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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고이네.. 그나저나 보호단체에서 내놓은 저 개사진은 도축이랑 전혀 상관없는 사진 같은데...ㅋㅋ 먹을려면 살을 찌우지 저렇게 빼빼마른걸 누가 먹는다고
현장에서 수육,,, 딜량의 차이가
사람들 속이고 후원금 받고 개죽여온 개백정 박씨 상대론 찍소리도 안하는 ㅄ들
진짜 개백정이 누군데
1910년 프랑스 : 개고기 살살 녹는다!
개농장은 중국이 더 미친크기로 있을껀디...? 더럽기도 오질꺼고...
게시글에 나오는 개 사진은 뜰장이면 식용개 사육이 아니고 판매용 사육하는 곳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애완용 장사나 안했음 좋겠다
개고기 식용에 대하여 찬성도,반대도 하지 않지만
개고기도 법을 더 강화해서 사육농장들의 위생과 도살 방법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면 더 나은 방법아닌가요?
불법으로 간주하거나 마냥 반대만 하면 뒷골목에서 쉬쉬하면서 암묵적으로 이루어질것이고 그렇게 되면 더 관리,감독하기 힘들어질텐데..
예로 우리나라 성매매도 법으로 금지한다고 실제로 안이루어지는건 아니잖아요 ?
더 음지로 숨어서 하게되다보니 더욱 퇴폐적이되고 성매매 여성들의 안전과 보건등은 더 위험해졌다고 생각하는데
걍 자기 개나 잘 키우길 바람. 본인도 육식 안히면 인정
힙합하는 사람들이나 춤 추는 사람들이 직접 물리적인 충돌은 하지 않고 서로 퍼포먼스로 싸우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전 개고기 먹는걸 뭐라하고 싶진 않습니다..오히려 먹지 말라는 사람들을 반대하는 입장인데요...먹지 말라고 시위한다고 옆에서 깔아놓고 먹는건 그닥 좋게 안보이더군요..
지들은 거위간 모기눈알 달팽이까지 먹으면서
누구보고 뭘 먹지 말란거야
식용견은 안되고 구출해서 안락사시켜서 파묻는건되는 보호단체의 논리!
개 농가라고 말하는 놈들 엄청 비위생적임...유기견들 대려다가 혹은 훔쳐다가..
철창에 가둬두고 배설물도 안치우고 밥도 썩은거 버려두고...물도 안갈아줘서 썩은거 먹이고.
개 농가들 절대 편들어줄수 없음...농가로 인정받고 싶으면 똑바로 하던가...
차라리 식용가축으로 법제화해서 식육용 전문 대형 개 품종도 만들고 도축 및 유통도 철저히 하고
애견쪽은 이미 시장이 있으니 그쪽도 개공장 같은 거 없게 법제화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저런식은 반대는 음성화와 불법만 조성하는 듯 하네요
그럴시간에 거위간 충혈시킨다고 억지로 호스를 목 깊숙히 넣어서 사료를 강제로 먹이는 행위나 비판을 해라 왜 시발 거위는 니 친구가 아니냐
중국이야 인구가 많으니 개소비가 한국보다 높게 잡히지만
먹기위해서 개농장을 운영하는건 한국밖에 없어요.
그리고 개농장은 대부분....
차마 말로 하기힘든 참담함이..
아마 오유회원분들도
개도살장 .개농장 가보시면
같은 감정을 가질거라 생각해요.
많은분들이 소.돼지.닭은 안불쌍하냐 하는데
불쌍하죠.
당연히 불쌍하니까
적게먹고 적당히먹고 무의미한 도살하지말고
고통없이 죽이고
사는동안 참담하게 살게하지않는 동물복지를 주장하는건데
사람과 가장 가까이사는 개의 복지조차
한발 앞으로 갈수없다면
경제동물의 복지는 더욱 멀죠..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바뀔꺼예요.
십년전에 환경에대해서 말하면
보통의 커뮤에서는
대차게 까였지만
지금은 모두 수긍하듯이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바뀔꺼지만
오늘 비참한 생명들도있으니
손놓고 있을수없다...그정도겠죠..
