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짤막히 보고가는 한일 관계.png

쵸큼그럼ㅇㅇ
빅볶음

기사같은 거 인냐 완전 개미친 색기들 아니여 이거;;

이순신장군님 왜는 간사하여 짤

그리고 imf 터져서 혼란한 틈을 타 1998년에 한일어업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졸렬한 색히들
약속을 안 지키는 건 정작 일본이었지

사실 그거 못하게 미국이 뒤에서 압력을 넣었다는 말이 있음
당시의 한국 금융시장은 개방도가 덜해서 미국이 항상 어떻게 열어보려고 압력을 넣고 있었는데 IMF를 구실로 한국 금융시장쪽을 열어 재끼려 한거지
당시 한국이 휘청이면 한국에 꿔준게 많은 일본도 휘청이는 상황이고 그런 걸 썩 달가워하지 않았다는 말이 있어서 어떻게 막아보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쪽에서 압력이 들어가서 어쩔수 없이 방관했다는 말이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70

당시 상황 생각하면 일본이 돈을 빌려줘봤자 얼마 안 가 줄부도가 터졌겠지만,
그럼에도 일본이 뿅뿅인 건 변하지 않는다.

※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사실이다.

그거 그 바로 직전에 조선총독부 빌며빌며 가져가겟다던거 폭파시켜서
사이 안좋아져서 그랫던거자나.

지금 일본의 분산 수출 규제 또한 이미 미국의 용인 하에 벌어지는 사태라는 소리가 있듯이.
일본 놈이 혼자서 결정할 사항도 아닐 뿐더러 돌발적으로 나왔으면 미국이 이미 나섰어야 되는데. 그러지 않고 타이밍 잡고 있는게.

그건 또 달리 생각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거꾸러졌을때 최대의 수혜자는 중국이 됨
미국이 그런 상황을 바라진 않을 거고, 최근의 아베정권은 미국 말 안듣고 지내 맘대로 폭주하는 경향이 있기도 함
시진핑하고 일대일로 중국몽 꾸고있기도 하고

확실히 IMF터지면서 말도안되는 구제금융 조건에
알짜기업들이 죄다 미국 기업들에 팔려나감.

근데 은근히 김영삼때 외교를 엿같이 한경우가 있엇음
당시 클린턴때 it호황으로 충분히 미국에서 돈빌려줄수도있었고
일본도 장기불황이었지만 어느정도 통화스와프 가능한 상태엿음
근데 시발 김영삼이 클린턴에게 ' 클린턴 나한테 한수배워야해!! ' <== 정치허접 드립을 치고
'일본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겟다 ' <== 이런개소리를 해댓음
이런 개개인의 감정싸움이 영향력이 있겟냐 이런소릴 하는분들있는데
국가의 정상을 모욕하는건 그밑에 관료들에겐 위신문제로 들어감 .
일본새끼들은 버르장머리라는 말이 뭔라고 번역해야할지 몰라서 별에별 이상한말로 기사만들어내서
일본 관료들이 개빡쳣다고함 클린턴은 이딴 조그만한 민주주의 한지 100년도안된 나라에서
민주주의 정치 최초로 한 국가에게 정치를 배우라 마라 드립치는게 존나 개 볍신같았고

진짜 내정을 못하면 외정이라도 잘하면 콩꼬물이라도 떨어짐
진짜 클린턴이나 고이즈미인가 둘중에 그냥 쉽게 한마디만 해도 이나라 imf 안갈수도있는 상황임
한국이 그래도 버텨줘야 북한 중국 견제에 좋지않겟냐 ? <== 이 한마디만 해줘도
당시 관료체계가 경직되어있어서 존나 쉽게 그냥 그 두나라중 하나가 새끼손가락 하나만 대줘도 imf안가는 나라임 ....
이나라 진짜 그때당시 뿅뿅도 아닌나라엿음.......... 진짜 개 뿅뿅도아닌나라라 쉽게 막아줄수있는 수준이었음

서울시장이 왜 거기에??

왼쪽 아래는 정동영인지 박지원인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