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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입국 할때 입국장 문이 열린 순간.

딸과 손 잡고...
유승준은 무릎 꿇고 머리 조아리며 , 대성 통곡하며 국민들에게 사과.
그 와중에 카메라 플래시 터지면서
온갖 욕설이 난무..
겁 먹은 유승준 딸 울고
유승준은 딸 껴앉고 둘다 통곡 하듯이 죄송하다며 울면...
딸도 우리 아빠 건들지 말라고 울고
공항이 눈물 바다로
그런 기사 사진들과 영상이 유포..
그러면..마음 약한 국민들은.....
...
댓글
  • 사랑받는자 2019/07/14 02:56

    그럴리 없겠지만 그러면 딸까지 판다고 하겟죠. 한쪽에서 ㅋㅋ이들은 우리 오빠 건들지 말라 그러고.

    (mcb1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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