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의 매너가 해마다 악화되고있다로 "일본인 고객은 거절하고 있습니다"라고 배경을 노랗게 발라 강조했다. 9 월말까지 3 개월간 조치라고 "현지 고객과 매년 와주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협력 부탁합니다"라고 호소하고있다.
그에 따르면, 카운터 8 석 밖에없는 가게에 손님이 많아졌다위한 '한 사람 한 잔, 국수의 주문을 부탁합니다」 「유아 · 유아 거절 "의 장판을 내놓고있다.
그러나 이것을 전해도 2 명으로 1 잔 밖에 주문하지 않거나, 음식물을 마음대로 반입주의하면 절도 할 매너가 나쁜 손님도 눈에 띄게되었다. 유아 동반 입점하려고 "아기도 한잔 먹일 것인가!"라고 아르바이트에 호통 부부도 있었다고한다. 아르바이트도 스트레스 등으로 가게를 그만두고 점장 1 명으로 꾸려하게되었다.
오키나와에 있는 가게인데 일본인 손님들이 매너없다고 외국인만 받고 일본인은 사절한다고 ..ㅋㅋ
이런 가게도 있군요
오키나와 는 일본에 다른나라 개 ㅉㅂㄹ들을 몰아내자 !! 화이팅!!!!
오키나와는 일본에 의해 나라를 빼앗겼으니까요
오키나와에서 일본인도 외국인이죠 사실.... 엄연한 독립국인데ㅡㅡㅡ ㄷㄷㄷㄷㄷㄷ
류쿠왕국은 뭐...
오키나와가 사실 류쿠국임. 일본 편입 제일 늦은 나라이고. 관광객만으로 먹고 살아도 충분한곳.
혼란하다 혼란해
돈떨어지니 더욱더 원숭이화 되어가는 중
저희도 일본 손님 주로 오는 업종이긴 한데..
일본손님들 중에 좀 뭐랄까 고집부린달까.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분들이 간혹가다 계신데 이런분들은 정말 답안나오긴 하더군요..
2차세계대전 당시에도 미군 상대로 주민들 방패삼아 게릴라 공격하고 자폭테러 시키고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본토사람들 별로 안좋아하죠.... 아무로 나미에도 은퇴했지만 오키나와출신이라 행사때마다 기미가요는 절대 안부른다고...
오키나와 가이드가 그러더군요.
자기는 일본사람이 아니고 오키나와 사람이라고..
대마도에서는 한국인 안받는가게 많죠
진상들이 많아서
저기서 일본인의 개념은 외국인입니다.
오키나와를 점령한 외국인이죠.
말도 완전히 다릅니다.
독립을 하자는사람이 거의 절반
오키나와는 사실 일본 식민지죠. 오키나와 사람들은 일본 엄청 싫어해요.
아무로 나미에가 더 뜰수 있었는데..
오키나와 출신인데 기미가요 제창거부로 완전 찍혀서
그래서 아무로 나미에 좋아합니다...
실제로 오키나와 사람들은 일본인들 별로 좋아하지 않고 혹시나 독립 어쩌구 그럴까봐 2000엔짜리 지폐에 오키나와를 그려 넣었죠....ㄷㄷㄷ
오키나와 사람들 일본사람보다
한국,대만사람 더 좋아한다던데유
오키나와도 나라 일본에 뺏긴 나라라고 압니다요...
고려인도 삼별초 영향으로 있었다고...
요근래 시사다큐 보면 나오더군요...
요즘 일본인들 젊은세대 SNS 관종짓보면 저렇게 초강수 둘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인들 겁나 소식하면서 자리에 오래앉아있는 탓도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