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없이 돈않쓰고 키우는 개들 많아...
그냥 '나도 애완동물 키워보고 싶어' 해서 한마리 데려왔다가 먹이주고 씻기고 아프면 간호하고 그런건 전혀 상상안하다가 막상할러니 귀찮아 져서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그런 개들이 버려지는거고
애정이 있어서 키우는게 아닌 귀여우니깐 괜히 한번 질렀다가 버리는거지
멸진룡 네르기간테2019/07/14 05:08
사람보다 하늘인 개빠새끼들도 문제지만 저런 도둑놈들 커버치는 보신탕빠새끼들도 문제지
닉네임을뭘로할까2019/07/14 05:11
검사 몇 개만 해도 보통 30-50 나오는데 거기에 약값 매달 몇십 나가고 큰 수술이면 몇백 우습죠.
그리고 애초에 버릴 사람들 같았으면 저런 큰 수술 안함. 그냥 버리던가 아님 치료 안함.
건강할 때? 들어가는 돈은 아플 때 들어가는 비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Nzorth2019/07/14 05:12
그 돈쓰는게 끽해야 몇십만원대지 생각을 해 멍청아 저런 수술이 필요한정도의 애완견이면 최소한 십년가까이 키운거야 버려지는 애완동물은 보통 오랫동안 기르다가 버리기보단 꼴리는대로 기르기 시작했다가 이런저런 지용 나오면서 귀찮아져서 버리는거고 상식적으로 생각이있으면 저런 몇백만원어치 수술을 하기전에 버리겠냐 하고서 버리겠냐 머저리 새꺄
닉깡2019/07/14 05:16
감성 감성 하는데 니 감성이 제일 매말랐다고 생각은 안하냐?
뱅드림2019/07/14 04:23
먹거리 x 파일이네 얘내는 어느 정도 걸러 들어야댐
루리웹-61308191042019/07/14 04:32
저 사진 자체는 커뮤니티에 예전부터 돌던 사진임
anjk2019/07/14 04:26
개고기 반대하는거 좀 이해가 안 갔는데
저런거 보면 역겹기도 하고 징그럽다.
누군가에게 가족인 개를 훔쳐서 고기로 팔아먹은 정신병자가 있다는 얘기니까
이괳2019/07/14 04:26
근데 진짜 저런 나사를 써서 뼈에 박아? 좀 놀랍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optin2019/07/14 04:29
사람뼈에도 박아 무릎 나가면
이괳2019/07/14 04:31
아니 뭔가 생각보다 더 건축자재같아서... 생각해 보니 비슷해야하긴 하겠는데...
모래알모래알2019/07/14 04:39
수술영상같은거 봤다가는 의사 혐오오겠다
외과적 수술이라는게 그렇게 깔끔하고 드라마처럼 스르륵 되는게 아님 https://youtu.be/8YAgrv9dkhc
인공관절 수술영상인데 궁금하면 한번 보셈
난 내 동생이 저거 수술해서 엄청 찾아봤었거든
이괳2019/07/14 04:42
궁금하긴 한데 아무래도 무서울 거 같아 패스할게 ㅋㅋㅋㅋㅋㅋ...
나사 박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저렇게 뼈에 비해 큰 나사를 깊게 박는 줄은 몰랐음
좀 이상한 데서 충격받았네
개 출처도 문제지만 뼈에 철심 박힌걸 그대로 재료로 쳐 썼다는 소리니 얼마나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는지 훤히 보이는데
먹거리 x 파일이네 얘내는 어느 정도 걸러 들어야댐
100~300씩이나 하는 수술을 해줬을 정도로 애정이 있는 개를 누가버릴까
이야, 심장사상충주사부터 해서 각종 예방접종에 주기적인 청결유지와 사랑과 정성 좋은 사료로 키운개네
훔처다가 먹지좀 말라고 ㅅㅂ!
왜 훔쳤다고 생각하지? 애완견 유기견 센터만 봐도 버리는 개들이 한트럭인대?. 차라리 저런거도 처리 못하는 비위생적인 도살환경이 까여야지
이야, 심장사상충주사부터 해서 각종 예방접종에 주기적인 청결유지와 사랑과 정성 좋은 사료로 키운개네
훔처다가 먹지좀 말라고 ㅅㅂ!
훔쳐다가 먹는게 아니라 훔쳐서 팔아먹는 병.신들이 있는거야 먹는 사람 입장에서 이게 훔친 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요즘 수술용 나사는 저렇구나....
