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옛날에는 성우분들이 많이 하셨었는데,
윤종신: 요즘에는 이제 배우들 스타분들이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윤종신: 역시 상업적인 효과도 좀 약간? 익숙한 목소리?
오승윤(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 감독): 마케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건 당연히 중요한데,
오성윤: 근데 저 나름대로 사실주의적인 영화로서의 애니메이션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오성윤: 사실주의적인 연기자들을 많이 좋아하는것 같고 그래서 캐스팅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성우분들이 그걸 못하는게 아닌데
배우는 그래도 괜찮아
개그맨은 아니야
사실주의 = 제대로 된 연기가 없음.
그냥 마케팅용이었겠지.
국어책읽기
개그맨 억지 유행어 밀기
으윽 머리가
성우들은 목소리만 가지고 연기하는경우가 많으니 더 사실적으로 하지 않나?
배우는 그래도 괜찮아
개그맨은 아니야
아예 캐릭터에 동화된 랄프의 정준1하, 빨간망토 다람쥐의 노홍철 같은 케이스 아니면..
오히려 더 잘하지..
사실주의 = 제대로 된 연기가 없음.
그냥 마케팅용이었겠지.
국어책읽기
개그맨 억지 유행어 밀기
으윽 머리가
성우들은 목소리만 가지고 연기하는경우가 많으니 더 사실적으로 하지 않나?
마당암탉에서 성우연기 잘한건 수달밖에 없었는데
지랄시나이데 짤
그래도 더빙은 성우가 와따임
걍 마케팅이지 뭐
그거라도 해야 어지간해선 안 보는 애니메이션
보러올 사람이 조금이라도 생기니
성우가 왜 성우인지 모르는 건가...?
마당을 나온 암탉이면 더빙 괜찮지 않음???
성우 더빙은 모두 호평이었음. 배우 최민식도 호평이었고...
그런데 주역 두 명 평가가 나빴다
문소리, 유승호 더빙이었는데 거의 일반인 더빙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네 감독이라는 양반이.
사실적인 연기를 원하는데 애니메이션은 사실적이지 않은게 대부분이잖아
어색해
그냥 성우가하는게 자연스러움
현실은 배우마저 아닌 아이돌 개그맨
아니 저럴꺼면 영화를 만들어야지;
거짓말도 저정도로 못하면 ㅄ같군
그래서 너의 이름도 더빙 망했잖아
그건 그 더빙하는 업체? 그쪽에서 준 사기수준으로 삥쳤다는 소문이 많음
애니가 사실적이지 않은데...
현실이 아닌 상태에서 현실처럼 말하는걸 연기라고 하는건데 그렇게 사실주의를 추구하고 싶으면 오히려 능력있는 연기자를 써야지.
외화 더빙이면 모를까
애니메이션은 과장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적으로 표현하면 어색하게 될텐데
사실적인 애니 만들려면 CG나 파라
성우도 상태 이상한경우가 있긴하지뭐
오히려 그런이유라면 연기 더 안정적인 성우들 쓰는게 좋지 않냐? 연예인들 대려와서 더빙 개판으로 치고 특히 개그맨들은 ㅈ같은 유행어 남발해서 몇년만지나도 갑분싸하게 만드는데
배우나 연예인은 뭐...성공한 사례가 없는건 아니라서 나름 ㅇㅈ하는데
개그맨이 나와서 유행어 말하는건 좀 거시기 함.
잘하고 못 하고를 떠나서 유행어 말하는게...
일본 성우들도 애니작품에 배우 참여하는거 싫어함.
대표적으로 야마데라 코이치.
가수가 녹음할때 성의없이 장난으로 하니까 패트병을 집어던지면서 욕했을정도.
실제로 미국에선 배우 성우 구분이 거의 없긴하지
무슨소리 하는건지 아무말이나 가져다 붙이면 말이 되는줄 아나
걍 대놓고 마케팅 측면이라고만 할수는 없으니 갖다붙이는 소리지
보통 저런 말도안되는 이유 갖다붙이면서 더 욕을 처먹음
그냥 사실대로 마케팅때문이다 하면 될것을..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저건 성우분들 개무시하는 발언 아닌가?
같은 작품속 캐릭터도 성우분 연기에 따라 캐릭터 느낌이 완전 딴판으로 바뀔정도로 영향을 지닌게 성우의 역활인데
저정도면 거진 욕 아닌가
뭐라 말해도 전문성우분들 업신여기는 발언이 될 수 밖에 없을 듯
그 놈의 사실적인 연기 운운하는 경우가 많은데 더빙에서 가장 중요한건
첫째도 둘째도 발성과 연기력임, 그런데 이걸 간과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극연기랑 더빙연기는 차이가 크다는걸.
그나마 요즘 배우들 후시녹음 보편화 되면서 나아지긴 함
물론 아스달처럼 일반연기가 십창나는 거보면 아직 과도기라 성우 기용이 낫지
송강호조차도 옛날에 마다가스카 더빙한 거 보니까 어색터지더만...진짜 이순재 아저씨급으로 오래 전이라 후시녹음 필수던 시절 분들 아니면 아직은 멀었음
사실주의면 진짜 닭 데려와서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