전 개 반려하지않고 있고
동물단체들의 주장이 때론 황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안락함의 일부를 포기하고
생명존중이라는
개인의 신념을 위해
저기 참석한 일반 봉사자들에겐
존경을 표합니다
식용 개 장사보다
애견 장사가 더 잔인하다 생각함
순종이란 명분으로 동물을 인간의 기호에 맞춰 개조하고
구입한 주인이란 인간은 자기 아파트에 맞춰서 성대 없애고 생식기 수술하고 옷 입히고 신발 신기고 미용시키고
동물이 가진 본성과 본능은 전부 없애고
인간의 정서에도 해로운 도심지 빌딩 사이 콘크리트 사이에서 키우는 게 정상인가?
잔인한 인간 놈들
동물에게까지 순위를 매기고 서열을 정해서
귀함의 정도에 따라 어떤 종은 먹으며 맛 좋다 육질이 좋다 하고 어떤 종은 귀여우니 식용 반대라 하는 게
제정신 박힌 인간이 할 짓인가?
누가 누굴 욕할 일 아님
동물병원에서 죽은 개를 키로로 해서 판다는 얘기하고 개고기먹고 몸에 받는다는 느낌이 개한테 먹인 약이나 주사일수 있다는 생각이 확실히 든 그 순간부터 개고기 안먹습니다
관리도 안되는 개고기를 어떻게 누굴 믿고 먹는건지
다들 자기의견만 내세우니.
전 개 키웁니다 개고기 먹지 않구요
근데 먹는 사람들 뭐라 안합니다
대신 돼지 소 처럼 개 도축이 지금처럼 되면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외국인 아가씨 중국가서는 왜 안함?
다 먹고 살만해 지니까 이러는거임.옛날에 키우던 개들은 먹던밥이나 주면서 키웟엇음.마당에 목줄 채워놓고...낯선사람 오면 멍멍멍 하는게 다엿슴.그때 개의 역할은 애완용이라기보단 집지키는 가축?정도엿슴.
근데 지금은 한이불 덮고 자고 생일도 챙기고 장례까지 지내니 애견인의 입장에선 한식구로 여겨지는거임.1인 가구에선 둘도 없는 가족일수도 잇슴.
하지만 그건 엄연히 개인적인 사항임.
그들에겐 왠만한 친구보다 자기 개가 더 사랑스럽고 가족같을 수 잇으나 어떤이에겐 식용의 대상,공포의 대상이 될수잇는거임.
법이라는것은 인간위주로 만들어질 수 밖에 없슴.
개키우는 너만 인간이 아니잖슴?
강요하지마셈. 너한테나 가족같은 친구지, 남에게는 그냥 개일 뿐임.
그런데 외국인이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시위참가 하는거 가능한건가????
진짜 짜증나는게 보신탕 진짜 진짜로 좋아하는데 예전에 비해 보신탕집이 줄어들고 맛집을 찾기 힘듦.
내가 지금 보신탕을 먹자고 개들을 말도 안되는 환경에서 키우고 학대받은 개들을 먹고 싶다는게 아님.
돼지나 소를 키워도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자유롭게 자란 애들은 워런티를 주면서 더 비싼 값을 주고 사먹으면서
왜 개는 그런 환경을 개선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먹으면 안된다고 하는거지
개를 생각하기전에 자기 입에 들어가는 사육장에 갇혀서 하루종일 알 낳는 닭을 생각하던가
닭을 생각하기전에 도살장으로 들어가기전에 눈물을 흘리는 돼지를 생각하던가
삼겹살 쩐다. 업진살 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왜 갑자기 개에 대해서는 그렇게 유난을 떠는지
소들도 지 주인들 알아보고 애교부리고 음머 하면서 말도 잘 따릅니다. 그런 소들은 살살 녹는데 개는 먹지 말라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반박하고 그게 먹혀들어가니까 개를 식용가축으로써 제대로 관리하는 시스템 자체가 안생기는 거라고 생각함
그 시스템이 안생기니까 계속 충돌이 생기는거고(물론 무조건적인 개를 먹지 말자라는 의견은 그 어떤 이유로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
답답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