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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우리집 썰

KakaoTalk_20190713_173647278.jpg

 

 

 

 

  2~3시 사이 우리 어머니는 양파 주분한거 받으러 자전거 타고 나가심

 

그사이 3층이 우리 엄마한테 양파 놔눠받으려고(저번에 양파 놔눠줘서) 올라오라고 문을 잠깐 열러놨다함 

 

그 때 이상한 남자가 와서 3층에게 점같은거 보라고 뭐라하면서 집에 들어오려고 하길래 수상해서 내보냈는데

 

알고보니 우리집 지하실 가는 계단쪽에 숨어있던거 

 

마침 양파가지고 돌아온 우리 어머니가 그걸 본거고 

 

그래서 일단 이야기하고 수상해서 신고 넣었는데 

 

우리집 지하실 안에서 숨겨둔 빈 주사기랑 그사람 주머니에서 빈 주사기 대량으로 발견되었고 (집 지하실 잠금장치가 고장나서 그사이 들어갔다 온건가봄)

 

 

저 약물들은 주사기는 3층이 문 열러둔 사이에 집에 몰래 숨어 들어가서 숨겨둔거라고 생각됨 

 

 

댓글
  • COCO.J 2019/07/13 18:02

    이 나라의 공교육은 망했다.

  • 으이히힝 2019/07/13 17:54

    뭔말이야

  • 고오오오오오급시계 2019/07/13 17:55

    미안한데, 정리 한번 다시해서 적어주면 안되냐.

  • 너왜그러니? 2019/07/13 17:55

    먼가 심각한일인건 알겟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긴 하겟다

  • 마법의 소라고둥 2019/07/13 18:03

    어머니가 잠시 외출나간 사이 웬 남자가 점쟁이인척 하고 집에 들어오려함
    아 점쟁이 잡상인 안받아요 하니까 지하실에 숨으려다 어머니한테 들킴
    아무래도 수상해서 경찰에 신고하니까 약쟁이
    이거 아닐까

  • 으이히힝 2019/07/13 17:54

    뭔말이야

    (bI9Ryk)

  • 너왜그러니? 2019/07/13 17:55

    먼가 심각한일인건 알겟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긴 하겟다

    (bI9Ryk)

  • 마법의 소라고둥 2019/07/13 18:03

    어머니가 잠시 외출나간 사이 웬 남자가 점쟁이인척 하고 집에 들어오려함
    아 점쟁이 잡상인 안받아요 하니까 지하실에 숨으려다 어머니한테 들킴
    아무래도 수상해서 경찰에 신고하니까 약쟁이
    이거 아닐까

    (bI9Ryk)

  • 아마추어불편러 2019/07/13 18:06

    이거...수능 국어 영역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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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광의 메시아 2019/07/13 18:06

    일단 나도 이렇게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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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코우메 2019/07/13 17:54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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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해야지 2019/07/13 17:54

    주사기??? 뿅뿅인가? ㄷㄷ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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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are 2019/07/13 17:55

    뭐야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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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매콤주먹 2019/07/13 17:55

    당분간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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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오오오오오급시계 2019/07/13 17:55

    미안한데, 정리 한번 다시해서 적어주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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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dCaptor SAKURA 2019/07/13 17:55

    와 뭘 하려고 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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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탈🎗 2019/07/13 17:55

    테러인가 약쟁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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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내리막 2019/07/13 17:58

    3층에 들어간거야?
    3층 아는사람이라는거야 모르는 사람이라는거야
    점보러 왔다는 식으로 속여서 건물 들어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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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왕 디아볼로 2019/07/13 18:01

    문열려있던 3층에 모르는사람이 점보라고 들어갈려했는데 이미 저걸 숨겨놓고 들어갈려고한거였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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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rple//Rain™ 2019/07/13 18:03

    무슨말인지 모르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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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7/13 18:04

    넌 그게 할말이냐?
    이딴글에 추천박는 애들은 또 뭐임?

    (bI9Ryk)

  • )*( 2019/07/13 18:05

    이제 또 비추만 박히겠지?
    진짜 이상한 애들 많아.
    지적 안하면 선넘는것도 모르고 추천 박아줌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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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개마왕 2019/07/13 18:06

    저거 인터넷 유머 중에 하난데 원본 모르면
    패드립처럼 보일수도 있겠네

    (bI9Ryk)

  • elder_king 2019/07/13 18:06

    저거 그 유명한짤있음
    글을 이상하게 써서 엄마가 자전거에 치인게 성추행이 됐던가 그러는 짤

    (bI9Ryk)

  • )*( 2019/07/13 18:07

    원본이 있건말건 작성자는 이거 보고 기분 참 좋겠다...
    네티켓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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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망해라메갈리안 2019/07/13 18:07

