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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엄마를 보고 분노한 어느 라노벨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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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여고생 클래스메이트를 원했으면 다른걸 보지 저걸보지는 않을 거 아냐?
당연히 고객의 니즈파악에 실패한거 아님?
아니 엄마가 사실 친엄마가 아님ㅎㅎ
이라는 그런 전개가 아니였어?
밀프가 보고 싶었으나 나온건 양산형 미소녀
근데 제목만 봐선 엄마가 주인공급인거 같은데
엄마가 주인공이 아님?
사기 맞는데
사기 맞는데
밀프가 보고 싶었으나 나온건 양산형 미소녀
히로인까지 어머니라니 어머니가 많으시내요 ^^
근친앤딩은 아니구나
근데 제목만 봐선 엄마가 주인공급인거 같은데
엄마가 주인공이 아님?
우리 아들이랑 사귀어도 될만한 애인지 엄마가 확인해줄게 같은 느낌이래
에 난 그런느낌인지 알고 보려한건데
내가 봤을땐 엄마가 주인공인데
아들이 다른애랑 사귀는느낌이야
엄마는 아빠꺼거든!(확신)
아니 엄마가 사실 친엄마가 아님ㅎㅎ
이라는 그런 전개가 아니였어?
저생퀴 밀프충이였네
아니근데 여고생 클래스메이트를 원했으면 다른걸 보지 저걸보지는 않을 거 아냐?
당연히 고객의 니즈파악에 실패한거 아님?
보지는 않음
나도 표지, 제목만보고 엄마가 히로인이구나 했는데
아니 그럼 제목을 왜 저따구로 지었어 사기 맞잔아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엄마랑 떡치는게 아니야?
그럼 살 이유가 없잖아..
아니 개웃기네 ㅋㅋㅋ
음....일단 내여귀 랑 똑같은 ㅁㅊ 근친충들이 득실대는 구만
히로인 아니었음? 엄마랑 잘 되는 분위기였던것 같은데
연애적 말고 주인공의 의미로 히로인
뭐야 엄마 비중 없어?
뭐야 밀프 돌려줘요
표지사기 맞긴하지 저표지보고 여고생반친구하고 떡칠걸 기대하고 보는놈이 있을리가없자너
포치일러 아니였음 냄비받침으로도 못쓸소설아니냐
아니 제목은 엄마랑 연관시키고
표지도 엄마 그려놓고 주인공이 엄마가 아냐?
사기 맞잖앜ㅋㅋㅋㅋ
작가는 진짜 포치센세에게 절해야대...
유게조차 대혼란ㅋㅋ
그나저나 평타가 전체공격에 2회 공격이면 겁나 사기인데.... 페르소나의 팔척뛰기급 아니냐
깡뎀이나 명중률 낮으면 그냥 부메랑 던지기 2번이잖아
제목하고 표지보면 저 엄마가 사실 친엄마가 아니라는 전개를 기대할거같은데. 아무리그래도 친엄마는 좀... 더럽고.
친구 엄마라던가 이웃집 미망인 같은게 아니어써??
진짜 작가놈이 포치센세한테 그랜절 해야함
아놔 친엄마 가 아닐지도 모르는 전개??????
ㅈㄹ 계모여도 역겨운건 마찬가지다
좀 작작해라
소설내용보니 정작 엄마는 아들한테 덮쳐져도 상관없겠다는 마인드더라;;;
씹덕물이니까 당연히 그렇겠지
밀프충 어그로끌고 여고생이라니
제목이 스킬이 전체스턴인 여고생은 어때요?같은
제목달고 밀프충주인공인 남주가 엽짚 아줌마하고
꼼냥꼼냥 대면 사기라고 할거아냐
헐ㅋ
근친물의 딜레마아니냐
주인공은 남자고 히로인은 엄마가 아닌 다른여자앤데 표지랑 제목은 주인공 친엄마라고??
라노벨 실격아니냐
저말은 맞다
제목은 모친하고 엮이는 시츄에이션처럼 해놓고 뭐?
표지사기 맞네
온라인 게임을 하는데 엄마가 게임에서 따라다닌다고 생각해봐라.
어차피 2d+남의 엄마인데 빨수도 있지
내여귀 근친은 역겹다고 하면서
이건 왜 근친안하냐고 역정내냐 니들
전개가 뿅뿅같으니 괜히 근친으로 까는게 절반 이상 아니었을까
표지에 백합 스멜 존나 풍겨놓고 남자 난입하는거나 마찬가지네
신이치 말은 틀린 거 하나 없는데ㅋㅋㅋㅋ
엄마가 주인공이고
아들이랑 걔는 걍 조연커플이군
근데 웃긴게 친엄마를 히로인으로 하는거 자체가 좀 비정상적인 사고방식 아닌가 ㅋㅋ
내여귀도 제목만 보고 설마 여동생이랑 거기까지 가겠냐 했는데 진짜 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