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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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꿰메서만든 버스 ㅋㅋ
그건 더 옛날이구요ㅋ
90년대말까지 지방에선 본거 같은데요 엔진 운전석 옆에있고
운전석옆 넓다란 엔진통 ㄷㄷ
할매들 거기 막 앉아서 가고 ㄷㄷㄷㄷ
시골 막차 만원일때 언덕을 못올라가서 반은 내려서 걸어 올라간적도...
보라색 탔던 사람들은 아직도 꼬꼬마죠
유딩 때까지 있었던 거 같네요ㄷㄷ
여기 앉아봤어야 레알
제 댓글이 이거 설명한거 ㄷㄷㄷ
앉아봄ㅎㄷㄷㄷ
거기 바꿔주는 동전도 있음 ㅋㅋㅋ
여름에 개뜨겁단..
와... 꼬꼬마 시절에 95-1 저거 진까 탔는데...
한 6살쯤으로 기억나유.
운전석 옆 불룩한 철판위에 앉았었다능...
하운드버스 정도 나오는줄 알았는데...
못 본 걸로 하겠습니다.
50대....
창문열기 엄청 빡심 ㄷㄷㄷㄷㄷㄷㄷㄷ
53,54 번 우리동네 다니던 버스인데요 ㄷㄷㄷ
혁성운수 망해서 북부운수 인수했지요 53번은 지금 262번
경남호텔쯤 사셨나요?? ㅋㅋ
신길동 대방동 에서 원효로 지나 을지로 지나 장안동까진가 간걸로..
진심 개 미어터지던 기억... 시에다 배차간격 개족같다 쌍욕부어도 무죄판결 받을만한 살인적인 미어터짐 -- ;;;
안내양의 오라이~를 들어봤어야...ㄷㄷㄷ
첨 서울갔을때 봤던 색이네
엄청 신형이구먼
30대도 타본 세대임...
90년대 초반까지 다녔으니...
30대도 탐
95-1은 서울대-청량리이었던 듯 하네요.
국민학교 다닐때 버스네요.
국민학교 일학년때 버스안내양 있었던 기억이...
토큰 회수권 알아야 아재고리좀 듣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