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5 훈남의 인생

결혼하고 애낳고 나이도들고하면 다 부질없어유...

아.. 이런식으로 제가 까발려지면 창피한데..

꼭 잘생긴남자에게만 여자가 꼬이는건 아니더라구요. 결혼식 앞두고 서로 꼬이는 남자 여자 잘라내느라 엄청 기싸움함요. 애낳아봐라 손가락에 카톡 확인할 힘도 안남는다.. 애가 둘이면 숨쉬는것만으로 만족.

역시 남자는 크고봐야해

그래도 헤어지는거 보면 고추가 작을꺼야
벨패팀 뭐하냐 쉬이벌

그래도 여친은 있으시네요 ㅠㅠ

여자가 많이 꼬인다고 행복한 인생이 아닙니다.
다 부질없습니다.
물론 제가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내때는 카톡이 없는게 문제였구나
카톡만있었어도

왜곡시키려고 노력하지 마라
증명하려고 노력하라...
-검은눈동자단 통합기술연구소-

20년된 이야기지만....
두번째 보는 자리에서 한 30분 뚫어지게 쳐다보다 한마디 던짐..
“ 자고싶다”
그리고,  저녁 먹고 헤어짐...
다음 만남엔..........ㅋㅋㅋ

동생이 키크고 잘생긴 편인데 길 갈때 여자분들이 다 한번씩 뒤돌아보더라구요. 솔직히 좀 우쭐해짐

스플 뎀 무엇~

잘생기고 키크고 멋있고
이쁘고 몸매 좋고 아름답고 하면 태어날때부터 고시 패스입니다
삶이 행복하고
연예인 되면 연기를 못해도 노래를 못불러도 좋아해주고 잘할때까지기다려주고
당연히 돈도 벌고
어쩔수 없는거에요

누구를 만날때 나를 빛나게 해줄
누군가를 찾지말고
만났을때 관심사가 비슷해서
말이 통하고 기분이 좋고 행복해지는
사람을 만나야함
연애든 결혼이든

뭐 요새들 많이 그러잖아여 난 얼굴 안본다 성격이나 내면을 많이본다 그거 다 새빨간 거짓말이더라구여 하하핳..

본문 다 소용없슴 내가 키187에 몸무게87이었는데 30살까지 모쏠이었슴  우리부모님은 잘난아들 낳노고 여자를 못사귄다고 맨날한탄하셨슴 그러다 30살쯤되서 일자리 안정되고 돈좀 모이니까 생전처음 사귄여자한테 바로 장갔슴  돈이 최고임

고만고만해도 다들 쳐다보는
미녀와 만날 수 있습니다.
싸우는 자에게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