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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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새끼들 역겹다 ㅋㅋㅋㅋ 누가만든건지 알려줬으면 맛있어도 지네나라꺼 골랐을꺼아냐
근데 부산에 아드님 식당은 욕 많이 먹고 있다던데
그런 의미가 아니라 사천 사람이라 본토의 풍미가 나는 요리를 더 맛있게 느꼈다는 의미겠죠 모둔 미식가들이 당연히 중국음식이라고 확신할만큼 이연복의 요리가 중국 본토 느낌이었다는거구요
저는 사천사람이어서요. 그게 말이야 방구야. 심판이 저러는게 진심이가 ㅋㅋㅋ
중국꺼라고 믿고 투표햇는데ㅋㅋㅋ
쟌넨! 한국이었습니다!
크... 나도 먹옵고ㅗ시팓
근데 부산에 아드님 식당은 욕 많이 먹고 있다던데
잘은 모르지만 대가의 자식이라고 똑같을 수는 없을 거고 열심히 배우는 중 아닐까요...그분도 나름 맘고생 샘할것 같음.
?? 이유가 뭐임
그래도 부자 둘 다 없는것보단 맛있잖아
그건 좀 억울한거 아닐까 본인 실력은 나쁘지 않아보이던데 걍 아버지랑 비교당해서 욕먹는거 아님..?
가격대비 맛이 없다고 하더라고 가격대가 좀 높았던걸로 기억 위치는 부산이고
장사는 실전이고 배우는중이라고 쉴드쳐질만한게 아니긴함
맛이 별로거나 그런거면 이해 할수있을듯
이연복 쉐프 아들이라도 실력차이는 세월 만큼 날테니깐
근데 다른 이유 로 그런거면 뭐 욕먹은거면 좀 실망스러울것같다
근데 문제가 방송에서 보면 아버지가 부산까지 가서 도와주는게 나오긴 했거든 꽤 준비 많이 하는게 보이긴 했는데 사람들 기대치가 아무래도 높을수 밖에 없긴 한듯
욕 많이 먹을 정도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ㄷ
서비스가 이상하면 모를까
이연복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럴수도 있고
손님이 너무 많아서 음식 퀄리티가 떨어질수도 있고
그냥 프로불편러 몇명의 선동일수도 있겠죠
가봤는데 욕먹을 만한 이유가 여럿 있음.
우선 호텔내에서 오픈하여서 짜장면 한 그릇 만원에 다른 메뉴도 가격이 부산 기준 엄청 사악함.
그런데 이연복 쉐프님이 직접 말씀하셨듯이 짜장면 만큼 차별화 하기 어려운 메뉴가 없는데 그나마 가격이 젤 싸서 먹는 짜장면이 너무 평범함. 여기서 일단 목란 별거 없네 이 소리 나오고, 목란 시그니쳐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동파육도 없음. 그나마 있는게 멘보샤인데
멘보샤란 요리가 식빵을 튀기기 때문에 몇개 먹으면 식빵이 머금은 기름맛이 입안에 돌아서 느끼한데 목란 오리지널 멘보샤는 그런게 없어서 시그니쳐 메뉴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직접 가서 먹어보니 우리동네 멘보샤랑 차이점이 없고 가격은 멘보샤 한덩어리에 5천원 꼴이니 목란 궁금해서 가본 사람들 대다수가 실망할만했음.
이연복이랑 상관없이 가격에비해 서비스가 별로면 욕먹을만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솔직히 실력보단 이연복쉐프랑 비교당해서 상대적으로 후달려보이는게아닐까 생각함
거기가 비싼 이유는 호텔 입점이라서야
참고로 가격대가 짜장면 10000원, 새우볶음밥이 16000원 선... 나머지는 가격 안봐도 아실듯..
호텔내에서 오픈하여서 비싸다고 말했잖아?
리얼 셰프
대만 대사관에서 일한적도 있으신분인데
뿅뿅새끼들 역겹다 ㅋㅋㅋㅋ 누가만든건지 알려줬으면 맛있어도 지네나라꺼 골랐을꺼아냐
ㄹㅇ 부끄러운줄모르고 지들 입에서 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독
저는 사천사람이어서요. 그게 말이야 방구야. 심판이 저러는게 진심이가 ㅋㅋㅋ
그런 의미가 아니라 사천 사람이라 본토의 풍미가 나는 요리를 더 맛있게 느꼈다는 의미겠죠 모둔 미식가들이 당연히 중국음식이라고 확신할만큼 이연복의 요리가 중국 본토 느낌이었다는거구요
요리주제가 사천요리임. 주 재료가 두부인거고
'내가 사천사람이라서 잘아는데 더 사천느낌나는 요리가 1번이야'라는뜻
적절했던 평가였던 거임 사실.
가장 사천요리를 잘 표현한 걸 골랐으니까
국적을 떠나서 자기 입맛에 사천인 걸 골랐고 그게 하필 이연복 요리였던거
난독
중국꺼라고 믿고 투표햇는데ㅋㅋㅋ
쟌넨! 한국이었습니다!
부심부리더니 데꿀멍했네 ㅋㅋ
미개한 새끼들
중국넘들 한국팀 필요한 요리재료 얼려놓고 감추고 자기들만 쓰고 하는 거 진짜 극혐이었는데 그게 이 프로였던가?
저기 다음에 간곳. 저기는 진짜 괜찮았음 매너도 좋고.
이거 다음 호텔에서 그짓함 여기는 정말 훈훈하게 끝났고
그 프로는 맞는데 지역은 다른 저긴 그냥 허세 좀 부린거고 다음인가 무슨 호텔에서 그랬음
근데심사하는새기들이 쓰래기
목란 저번달 29일쯤에 갔다왔는데 저번보다 맛있게 먹고 나왔음
다먹고 길건너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있는데 이연복 선생 바람쐬러 나왔더라
고향의 맛! 이거야말로 사천의 요리다!
쟌넨
중국새기들편이 ㅈㄴ ㅈ같았음
재료숨기고 안주고 ㅅㅂ
나는 그 밀가루 박력분, 중력분 그거.....
진짜, 나뭇잎 마을도 아니고
마요네즈없어요!
이말에당황 아니 아무리그래도그렇지 마요네즈가없다고?
저것들 이연복 쉐프가 화교라는 건 알고 사천사람 드립치는 건가.
저 에피소드에서는 서로 공정하게 경쟁했고, 저 푸하이용 쉐프도 이연복 선생님께 쫄지 않으려고 일부러 센 척 했었다고 카드만요.
실제로는 서로 훈훈하고 재미있게 끝났다던뎅.
마지막은 중궈쪽 수장이 판단을 잘못해서 떡발린거였지 요리방식이 오래되었다고 까가지고 새로운 시도랍시고 담백한쪽으로 갔다가 골수 중궈 판정단놈 표까지 뺏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