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기자의 기명 칼럼에서 또 다시 문재인 대통령을 고종에 비유하고 아베신조 일본 총리를 대국굴기의 꿈을 가진 지도자로 묘사했다. 청와대는 아무리 조선일보가 문 대통령을 고종에 비유한다고 고종이 될 일도 없다며 일본이 한국과 한국정부를 괴롭히는데 편승해 정부를 흔드는 조선일보 글들의 하나라고 비판했다.
글을 쓴 조선일보 기자는 현 상황이 엄혹하다고 판단해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쓴 글이라고 말했다.
성호철 조선일보 산업부 차장은 12일자 ‘[동서남북 칼럼] 아베의 일본판 대국굴기’에서 “한국에선 아베 총리의 ‘정상국가론’이 일부 극우의 지지만 받는다고 믿지만 일본 여론이 딴판이 된 건 벌써 오래전”이라며 “일본 전문가 상당수는 ‘이번 일본의 경제 보복은 헌법 수정 강행에 앞서 꼭 끊어내야 할 과거 굴레를 돌파하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성 기자는 일본에서는 ‘전후 레짐(체제)의 탈피’인 신헌법 제정을 위해선 종군위안부·징용근로자 등 일제강점기, 2차 세계대전과 같은 과거사와 연관된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야 하고, 이번 경제 보복이 전후 세대인 아베 총리(1954년생)의 오랜 꿈을 이루는 전초전이라 본다고 썼다.
아베가 일제 강점으로 우리를 포함해 수많은 주변국에 피해를 입힌 자신의 과거를 지우고 군을 가질수 있는 헌법으로 바꾸겠다는 시도를 아베의 꿈으로 표현했다. 수출보복도 부당하지만 이런 흉측한 의도를 비판해도 모자랄 판에 대국 굴기의 꿈이라 소개할 일인지 의문이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57
쓰레기들 본성 어디안가죠
조선이 조선한거
일본이 조선일보 인용해서 공격도 하죠.
조선일보도 없애야하는데
조선일보 건물 안 무너지나?
잘한다, 이번에 조선의 실체를 제대로 널리 알려야죠
부끄러운줄 모르는거죠
ㅈ선
조선일보 세무조사하고 탈탈털어보자!!!!
같은라인 방송사들도 다 까는데 조선 왜 못터는지.. 아무리 한쪽편향 방송사라고 인식된다 하더라도 적당히를 몰라 ..
더더더해라 놔두다가 토왜특집같은 거 기획해서 한큐에 보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저 색기들은 어디가서 기자라고 말이나 꺼낼까?
사지를 찢어버리고 싶네..
매국신문사들 이참에 싹 다 폐간하자
조선일보랑 방가들 망해라 일본으로 가라
기래기섹기 뒤져라
조선일보 처벌 못하나요? 일본이 수출 제재 근거로 삼은 그 가짜뉴스 . 그 정도면 국익을 엄청 해친건데
매국 일본신문사 일본으로 쫓아내라
총선부터 차근차근 하는수밖에... 아우 꼴뵈기싫어
됐고. 세무조사 한번 드갑시다.
앞으로 조선일보 조선닷컴 광고하는 광고주 물건도 꼼꼼히 한번 챙겨봐야겠네요.
일본 앞잡이
조선일보 폐간좀 조선 종이신문 보는 국민도 별로없는데 신뢰없는 똥덩어리 조선
조선일보 같은건 진짜 좀 어떻게 했음 좋겠음...
모든 가능하고 합법적인 행정력과 법을 동원해서
제정신을 차리게 해줘야 할 듯
왜국일보죠ㅋ
매국일보
위에 사진 좌담에 있는 것처럼 벽에 쏘면 대박일듯!
쓰레기
조선일보 동물 똥오줌받침대로나 판매되는 신문이 개뿔
토종 일본신문
100여년간 참 한결같아서 어떤면에서는 대단함
조선일보에 광고하는 제품도 불매한다면 광고주들이 외면할수도 있겠네요
그러니까 빔이나 쳐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