    말이 붕붕 뛰는건 맞는데
    넌 왜 말이 뇌절이냐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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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크래프트 2019/07/13 18:07

    인터넷 밈이된글이 있음 자전거성추행글

    (bI9Ryk)

  • 적당한짤 올려주세요 2019/07/13 18:08

    니도 존나 뇌절인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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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개마왕 2019/07/13 18:08

    그 유머 원본이
    지금 작성자 처럼 무슨말인지 모르게
    두서 없이 쓴글이고
    그내용이 엄마가 자전거에게 성추행 당했다라는 이해 못할소리 반복임

    (bI9Ryk)

  • Systemofadown@ 2019/07/13 18:08

    이딴 븅신같은 유머가 있다는게 유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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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기의비극 2019/07/13 18:08

    저거 2ch 썰인데 정신에 좀 문제있는애가 엄마가 자전거에 성추향당했다면 횡설슈설하던 썰이 있음 오래되서 모르는 애들 있을수도 있겠다

    (bI9Ryk)

  • 호야호 2019/07/13 18:08

    구글에다 자전거 성추행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나름 유명한 글 있음

    (bI9Ryk)

  • )*( 2019/07/13 18:08

    어케햇노 시ㅂ련ㄴ아 << 이건 노 들어가고 욕설 섞어서 보기싫다는 댓글 많았었는데
    이런 패드립성 드립은 ㅇㅋ다 이런건가 ㅋㅋ;

    (bI9Ryk)

  • Ondal 2019/07/13 18:10

    밈이 있는줄은 모르고 봤는데, 왠 뇌절한 댓글인가 했다;
    모르는 사람도 밈인거 알아보게 쓰는게 진정한 드립퍼 아닐까? 이건 그냥 패드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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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楯山文乃 2019/07/13 18:11

    출처 있는 유머라도 패드립성이면 안쓰는게 맞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대놓고 욕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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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der_king 2019/07/13 18:12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313904
    패드립이라 느꼈을수도 있는데
    댓글 쓴사람은 진짜 이 짤 보고느낀 느낌 그대로 쓴걸걸
    이 글이나 저 글이나 이해안가는게 똑같으니까 똑같은사건이라고

    (bI9Ryk)

  • ㉿강철달팽이 2019/07/13 18:13

    실패한 드립으로 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글 작성자 및 비추 날려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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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나이트 2019/07/13 18:02

    우리집 지하실쪽으로 숨어서 없는척하는데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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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J 2019/07/13 18:02

    이 나라의 공교육은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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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개마왕 2019/07/13 18:06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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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북 2019/07/13 18:09

    zzzz 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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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무슨소리여 2019/07/13 18:02

    어떤 이웃 아주머니 때문에 문 열어놓음 > 어떤 놈이 들어옴 > 간 줄 알았는데 사실 숨어있던 거임 > 경찰 신고 > 주사기를 가지고 있었고, 집안에도 숨겨놓음 > 그 주사기안에 들어있는 게 뭔지 국과수에 보냄
    인듯?

    (bI9Ryk)

  • 이짜슥 2019/07/13 18:02

    나 지금 읽었는데 뭔소린지 모르겠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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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람쥐야맨 2019/07/13 18:03

    당황해서 그런가 무슨 말 하는지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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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18:03

    지리멸렬한 의식의 흐름.. 이거 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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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노버거 2019/07/13 18:03

    있었던일을 걍 순서대로 말하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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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마다쿠마 2019/07/13 18:03

    그래서 자전거에 성추행 당했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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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아아아아아악 2019/07/13 18:04

    미친.... 싸이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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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쿠아니에요 2019/07/13 18:04

    너 약했냐?

    (bI9Ryk)

  • 호라이산 카구야 2019/07/13 18:04

    조현병이 아니라면 정리좀 해서 수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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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유로봇 2019/07/13 18:04

    애들아 다들 뭔 일인지 모르는거같은데 추천은 왜저리 박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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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노베리 2019/07/13 18:04

    그래야 스피드웨건이 등장하지

    (bI9Ryk)

  • elder_king 2019/07/13 18:04

    이래서 라노베대신 양서를 읽고
    국어공부 열심히 해야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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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광의 메시아 2019/07/13 18:07

    라노베도 번역가가 신경써서 번역 잘한거나 소설의 구성요소를 잘 갖춘것만 골라서 잘 읽으면 문제없어

    (bI9Ryk)

  • elder_king 2019/07/13 18:13

    번역 이전에 글의 구성이 엉망인 라노베가 많어

    (bI9Ryk)

  • 요통은이제그만 2019/07/13 18:04

    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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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리더 2019/07/13 18:04

    한국말이 어렵다

    (bI9Ryk)

  • 호노베리 2019/07/13 18:04

    일단 니가 당황했다는건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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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렬잎이장카카시 2019/07/13 18:04

    약쟁이냐?

