 이게 이해가 안되요 ;;;
어른들이 빠는거 더 좋아....
나무포크도 문제라고하시면 그냥 태국이나인도처럼 손으로 먹기로 하죠.
손 씻는데 물과 비누 낭비한다는 댓글 달리겠죠.
댓글에 당연히 긍정적인 글만 있을 줄 알았는데
부벙적인 글도 있다는게 놀랍네요 ㄷㄷ
자게니까요.
옳치 이런걸로 싸워야 자게이들이지!
이거 친환경 플라스틱 쓰면 될텐데 비싸서 안쓰고 나무로 쓰는게 현실 ㄷㄷㄷ
환경단체 클라스. 나무 뎅강뎅강 베는건 괜찮지만 썩은 석유찌꺼기는 안된당께!
프라스틱이나 나무나 일회용기 자체를 줄여야....
스타벅스가 저런 부분에 대해선 다른 프랜차이즈보다 앞서가고 있어 저는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소비자가 그로 인해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자기가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면서 받아먹든가 해야할 거 아니에요.
일회용을 줄이려면 소비자가 불편해질 수 밖에 없고 그게 적응되면 일회용이 없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