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쫓겨난 썰.jpg

피카츄 배만지는 짤

책이랑 다시오지말라고하는건 너무 간거같기도한데..음;;;
저말데로라면 ;;

뭐하는 미친 가게야 거르게 어딘지좀

카페 위치도 공개했어야지

카페사장이 불편종자같은데.. 저렇게 꼬여있는 사람이 장사를 어떻게 하냐 ㅋ

장사보단 갬성으로 카페창업하신분 같다...

안가면그만.

그 일본에 국물 먼저 안먹으면 쫓아낸다는 그 집을 모티브로 잡은건가? ㅋ

간물주인가 장사 취미로하시네

그 라면갖고 개지랄하는 라면가게만화 생각나네

가져다 놓은 책을 허락맞고 봐야된다는건 첨들어봤네

저게 잘못인가? 불편 오지네 진짜..

근데 결제하려고 핸드폰 내밀때 두손으로 내미나?

음...테이크 아웃이면 그래도 책 읽기전에 이 책좀 잠깐 읽고가도 되냐고 물어보는게 도리라고 생각함
나도 테이쿠아웃 시켜놓고 잠깐 해야될게 있어서 몇분만 있다 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잠깐 앉았다 일어난적 있거든

테이크아웃이면 일회용품 컵일텐데, 그거 가지고 바로 안 나가고 안에서 마시면 가게가 과태료 냄.

카페 갬성으로 차린거 맞네
진짜 잘나가는 카페들은 책자 기본으로 배치하고 언제든 읽게 둠.
가장 중요한건 로스팅머신을 안에 배치한 카페가 진짜 좋은 카페인데 당당하게 볶는거 보여주는 곳이 최고다

사장이 장사할 생각이 없는건데?

휴대폰 한손으로 내민게 기분나쁠정도면 서비스업을 왜함?? 딴건다 피카츄배 만진다고해도 이걸 주인이 sns에 올렸으면 걍 장사할 생각없는거지

싸워서 이기는자 말을 믿도록하지

아니 아무리 그래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말이조금...;;; 적어도 자신의 커피를 사준사람이고 고객인데.. 커피가 맛이 없다고 한것도 아니고 태도가 불량한 사람 한두명도 아니고 ;; 가만히 서있다가 책이 있어서 꺼내서 좀 보고 한건데 말을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음.

테이크아웃컵으로 실내에서 마시면 일단 신경쓰이지
거기서부터 기분 상한거같은데

2 3은 카페 직접 봐야 알수있을거같음

이거 며칠전에 저거 쓴 애가 유게에도 그대로 글 썼던것같은데.
근데 개붕이라고 쓴거 안고치고 그대로 올린데다가, 니말만 보면 가게가 잘못이긴 한데 니 유리한대로 적었을텐데 어떻게 믿냐고 까이다가 자삭하고 가더라.

힙스터 감성으로 일하는 사람인가 봐

사람과 사람 간의 매너는 둘째치고
손 몇 개 썼는지로 일일히 인스타에 손님을 씹는다는 건 가게 망해도 된다는 소리지.

피카츄 배 만지세요
채선당에 당해놓고 아직도 본인 생각을 표현합니까?

돈많은 건물주 카페주인인갑다 일반인 상대로 장사안해도 그만인갑제

종종 사람들중에
기본적인 핑퐁이 안되는 사람들이 있음
주문이 나왔습니다하면 눈이라도 맞추면서 잠깐만요 사진좀찍고요
이런식으로 핑퐁이 되어야하는데
자기 할일만 생각하느라 다른사람이 뭐라하건 마이페이스인 사람들 있음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건 아닌데
기본적인 배려부족인 부류들

난 턴을 넘기겠다

인스타에 올렷다는거 인증 하라고 하던가
그런것도 없이 막말하기 바쁘네

건물준가 보지

바보도 아니고 개인 카페면 저기서 커피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ㅎㅎㅎ 이런식으로 나가서 조금이라도 친절한 모습을 보였으면 나같으면 여기 명소다라고 생각해서 바로 단골로 찍어놓을텐데..
너무 근시안적이다

난 테이크아웃할떄 할인하는데 테이크아웃이라고하고 커피점안에있는게 가장큰문제였다고 보이는데..

