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분들 솔직히 그런분들 보실때 어떠신지요?
그만큼 벌면 뭔가 사회에 일부 매달 환원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분배의 정의 같은걸 실현해야한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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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일이죠,,
뭐 유튜버 초등학생 한달에 18억씩 유튜브로 버는데 1억쯔이야 ㅋㅋ
누구죠 궁금한 ㅎ
아뇨. 그 사람 맘이죠.
저한테 소고기로 분배해주는 건 감사하겠습니다만.. ㄷㄷㄷㄷㄷㄷ
분배의 정의 전혀 실행할 생각없음.
나한테 고깝게 자랑민 하는 친구가 아니라면..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요?
세금 내겠죠.
개인은 세금 잘 내면 자기 할 일을 이미 충실히 다 한겁니다.
진짜 큰 문제는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은겁니다.
세금 내면 그 세금이 잘 쓰이는지 감시하는게 먼저죠.
이게 정답...
부럽고 부럽고 부럽고 배도좀 아프고,,,,,,
신경안써요
세금을 내는데 무슨 분배의 정의;;;
그런사람들은 그만큼의 직간접세금 많이냅니다
중국에 작업장 차렸던 사람들이 코인대박때 그렇게들 벌었다죠 ㄷㄷㄷ
한다리 건너 아는사람은 귀국할때마다 차한대씩 사서 친구주고 그랬다고 ㄷㄷㄷ
돈만 많이 써도 어느정도 분배가 되는거지요.
분배의 정의가 '세금'이잖아요...
그거 잘내면 된거죠.
나갈 돈이 많겠구나......
지맴이죠 기부는
부의 재분배는 사회 환원을 통해서 하면 되고
세금만 잘 내면 재분배에 대해 기본적인 의무는 다하는 것이라 봅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한테 재분배하냐 마냐는 버는 사람 마음.
그딴소리하는 애들은 세금은 얼마내고
기부는 하면서 그러나..
오지랖이 도를 넘죠 ㅎ
그걸 왜 남인 친구가 신경써요
친하게 지냅니다,,,굽신굽신. 꽁짜 술이라도 한잔 얻어 먹으면 그게 어딥니까 ㄷㄷㄷㄷㄷㄷㄷㄷ
뭔 상관인가요?
전혀요 그걸 왜 신경쓰나요 단지 부러워만 할뿐이지
본인 돈도 아니고 친구돈이고
친구가 돈버는데 1도 보태준거 없으면
이래라 저래라 왈가불가 하는게 더 이상하죠
제가 1억 버는 친구고 친구가 글쓴분 내용처럼 생각하면
상종도 안할듯 싶네요
ㅋㅋㅋ
이런말 하는사람들은
자기 월급이 300만원이면 그중에서 일부 매달 떼어내서 기부하고 그러는가?
아니면 자기보다 적은월급의 직원찾아서 월급 분배해주는가?
그것도 아니면...월 천만원정도면몰라도 나같은사람은 월급이 적어서 기부같은거 안할거야 그러는가?
세금정당하게 내고
올바른 방법으로 돈벌면 아무상관없죠.
매년 로또 당첨급 ㄷㄷㄷ
돈자랑질하는 친구인데 남한테 인색하면 안좋게보이긴 하겠네요.
세금을 엄청 냅니다~~충분히 사회로 분배하고 있는 셈이지요~~많이 벌면 많이 내야 한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달 1억이 불노 소득이 아니라면 40프로 이상 세금 나가면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합법하게 벌고 세금만 제대로 내면 되죠
만났을때 엔빵하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가끔 저 정도 벌이는 아니지만 평균보단 많이 버는데
빌붙는 애들 있는데 그럴땐 좀 그렇죠
제 기준으론 생활수준 비슷하다면 엔빵내지는 돌아가며
나보다 못산다 가급적 내가 산다
나보다 잘산다 그쪽서 내는걸 감사히 먹는다
정도입니다
분배의 정의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개뿔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100만원벌어도 배풀사람은배풀어요. 이정도벌면 기부해야된다는 기준이있나요? ㅋㅋ
그냥 부러워하고말면되지 그런생각하는건 찐따같네요
자게가 역시 좌측으로만 편향된 안하무인 공산 사회주의 빠돌이만 존재하는게 아니군요. 알겠습니다.
자게는 그냥 분위기따라 흘러가는거에요 ㅎㅎ
월1억이면 정말 살맛나겠네요..외제차타고 긁혀도 그냥 막탈듯
그리고 전세든 매매든 언제든이사가고 참좋겠네요
from SLRoid
혼자 살아가는 경제구조가 아닌 만큼 분배는 당연한 것이고요, 굳이 '기부'하지 않고 세금으로 걷으면 더 좋겠죠. 굳이 1억이 아니더라도 소득에 맞게.. 조세정의를 제대로 구현해야겠죠.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그 돈을 벌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 배아프거나 한 자신에 대해 자괴감 들지 않을까요.
한달 1억 이면 개인사업자 아니라 법인이라 월급받고. 돈더 뺄라면 세금 내고 해야 될껄요? 년 2억이상인가가 법인해야 싸다고 세금이.
첫댓글에서 세금 이야기했다고 세금이야기만 줄줄히 달리는 자게의 특징 ㅋㅋㅋㅋ
남이 한 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똑하고... ㅋㅋㅋ
개부럽 ㄷㄷㄷ
사돈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격.
추접스런 멘탈이 많이 보이는게 씁쓸.
세금만 제대로 내면 그 이외는 내가 왈가불가할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분배 정의는 개인 판단인거죠
강요할수는 없지 않겠어요?
사회의 일원으로 저는 베풀고 살겠지만...
친한친구가 밥 잘사서 항상감사하고있습니다..
분배의 정의는 시스템과 사회의 몫이지 개인의 선행 몫이 아님. 댓글 단 거 봐선 이 차이도 모르고 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