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대표적 친일반민족자였던 춘원 이광수가 죽기전에
자신의 친일행각에 대한 변명으로 했던 말이
"우리민족이 해방될줄 알았겠나? 해방될줄 알았다면 친일하지 않았지..."
였습니다.
15년도에 많은 인기를 끌었던 영화 '암살'에서도
변절자 염석진이 안옥윤의 총탄에 죽기직전
왜 동지들을 배신했냐는 질문에도
" 해방될줄 몰랐으니까!! 해방될줄 알았다면 내가 배신했겠나?"고
강변하고 뒤졌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베, 황교안, 황교익, 자한당, 좃선, 일베같은 벌레들이
대놓고 친일하는 이유가 일본은 앞으로도 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라도
납북이 통일되서 강력한 통일한국이 들어서고
일본이 대지진 몇방에 자멸하게 되면
그때가서 통일한국의 새출발을 위한 사전정지작업으로
북한 주민 압살한 북괴수뇌부와 친일간첩질한 민족반역자들
처단할때
그들도 똑같은 소리 할 겁니다.
" 일본이 김정은세습정권이 무너질지 우리가 알았겠나?
일본도 김정은정권도 수십 수백년 더 갈줄 알았다"고
살려달라 울부짖을 개새끼들 졸라 많을 겁니다.
그럼 그때가서는 새로운 상국인 짱깨들에 빌붙어서
반민특위 없애려 망동질 하겠죠.
좃선은 살기위해 친중을 부르짖으며
한국도 중화민족의 일원이 되야 한다 선동질을 해댈거라는거
안봐도비됴아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