개 출처도 문제지만 뼈에 철심 박힌걸 그대로 재료로 쳐 썼다는 소리니 얼마나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는지 훤히 보이는데
어차피 먹는 사람들도 관리 개판인거 알면서 먹는거잖아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겠지 뭐
근데 관리 저렇게 허술한데도 아직까지 크게 사고 안난거보면 신기하네 ㅋㅋㅋ
관리쫌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 동네서 ㅈㄹㅈㄹ이니까
어우씨 저거보니깐 옛날에 기르던 개를 삼촌네가 훔쳐가서 보신탕 끊여먹은거 생각나네 시바
사탄 실직
역겹다
왜 훔쳤다고 생각하지? 애완견 유기견 센터만 봐도 버리는 개들이 한트럭인대?. 차라리 저런거도 처리 못하는 비위생적인 도살환경이 까여야지
100~300씩이나 하는 수술을 해줬을 정도로 애정이 있는 개를 누가버릴까
늙어서 죽는거 못보겠다고 버리는 사람도 많은대요
개가 소유주 품안에서 죽는게 이십프로도 안된다는 대요? 사람 마음 변하면 한순간임
100~300만짜리 수술까지 시켜가면서 키울정도면 안버려..사람 수술도 그돈이면 비싼건데
그정도로 버릴거면 수술안하고 버렸겠지...
그 돈이 들었으니 버리는거에요 대리고 있으면 또 그런 돈이 들어갈지도 모르는대 감당하기가 싫어진거져
뭔논리야, 개한테 그정도 수술비용 감안하고 했을 정도면 장례까지 치룰 경우지 안그럼 수술비 듣자마자 버려;
왜 논리를 내세움? 개를 키우는것도 버리는것도 감성의 영역이라고 봄
뭔 논리야 ㅡㅡ 보통 돈내기 싫어서 버리지 돈 받고 수술시키고 버리는 경우는 못봤다 버린게 아니라 새빈거나 실종된 경우일 확률이 높지
??? 그럼 말 할 때 논리기준이지 뭔 딴소리하고있어
설득력이 없잖아; 그냥 니가 난 애완동물 키우는 놈들 혐오자에요 하는거 뿐이 더 되나;
돈 쓰는건 이성의 영역이지
유기견 센터에 버린개들이야당연히 많겠지 근데 보통 저런 몇백만원씩이나 하는 수술을 시켜놓고 버리는 경우는 거의 낮다고 봐야지 멍청아
글쎄... 많지는 않을거 같은데
도대체 많다는 뇌피셜은 어디서 온거지. 늙어서 죽는거 못보겠다고 버리는 애들이 많다는 믿을만한 자료라도 있음?
이따위 리플이 베플 먹은거 보면 역시 유게는 유게야
그런 논리면 이 세상에 버려지는 개는 없었겠지.
버려지는 개들 버리지 전에 애정 없이 돈안쓰고 키웠겠냐?
실증나면 버려지고 팔아버리는게 현실인데.
그러니까 니 말은 논리가 없다 이거지?
감성의 영역이라고 무논리도 말해도 되는줄 아는거면 걍 빡대갈 인증이지
보통 키우는 중에 저렇게 몇백씩 수술 드는일이 뭐 있는데?
애정 없이 돈않쓰고 키우는 개들 많아...
그냥 '나도 애완동물 키워보고 싶어' 해서 한마리 데려왔다가 먹이주고 씻기고 아프면 간호하고 그런건 전혀 상상안하다가 막상할러니 귀찮아 져서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그런 개들이 버려지는거고
애정이 있어서 키우는게 아닌 귀여우니깐 괜히 한번 질렀다가 버리는거지
사람보다 하늘인 개빠새끼들도 문제지만 저런 도둑놈들 커버치는 보신탕빠새끼들도 문제지
검사 몇 개만 해도 보통 30-50 나오는데 거기에 약값 매달 몇십 나가고 큰 수술이면 몇백 우습죠.
그리고 애초에 버릴 사람들 같았으면 저런 큰 수술 안함. 그냥 버리던가 아님 치료 안함.
건강할 때? 들어가는 돈은 아플 때 들어가는 비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그 돈쓰는게 끽해야 몇십만원대지 생각을 해 멍청아 저런 수술이 필요한정도의 애완견이면 최소한 십년가까이 키운거야 버려지는 애완동물은 보통 오랫동안 기르다가 버리기보단 꼴리는대로 기르기 시작했다가 이런저런 지용 나오면서 귀찮아져서 버리는거고 상식적으로 생각이있으면 저런 몇백만원어치 수술을 하기전에 버리겠냐 하고서 버리겠냐 머저리 새꺄
감성 감성 하는데 니 감성이 제일 매말랐다고 생각은 안하냐?
