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길이 1.97미터 , 무게5.3킬로.. 누구 칼..

남해 인지라 모형인듯합니다

140도 안되는듯..

왜 일본을 ‘왜’ 라고 불러 왔는지 바로 알 수 있음.

도데체 이순신 장군 키가 190이라는 글이 어딧길래 ...

좋은쪽으로 합시다 ㅎ

뭔 헛소리????일본사무라이한테 어쨌다구요???ㅋㅋㅋㅋㅋ미친소리하고자빠젔네 사무라이같은...

이분 좀찾아보세요 화만내지마시고 일본검술우리가 가져와서 교본화했습니다 이렇게 모르고사니 ㅠ 임진왜란때 일본칼에 우리창칼이 두동강이 나고 .... 좀 찾아보세요

하나더 알려드려요?? 쾌지나칭칭다네~ 아시죠?
그게 무슨의미인지 아세요??
가등청정 아시나요??

토크멘터리전쟁사 보면 실제 그당시 왜구들 근접전실력이 동아시아에서는 알아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명나라도 1대1로 상대안하고 진을 사용해서 물리쳤다고합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근접전보단 활을 이용한 수성전에 능했구요.

인정하기 싫으시죠?? 그게 현실입니다 ㅠ

쾌지나칭칭나네는 북한에서 주장하는 이야기 아닌가요?
그리고 전쟁에서 칼들고 싸웠다구요? 창이 아니라?

뭔 북한을 팔아요 ㅠ

그냥 전략 전술 검술 다 처참히 발렸어요

님 말을 듣고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북한 주간지에서 나온 말이더라구요

다시잘

또 북한주간지는 그냥? 임진왜란때 우리가 남북한이었나요??

님이 좀 잘 알아보고 이야기 해주시던가요
그리고 당시 전쟁때 일반병사 주무기가 창이었는데 무슨 검술이야기를…
평생 전쟁만 하던 애들이라 개인능력은 뛰어났겠죠
그런데 일뽕도 아니고 검술 이야기는 그만하세요

http://m.cafe.daum.net/kd1100/iGv9/11?q=D_VnQPolQOktc0&
열받으시겠지만 슬픈 현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임진왜란은 일본이 일으켰지만 정작 우리한테 말못할정도로 피해준건 명나라인거 아시나요??

그 기원이 북한에서 온거라 해도 그때당시 민요들이 전부 그런이유와 그런걸 묘사한것이라 거의 맞을겁니다

도대체 일본 사무라이한테 추풍낙엽 처럼 죽었다는 근거는 어디있는거죠?
총탄에 맞아서 돌아가신게 아니고요?
발렸다는 표현을 쓰네 참 표현이라고

오늘 역사를 새로배우신겁니다
역사는 자국위주로 씌여지기에 일부 유리하게 집필되고 유리하게 편집되어지는겁니다
진실을 바로 아셔야죠 그게 역사공부의 기본인겁니다 그래야 뭐가잘못인지 뭐가부족한지 뭘더강화해야하는지 등등 알게되는거죠

중국도 발렸죠 검술에서

창을들고 왜구에 대항하면 기동성이 떨어져 어려웠다라고 ㄷㄷㄷㄷㄷ

임진왜란 초기 군사의 정예도 면에서 차이가 커서 밀린 것도 맞고 무기운용 면에서 생소함에 밀린 것도 맞는데
기록에 나온 머리위에서 춤추고 떨어져 아군무기(대나무 자루)를 가른 건, 나기나타에요.
카타나가 아님.
전국시대 주력병종이 아시가루 장창병이고 창길이가 우리보다 길어서, 초반에 확연히 밀린 것이고.
적응 마친 후의 조선군과 승병들이 월도와 장창을 활용한 후로는 님말처럼 압살된 적이 없어요.

당시 전쟁의 주무기가 창인데 왜 계속 검술 이야기를 하시냐구요 ㅠㅠ
또 일본인이 쓴 자료를 보여주면 믿겠습니까?
현실은 현실이고 판타지는 판타지에서 끝내야죠
마지막으로 명나라는 또 왜 나옵니까
일본 검술이야기 하는데

찾아보세요
기분 상하신거같아서 그만하는데
전 사실을 이야기한겁니다
사실아니였나요 제데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했는데 표현을 달리할까요??
일본애들이 워낙 치밀하게 준비하고 와서
충분히 이기는건데 아깝게 졌다 이렇게요??

????? 에구에구 알것습니다 그냥 임진왜란은 기습에 우리가 살짝 당한걸로 마무리합시다

네 알것습니다 그래서 명을불러 그짱개들이 조선땅을 휘젖고 다니고 부녀자들ㅠ 7년동안 왜놈들 보다 더 피해준게 도와주러온 명이였다고 ㅠ 암튼 임진왜란은 우리가 이긴걸로 기습에 살짝 정신 못차렸던걸로 하시죠

제대로 된 무기 조련법이 없어서 항왜나 대국의 검술을 배우잔 기록이 있으니 그것도 틀린것은 아니고.
카타나를 여러 자루 차고 다니건 섬나라 철이 무른 철이라 겹철방식 단조로 만든 카타나는 몇차례 부딪치면 깨져서 예비용으로 들고 다닌 것.
전략은 질풍처럼 한양으로 달려가서 왕만 잡으면 끝난다 생각하고 왔다가, 장기전 대비를 전혀 못해서 보급 끊기고 의병들한테 얻어 터지다 후퇴했는데 뭐 압살인지 몰겠고
가토 기요마사는 보급 끊기고 포위 되어 굶어 죽을 뻔했어요. 여포처럼 묘사하시면 곤란.
전국시대나 신장의야망 카페에서 심심하면 나오는 떡밥이고, 카메라 사이트 와서 뭐 가르쳐주겠다는 마냥 떠드시기엔 님이 아시는 게 좀 부분적으로 정확치안하요.

맞습니다 칼끼리 부딪히면 두동강났다고 그리고 일본애들 검술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실상조총에 밀린게 아니고 그냥 검술에서 발렸죠 왜? 그때도 쪽바리 까짓것들 하고 허세부리다 그런거죠 아니라고 한다면 진짜 아니죠

갸들은 전국시대때 백전노장들이고 조선은 그냥 오합지졸이었어요 정규군도 별로없는.

그니까요 근데도 정신못차리고 군양성하자니 당파싸움질에 근거도 없이 일본우습게보고

저런칼은 대부분
옆에 칼잡이가 들고 있다가 필요할때 뺄수 있게 해주는..

이미 조선때 일본 카타나 수입해서 사용을해와서..
저런 형태의검은 조선검은 아닙니다. 조선환도는 중국검이랑 유사함. 저런 코등이 형태와 손잡이 패턴문양은 전형적인 일본식 카타나입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