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신작으로 돌아오는 동물의 숲
전작까지 번 돈으로 이젠 아예 섬을 사서 마을 주민 전체를 상대로 대부업을 하고 있음
주민이 행복하게 삶을 영위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관리자'
열심히 일 할수록 결국엔 부르주아 자본가 계급 너구리만 배불리는 프롤레타리아들의 애환을 완벽하게 접할 수 있게 됨
내년에 신작으로 돌아오는 동물의 숲
전작까지 번 돈으로 이젠 아예 섬을 사서 마을 주민 전체를 상대로 대부업을 하고 있음
주민이 행복하게 삶을 영위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관리자'
열심히 일 할수록 결국엔 부르주아 자본가 계급 너구리만 배불리는 프롤레타리아들의 애환을 완벽하게 접할 수 있게 됨
다들 너구리한테 잡혔냐 왜케 조용해
레볼루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