    (bI9Ryk)

  • DEIT 2019/07/13 18:04

    저번에 무슨 자전거 어쩌구랑 비슷한 글인거같은데

    (bI9Ryk)

  • smile  2019/07/13 18:04

    와 너 박근혜야?

    (bI9Ryk)

  • 한국저작권위원회 2019/07/13 18:04

    흥분해서 글이 엉망인거 같은데 나중에 정리되면 다시 써줘

    (bI9Ryk)

  • 밸러로즈 2019/07/13 18:04

    이색 약하고 쓴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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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계기린 2019/07/13 18:07

    박히고 난 주사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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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진실 2019/07/13 18:05

    한국이 뿅뿅 청정국이라고 말은 하는데
    컴퓨터 수리하러 모텔가서 본체 확인하려고 책상 뒤로 끌어보면
    저런 주사기 많이 보임
    이게 벌써 모텔수리 처음하던 10년전부터 확인하던 일인데
    지금도 똑같음

    (bI9Ryk)

  • 벌레친구 2019/07/13 18:09

    ㄹㅇ??

    (bI9Ryk)

  • 바시소 2019/07/13 18:10

    모텔에서 발견되는 주사기는 보통 인슐린 주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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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가마신 2019/07/13 18:05

    의식의흐름 ㅋㅋㅋ

    (bI9Ryk)

  • 시라사카 코우메P 2019/07/13 18:05

    ㅋㅋㅋㅋ
    3층에 이상한 사람이 들어오려해서 거부했더니
    그 이상한 사람이 몰래 숨어 있다가
    너희 어머니께 발각 당하고 경찰에 끌려감
    근데 그새끼 주머니에서 의심스러운 주사기랑 약물이 발견됌
    이란거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내가 이해한거 맞냐?

    (bI9Ryk)

  • _브리저_ 2019/07/13 18:05

    음..어머니가 양파가지러 자전거 타고 밖에 나갔다는거 밖애 모르겠다

    (bI9Ryk)

  • TooDrunk 2019/07/13 18:05

    흥분했는 모양인데 좀 생각을 천천히 정리하고 써라
    대충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너무 못알아먹게 써놨어

    (bI9Ryk)

  • 모노크롬 메모리 2019/07/13 18:05

    그니까 3층에 왔다던 점쟁이가 수상한짓 하려고 했다는거잖아

    (bI9Ryk)

  • M0MENT0_M0RI 2019/07/13 18:05

    어머니가 문 열고 양파 받으러 감
    3층 아주머니가 양파 나눠 받으려고 문을 염
    이상한 사람(점쟁이, 남성?)이 점 봐준다고 들어오려고 함.
    3층 아주머니가 이상한 사람이라서 거부함
    이상한 사람은 간 척 하고, 계단에 숨어 있었음.
    계단에 숨어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 근데 말은 안 하신듯.
    3층 아주머니 "이상한 사람 못봤어요?"
    그래서 내가 신고함.
    그랬더니 그 이상한 사람이 주사기 가지고 있고, 집 안에도 주사기를 놔둠 ( 언제? )
    그래서 국과수에 전달함.

    (bI9Ryk)

  • M0MENT0_M0RI 2019/07/13 18:06

    아마, 집에 주사기 놔둔 것은
    3층 아주머니가 열어뒀던 문으로 들어간 후, 놔두고 들어온 3층 아주머니에게 "점 보실래요?" 하고 물어본 것 같음.

    (bI9Ryk)

  • M0MENT0_M0RI 2019/07/13 18:06

    계단에 숨은 것을 어머니가 봤다는 대목은, 아파트나 빌라 같은 곳이었고
    빌라(라고 하겠음) 밖으로 나간 것이 아닌, 계단에 숨어 있던 것으로 추정됨.

    (bI9Ryk)

  • M0MENT0_M0RI 2019/07/13 18:06

    지하는 언제 갔는지는 모르겠으나, 지하에도 갔었고.
    거기에도 주사기를 놔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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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0MENT0_M0RI 2019/07/13 18:07

    그걸 본 어머니는 대수롭지 않게 들어왔다가
    양파 나눔 받은 3층 아주머니가 이상한 사람 못봤냐고 물어봐서
    어머니에게 전달 받은 내가 신고 했다는 것 같음.
    이 친구도 주사기 한 대 맞은거 같은데

    (bI9Ryk)

  • 극혐 2019/07/13 18:05

    작성자 주사기 한데 맞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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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게색이야 2019/07/13 18:05

    근데 주사기가 정맥용이 아니라 배때지에 놓는 인슐린용인데?