카페 주인이 이 만화를 보고 눈물 흘리며 감격받았나본데.

커몬 피카츄

한손을 넣고 결제를 하든 물구나무를서서 결제를 하든 그게 기분나쁠 사항인가 그럼 감사합니다 절하면서 내밀어야하나
만약 주작이 아니라면 가게 주인이 정신나간거고
중간에 생략된 무언가가 있다면 공감받으려고 주작한 놈이 정신나간거고

주머니에 손넣은건 뭐 그래 그럴수있는데 휴대폰 한손결제는 뭐 어쩌라는거지?

이리와 피카츄!

커피마시기전에 향 안맡으면 '자넨 우리 커피 마실 자격이 읍네' 할것같은 개꼰대 분위기다

서비스업 종사자로서 주인이 문제임
글에 다소 자기 방어가 있다고 해도 주인이 문제
정황상 계산하는 자세가 아니꼬와서 말을 저렇게 했고 sns에 까지 포스팅을 한 걸로 보이는데
저럴거면 장사를 하지 말아야죠

우리집도 카페하는데 저건 주인이 잘못한거 맞다
글쓴이가 존나 진상짓을 한것도 아니고 그걸 또 인스타에 까는글 올릴정도면 그냥 장사하지 말아야지
주인이 진짜 진상 만나서 개지랄하면 아주 커피그라인더로 손님 대가리 깨겠네

휴대폰 결제를 두손으로 주는 사람이 어딨어; 끽해야 케이스 닫아서 주는 건데

장사 뭐 지 ㅈ대로하는거라지만 정말 ㅈ대로해버렸네

너무 일방적으로 주인이 병.신으로 나와서
피카츄 배 좀 만져봐야할거 같은데...
서비스업 하는 사람이 저렇게 무개념이면 벌써 소문이 났겠지

그리고 SNS에 바로 조잘조잘 일러바쳐서 공감사려는거보면 갬성으로 장사하는게 맞는거같다

테이크아웃 할인받고 실내에 머물렀으면 거슬렸을수도 있겠네
책은 로스팅쪽 직원용 책장인지 카페비치용인지에 따라 다르겠고..
근데 사장이 까탈스럽긴 하네

기본적으로 손님과 싸울려면 장사나 서비스업하면 안되는 인간임 손님 쪽에서 일방적으로 시비건상황이라도 일단 한번은 굽혀야하는게 장사꾼인데 기본이 안된거지

저런 사람더 잇나 싶은데 뭐 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니..

피카츄 배 만집시다.
한쪽말만 들으면 모르는겁니다.
채선당 사건도,
국물녀 사건도,
지하철 성추행 사건도,
사실은 전부 달랐잖아요.

뭔가 많은 내용이 빠졌을 수도 있어...처음부터 한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들어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이요 하고 다른 손으로 폰으로 결제함
그 때 기분이 좀 상했지만 만들어드리고 아아 나왔습니다~ 했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3분동안 책만 보고 있었다면?
가게 주인도 할 말 있지 않을까? 아이컨텍하고 아 이 책 처음보는거라/커피에 관심이 있어서.. 죄송한데 잠깐만 읽어도 될까요? , 내용이 좋아서 표지 사진 좀 찍어도될까요? 이 정도 말만 했다면 상황이 달라지지않았을까?
일반인 말도 있는거보니 어디에 꽂혀있는거보단 디피된 책 읽은 느낌도 나는데...

까페 규칙인가보지. 근데 인스타는 좀

취미로 장사하는 사장이라면 가능. 근데 취미로 하는 카페의 경우 보통은 더 널널한 느낌이던데...흐음

주인이 잘 못한게 많으나 손님들도 저런식으로 해서 진상들 많음.
일단 한손으로 그냥 돈 돈지는 손님 반말까는 손님
테이크아웃이라고 하고선 자리잡는 손님
이거저거만지나다가 자기 주머니에 들어가는 손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