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다림서 커피빨고 있는데 외쿡인 ㅊㅈ가 오늘 기분 어떠냐면서 말검
뉴욕에서 왔고 영어교사로 취업해서 왔다고 함
한 5분 떠들다가 버스시간 되서 빠이하고 왔는데....
......그린라이트였던건가 ㄷ ㄷ ㄷ ㄷ
제시카 비엘 좀 닮음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1084839
방금 스벅에서 미국 ㅊㅈ가 말걸었는데유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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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안녕하신가요 ㄷㄷㄷ
지갑 및 장기는 안녕합니다 ㄷ ㄷ ㄷ
ㅋㅋㅋㅋㅋㅋ난감한 질문
장기자랑을 하셨어야죠...
번호 왜 안받았어요
여친있음둥
외국인은 오픈마인드라 쎄컨도 가능할텐데요ㄷㄷ
숲 속에 있는 바위를 찾을 수만 있다면야 가능할 지도;;;
이제 경찰이올겁니다 빨리자리뜨시길
그냥 심심했던거
그린라이트면 번호얘기가 나오겠죠.
걍 미국애들은 원래 아무나 말 잘걸어요
그렇게 두세번 대화나누면 친구돼고
그러다 ㅎㄷㅎㄷ
......그 스벅 매일 가야하나 ㄷ ㄷ ㄷ
외국인이 영어로 한국사람한테 먼저 말 거는 일이 흔하지 않죠.
대놓고 사귀자는건데....
설마요;;;
영어쓰면서 한국에 20년 넘게 있지만 그런경우는 한두번 있었나?
싶은 정도인데요?
일단 영어가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말을 안걸죠.
한마디 트고나면 엄청 친해지는 경우는 종종 있어도
먼저 말거는 경우는 기억에 별로 없습니다.
내가 못생긴건가?
ㅠㅜ
더구나
기분을 묻다니..
그렇죠... 기분을 묻다니...수상한데...ㅡㅡ;;
근데, 한국이 아시아 치곤 엄청 영어 잘 통하는 나라라 아무나 잡고 말 걸어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이나 잡담은 거의 되지 않나요;;?
저도 영어 잘하는 편이 아니라 걍 어법이고 뭐고 막영어 씁니다 ㄷ ㄷ ㄷ
해외 여행가면
눈마주치면 말 잘 걸어주던데
특히 이탈리아 여자분들...
헐 제시카비엘 ㄷㄷㄷ
이상형인데 닮은사람이라도 부럽습니다 ㅜㅜ
학원 등록 하라고..
자나깨나 장기조심
마인드펄니스님처럼 영자 신문 펴놓고 있었나요?
주머니에 하얀가루 같은거 없던가요?약파는 겁니다
아직 한국패치 안된 미국인인가봄.
정서가 사람을 만드는지 외국애들도 한국오면 급 경직되더군요.
몰몬교의 신규 프로모션 수법인가요...ㄷㄷ
몰몬겨 신자도 타투 하나유?
팔에 작은 타투 있던뎅
미국도 기운이 좋으시네요 아가씨들잇나보내요
한국인들 영어수준 알아보려는 몰카임.
아니면 외국인이 말걸었을때 반응 몰카라던지
"유노 도?"라고 물어봤는데 못알아 들으신듯
레드~~~ㅆ
지금 호주인데 외국인들 그냥 눈마주치면 기분 어떠냐고 물어보던데요 ㅋㅋ
Ah~ 역시....
ㅋㅋㅋㅋㅋ
혹시 원주? 제가 아는 외국인 처자 2명
원주터미널 맞은편 스벅 자주가고
여호와의 증인 작업하러 다닙니다 ㅋㅋ
원주는 아닌데, 걔들도 그런 작업을 하는군유 ㄷ ㄷ ㄷ
신종 도를 아시나요
아.. 꿈!! ㅠ
음.....
난감하네
겁나 잘생기셨나보군요.
그냥자연스러운 대화입니다 온지얼마안되서 한국문화모르는듯 ㄷ ㄷ
주말에 닉값하셨네요.
안생겨요
닉값....
이제 잠에서 깨어납니다
그여자는 그냥 가려는데 님이 말을 안끊어서 못간듯
ㅋㅋㅋㅋㅋ어이없네
예전에 지하철 출입구 근처에서 말끔한 정장 입은 외국인 청년들이 종교 활동 같은거 하던데.....
기분이 어떠냐가
How are you? 는 아니죠?
집에와서 가방을 열어보니 3kg의 코카인이 들어있는데....
신기했나봅니다
왜국 애들 말 자주 걸던데요
호주 살때도 버스 기다리가나 트레인 기다리면 말걸고 대화 하고
쫌 친해지면 맥주도 같이 마시고 파티도 가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