    (bI9Ryk)

  • 톈곰 2019/07/13 18:05

    사실 약한건 작성자였고 같은 그런 진부한건 아니지?
    도대체 3층이 왜 너희 엄마한테 남자없냐고 물어보냐
    3층이 사람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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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dillac Touring 2019/07/13 18:09

    3층의 누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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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 지오 2019/07/13 18:05

    3번 읽어봤는데 내가 난독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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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oob 2019/07/13 18:06

    약한거 너니?

    (bI9Ryk)

  • 루리웹-0610690499 2019/07/13 18:06

    유게에 사건이 많았어
    함부로 믿지못하고 의심하는게
    당연하지

    (bI9Ryk)

  • PCSproducer 2019/07/13 18:06

    너 이과지?

    (bI9Ryk)

  • 비스카르트 2019/07/13 18:07

    이과 비하 하지마라

    (bI9Ryk)

  • Cadillac Touring 2019/07/13 18:10

    이과만큼 말 논리적으로 해야하는 분야가 없는데 이과알못아

    (bI9Ryk)

  •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19/07/13 18:06

    양파 나눔받을려고 3층아줌마가 문을 열어 놨는데,
    어떤 남자가 점볼래여? 하길래 아줌마가 싫다고 돌려보냈는데,
    이인간이 안돌아가고 지하실에 숨었는데,
    그걸 엄마가 발견해서 수상해 보여서 경찰에 신고 했는데,
    경찰이와서 잡아보니 주사기가 무더기로 발견된 최소 마1약 쟁이 최악 인신매매범 가능성이 있다 그말이지?

    (bI9Ryk)

  • 감자소고기찌개 2019/07/13 18:06

    일단 사람언어로 말해라

    (bI9Ryk)

  • 멀_씨_ 2019/07/13 18:06

    그니까 정리하면
    어머니가 잠깐 나가계신 사이 윗집 3층 분이 문열어두고 계셨는데 뭔점쟁인지 뭐시깽인지가 점보라고 오라해서 거절했더니 지하실로 숨은것 같고 그걸 어머니가 와서 발견 신고후 조사해보니 지하실에 주사기 숨겨놓은거랑 점쟁인지 뭐시깽인지가 갖고 있던 주사기가 발견됐다 이거지?

    (bI9Ryk)

  • 김찬오 2019/07/13 18:06

    저약이 글쓴이거라고?

    (bI9Ryk)

  • witchunt 2019/07/13 18:07

    씨바 헷갈린다 ㅋㅋㅋㅋㅋㅋ

    (bI9Ryk)

  • 리략쿠마 2019/07/13 18:08

    글진짜 못쓴다

    (bI9Ryk)

  • 게이 2019/07/13 18:08

    음.. 그러니까..... 지금 이글 쓰고있는게 범인인거구나?!

    (bI9Ryk)

  • 윈더미어농촌소녀 2019/07/13 18:08

    집 구조도 모르는 상황이고 고유명사 지칭도 두루뭉술하게 해서 이해하기 어렵긴 하네

    (bI9Ryk)

  • 적당한짤 올려주세요 2019/07/13 18:08

    아니;; 글쓴이 중등교육 이수한거 맞냐

    (bI9Ryk)

  • 애들러형제 2019/07/13 18:08

    조현병인거같은디

    (bI9Ryk)

  • 평범☆하지만★재밌게 2019/07/13 18:08

    정리하니까 조금 이해되네

    (bI9Ryk)

  • 죄수번호-58826974 2019/07/13 18:08

    약쟁이가 글쓴이였던거임

    (bI9Ryk)

  • 바시소 2019/07/13 18:08

    해석해보면
    두세 시 정도에 어머니가 양파 주문시켰던 거 왔다고(경비실이든지, 편의점 택배든지) 자전거 타고 받으러 감.
    그 사이에 갑자기 밖이 시끄러워짐.
    뭔가 싶어서 나가보니, 글쓴이 어머니가 양파 나눠준다고 했던 집의 문이 열려 있었고, 어느 남자와 실랑이를 벌임.
    아마 글쓴이의 시점에서 3층이 보이는 것이니 일반 주택인 것 같음.
    이야기를 들어보니 남자가 점을 보라고 하고, 3층에 사는 아줌마는 거부.
    남자가 나가는 척하면서 지하실 근처에 숨음.
    양파 가지고 온 어머니에게 숨어 있던 남자 발각.
    경찰에 신고.
    경찰이 수색하니 거수자의 품에서 약물이 든 주머니 발견.
    이건 듯.

    (bI9Ryk)

  • 윈더미어농촌소녀 2019/07/13 18:11

    문풍당당

    (bI9Ryk)

  • 8ㅅ8 2019/07/13 18:09

    기생충 ㅎㄷㄷ

    (bI9Ryk)

  • 여우댁 2019/07/13 18:11

    당황하긴 했었나보다.

    (bI9Ryk)

  • 루리웹-9171348497 2019/07/13 18:11

    가독성 어디

    (bI9R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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