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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치안,,,,,,,여성들이 불안해하는 이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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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에서 살아야
저 정도면 병이다.
남자는 다니지 말란소리?
저지랄하면서 클럽가면 난리발광을하지..
물론 일부겠지만..
아파트가 무서우면 단독주택에 살면 안되나
외국에서 살아보면 (여행x) 저런 고민 하며 살때가 행복하다는걸 금방 알텐데..
뭐.. 불안감이야 어느 정도 공감을 하지만
이 정도는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뭐 얼마전 신림동 사건만 봐도...무섭긴 할 듯 ㅋ
어우 그냥 생각만 해도 토나오네유...
한편으로는 뉴스 앵커도, 경찰도, 국제수영대회 해외 손님도 몰카를 찍다가 걸리는 세상이기도 하죠.
성범죄 피해자의 압도적 다수는 여성입니다.
겁 먹는 여성과 위험한 나라로 자유여행 가는 여성이 동일인이 아닙니다.
만약, 만원 지하철에서 스커트에 정액 묻혀본 여성이라면 만원 지하철이 공포 그 자체일 테고.
스토킹 당한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엘리베이터에 단 둘이 타는 것이 두려울 겁니다.
성추행 하는 넘 때려눕히는 여성도 있고
당하고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평생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여성도 있습니다.
그냥 집에서 쉬거라
무서울수도 있지 다들 왜들 이리 민감하게 ㅎ
여친도 와이프도 딸들도 없으신가들
무서울수도 있죠 그런데 남자를 범죄자 취급하듯 설명하니 저렇죠
저게 병이지 무서울수도 있다고??? 이세상 남자는 죄다 범죄자로 보는데??
우주정거장에서 혼자살면 될듯;
ㅋㅋㅋ 미르우주정거장으로 ㄱㄱ
외국 나가살면 더 위험에 노출됨ㅋㅋ
동양인 여자라 뭐든 표적이되기 쉽고
거긴 밤에 돌아다니다간 나 잡아가쇼 하는꼴일텐데 한국에 감사한 줄 모르는 한심함
여자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끼리 저게 맞네 아니네 할 필요 없는거죠.
죽었다 깨어도 여자를 이해할 수 없을테니까요.
네 님 말씀이 가장 정답에 가까운것 같아요.
제가 20대때 여친의 저런 걱정을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몇가지 일을 겪고 그 상황들에 대해서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눠보고서야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여성들이 느끼는 심리적 불안과 공포를 이해할 수 없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근데 여기서도 불안하다면 그냥 어디 섬에 가서 사는게 맞을것 같은데요?
한밤중에 조깅을 해도 겁낼게 전혀 없는 이나라가 무섭다고 하면 혼자 무인도에 들어가서 살든지, 더 안전하다고 알려진 나라(?)로 가는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개인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사회전체가 얼마나 더 많은 사회적 비용을 부담해야하나요?
저정도면 그냥 불안장애입니다. 그건 치료를 받아야하는 겁니다. '의료보험'으로요
입장 바꿔 생각하면 이해 못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바퀴벌레가 전혀 안 무섭거든요. 그런데 아내는 경기를 합니다.
제가 아내가 아니니 왜 그런지 이해할 수가 없죠.
성폭O, 추행의 타켓이 아닌 남성들은 저 만화에 전혀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범죄자의 대부분이 남성들이 다 보니 여성들이 저러는 것 때문에 불평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미친넘들 때문에 선량한 남성들이 피해를 보네요. ㅠㅠ
그러게요. 성범죄래봤자 1년에 2만 5천건밖에 안일어나는데 왜들 그렇게 불안해하는지.
저 정도면 신경증같은데 치료받아야할듯
일단을 거울을 보고..
잠재적 범죄자라서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
와.. 이정도면 병적인거 아닌가요???
산에가서 나는 자연인이다 찍으면 소재로 딱인듯...
중요한건 남자를 범죄자로 치부하는게 문제인거...;;
차라리 죽는게 속 편할텐데...
생각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안으로 인해 강박행동까지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불안장애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건 머~ 지 빼고 모든사람은 범죄자네요
특히 남자들은 모두...
저걸 이해하니 무고가 폭증하는 거. 오버와 현실은 다름.
악의적인 무고와
피해 망상적인 정신병은
다른 원인일것 같아요..
한국라서 문제가 아니라 여성이 약한게 문제죠.
안그런나라 있긴합니다. 부탄 ㅊㅊ합니다.
여성은 약하지 않습니다.
일부 정신병적인 환자들로 인해
전체 여성을 비하되서는 안됩니다.
여자라고 선입견 가지지 말라는 사람들이 남자가 잠재적 범죄자란 선입견은 종교신념급임
불안장애를 가진 사람이 보편적인사람인것처럼 호들갑을 떠는게 문제죠.
우주에서 운석이 떨어질까봐~~~
무서워요~~~
지랄하네 미국가봐이년아 밤에 돌아다니지도못할게 지랄하네
제 여친도 술취한 동네 아저씨가 쫓아와 문고리 당기고 하다가 집주변 뒤져서 찾아 신고했더니 경찰이 훈방하더란...
니가 더 무서워 정신병걸린 여자야
그런데 이 문제는 영원히 못고침 왜냐면, 일본야x 에서 배운것임, 즉 누가 잘못된것을 고쳐야 하는데 몰래
배우니 그게 머리에 의식되어서 나중에 성인되면, 무의식적으로 하는것임. 지금도 야x, 아무생각 없이보면
언젠가 무의식적으로 하게되는걸 보게됨.. 지금부터 야x 대한 강력한 청정화 작업않하면
국제적 개망신 당할날이 올것임
여기 여자 가족은 한명도 없는듯한 사람이 많네요. 가정에서 남자가족이 늦으면 아무렇지 않지만, 여자가족(어머님,아내,딸)이 늦으면 들어올때까지 잠 못이루고 꼭 데릴러 나갑니다. 모든 남자가 범죄자는 당연히 아니지만, 당사자는 한번만 당해도 피해자가 되기 때문에 그 1번이 없기 위해서 노력하는거죠.
일상생활 가능?
인도에서 살아봐야 정신차릴듯 ㄷㄷ
요즘 자살사건 잘 보도하지 않습니다. 자세히 방법을 소개하지도 않고 자살대신 극단적 선택이락고 표현합니다. 언론의 자세하고 자극적인 보도고 자살을 부추긴다고 언론사간에 동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극적인 성범죄 보도도 자살보도처럼 언론사간 자중이 필요합니다. 극히 낮은 수준의 사건사고를 부풀려서 메인에 도배를 하니 없던 공포도 생길 판이고, 남녀갈등까지 조장하고 있습니다.
사례의 여성분은 과장일수 있겠으나, 이런 공포심을 조장하는건 지금의 언론보도 행태입니다.
전 여친이 하던소리...
저는 가로등 밑으로 얼굴 잘 보이게 하고 걸어가면 아무도 너 안건들어...
이건 그냥 불안장애같네요 저런분들이 간혹 있는데 그런분들은 들어보면 불안해서 못 살겠대요. 사고날꺼 같고 갑자기 죽을거 같고.. 이건 그냥 병인데, 이걸 들고와서 남혐하자는 건 좀 웃기네요
더 안전한 나라로 떠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