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22개 크기의 부지에 1500마리의 동물과 160명의 직원과 800명의 자원봉사자가 북적이는 이곳은 동물원도, 뮤지엄도 아니다. 베를린의 유기 동물 보호소다.이거 하나로 그냥 알 수 있죠.그들의 동물 존중을...
히틀러~
부가 설명 없었으면 동물 실험장으로 보일수도 ㄷㄷ
세계 최초로 동물보호법이 만들어진 나라죠...
하지먼 주변국에서 수간 매춘도 허용하죠 ㄷ ㄷ
남의 일이 아니란, "걸스 캔 두 애니멀" ㄷㄷㄷㄷㄷㄷ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6697241
그나라의 시스템과 국민의식의 동물 존중을 보면 진짜 선진국인지 아닌지 구분이 되는듯요
자국 것은 전부 존중 ㅋㅋㅋ
방송나왔던데...독일사람들은 안버린데요..주변국 사람들이 버리고가는게 있다더라고요
근데 중요한건 유기견이 거의 없음..... 방들이 거의 비어있어요
유기견이 없어서
법으로 인권 외에 동물권을 명시한 나라
개 산책 안시키면 학대로 처벌 받는 나라
동물 키우려면 라이센스 따야하는 나라
주말에 티비보는데 독일은 맹견키우려면 월 13만원씩 세금을 내더군요 물지않는 교육 시키고 통과해서 수료증 받으면 반으로 깎아주고요
정말 좋은 정책으로 보였습니다 ㄷㄷ
개 1500마리 보호하는데 축구장22개면적? ㄷㄷ.
사람인원도 1천명? ㄷㄷㄷ
뭘 해도 제대로 하는거같구만..우개안물충 같은 개빠들도 없을거고
동물들 잔인하게 죽이고 학대하는 사람들도 없겠죠
저 나라동물보호법의 기반을 히틀러가 만들었다는건 아이러니 ㄷ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