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한테 길거리 테러당한 네덜란드 女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와.. 이런일이 있었다니............@@~

길거리는 아니고 어떤 가게 화장실 안인 듯.

쿵쾅이들을 만났구나...ㄷㄷㄷㄷ

쿵쾅이가 !!!!!!!!!!!!!!!!!!!!!!!!!!!11

길거리 테러는 아니고 화장실 테런데,
우리나라 국민들과 경찰 수준이 아직도 저정도군요.

음..번역은 안해주나여?

믿기지가 않는데...ㄷㄷ

뭔소린지 모르겠으니 일단 가만히 있어야겠다

첫줄에 투 코리안 걸....쿵쾅이 소행 맞나보네요 ㅋ

휴지 달랬는데 공격함.. 급박한 사람한테 휴지는 못주고 공격이라니 ㅠㅠ 이게 대한민국 인심이다!!

이태원 화장실에서 티슈 달랬더니 다짜고짜 한국여자들이 때리고 할퀴고 한국에서 꺼지라고 하고 종업원도 한국사람들 편들고 마치 한국사람은 피해자인냥 코스프레 친구랑 자기는 황당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걍 일방적으로 쳐맞았는데
한국여자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를하고 경찰도 그쪽 편들고 좆같네 ㅅㅂ 하는 내용

내용을 떠나서 위 문장 형태를 가지고 중학생 영어일기 쓰기에 참 좋아 보여요. 꾸미는 말과 쓰지도 않는 어려운 단어가 도배 된 우리나라 영어 문장보단 훨씬 현실적이고 나아보입니다.

화장실에서 친구가 휴지없대서 옆칸에들어간 친구기다리던 한국여자한테 휴지있냐니까 갑자기 공격함. 그여자친구도 나와서 같이공격함. 말리러온 네덜란드녀친구도 공격당함. 가게직원이 오더니 한국여자들이 피해자인것마냥 걔들 보호함. 경찰서가서 소리치면서 왜 공격했냐니까 경찰이 닥치라고 함. 그여자는 계속 한국말로 너네나라로 꺼져라고 소리지름.아직 부들부들떨리고 이런데서 못살겠음. 뭐이런내용입니다

저런건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함.. 아직도 한쪽말만 듣고 흥분하는 사람들이 있네..

네덜란드 여자애들은 믿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