먹거리 x 파일이네 얘내는 어느 정도 걸러 들어야댐
저 사진 자체는 커뮤니티에 예전부터 돌던 사진임
개고기 반대하는거 좀 이해가 안 갔는데
저런거 보면 역겹기도 하고 징그럽다.
누군가에게 가족인 개를 훔쳐서 고기로 팔아먹은 정신병자가 있다는 얘기니까
근데 진짜 저런 나사를 써서 뼈에 박아? 좀 놀랍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람뼈에도 박아 무릎 나가면
아니 뭔가 생각보다 더 건축자재같아서... 생각해 보니 비슷해야하긴 하겠는데...
수술영상같은거 봤다가는 의사 혐오오겠다
외과적 수술이라는게 그렇게 깔끔하고 드라마처럼 스르륵 되는게 아님
https://youtu.be/8YAgrv9dkhc
인공관절 수술영상인데 궁금하면 한번 보셈
난 내 동생이 저거 수술해서 엄청 찾아봤었거든
궁금하긴 한데 아무래도 무서울 거 같아 패스할게 ㅋㅋㅋㅋㅋㅋ...
나사 박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저렇게 뼈에 비해 큰 나사를 깊게 박는 줄은 몰랐음
좀 이상한 데서 충격받았네
나도 첨에는 그랬음
외삼촌이 집앞에서 대형정형외과에서 일하는데
한번은 수술기구 소독하는거 구경했는데
그냥 건축자제나 벌목자제 같았거든
공장이랑 외과 수술실이랑 가장 큰 차이점은 망치질 대상이 물건이냐 사람이냐 차이임. 그거랑 위생 빼면 쓰는 도구는 다 비슷함.
의외로 수술 조온나 무식하게 하더라 힘으로 하는것도 많고
? ?: 위치가 어디요
!! 하고 봤더니 잠시만.. 먹거리x파일..?
있을법한 일이긴한데 먹거리X파일이라 신뢰가 안간다
먹거리...그파일?
근데 동네 애완견 잡아 먹는 미개한 놈들 있긴 있음 우리 동네도 동네 사람이 애완견 잡아 먹어서 난리남
어떤 여잔데 애완견 잡아 먹는 놈들이 그 여자 아버지 한테 개고기 먹자고 제안 했다더라 그 여자 아버지는 개고기 안 먹어서 먹진 않았지만;
우리집 시골 본가에서 키우던 개 지금까지 전부 5마리 도둑맞음
심지어 그 중 도베르만이랑 골댕이도 있었음
개장수놈들 아주 개씹새끼들임
개장수도 그런데 시골에서 왕따시키는 유형중에 하나임
우리외가도 과수원하는데 동네사람들이 재개발하는거 싫다고 하니까
키우는 개들 머리깨거나 다리 자르거나 훔쳐가서 먹음
아니면 귀농한 사람들이 개키우거나 해도 외지인이라고 그런식으로 괴롭히고
그 새끼들의 대가리 깨고 다리 자르고 어디하나 뜯어 훔쳐가서 먹어야겠네
cctv 다세요. 개는 아닌데 힘들게 거둔 농작물들 자꾸 훔쳐가서 CCTV 달았더니 이웃집이 범인...ㄷㄷㄷ
이젠 개 안 키워용
마지막에 앞집 사주로 백구랑 발바리 하나 도둑맞고 한바탕 뒤집은 뒤로 그냥 개 안 키우기로 하심
저러니까 개고기 도축업자가 욕쳐먹는거야. 농장 청결 유지하고 다른 동물 만큼이라도 신경써서 운영하면 말이라도 안하지
흠 x파일놈들이 만든거 아냐?
믿을수가 있어야지
근데 그런 생각이 듬. 개고기를 먹고다닌 경험상에는 사람이 먹는 상에 자기가 먹응 개 뼈다구가 같이 올라온 기억은 없거든. 족발도 아니고 저렇게 커다란뼈가 있는가도 솔직히 좀 의문인데 주작같음
집마다 다르긴한데 탕에 뼈도 들어있는 집도 있음.
저사진 진짜 맞어.(뉴스에서도 나온 내용)
오래되서 정확한 상황은 기억 안나고 상황몇개가 섞여서 기억나는데 기억나는것만 적으면
1) 저 개는 잃어버린개
2) 보호소에서 알락사시킨개가 개고기로 유통됨
3) 저거 발견한 사람은 먹던사람이였는데 애완견이였다는거 알고 경악함
ㅈ거리 똥파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