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84234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가게 하라...
이 영상은 진짜 명짤이네요. 아파트 내에서 일어나는 불편함의 극치...
그나저나 이 아파트는 요즘 개짖는 소리 안 나는지 궁금하군요. ㄷ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yW2n7RZF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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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라 아니고 하라 임
아,, "하라"인가요??? 제목 고쳐야겠네요. ㄷㄷㄷ
이 영상 처음 접했을때는 저 아저씨가 좀 이상한 분인줄 알았는데
저도 공동주택에서 개짖는거 고통 당해보고 나니
저 아저씨 심정이 정말 백퍼센트 공감이 가더라구요.
이거, 뜻밖의 고통입니다. ㄷㄷㄷ
대놓고 고통..
저도 기르지만..
다들 사자후 배우고 싶어서 저분 찾고 그랫다는데...
진짜요?ㅋㅋㅋ
요즘 빌라가 더합니다. . 아파트는 방음이라도 좋지. .
폐활량에 감동한다는 영상이군요
속이다 시원
개 키우는 집은 또 왜 이리도 많은지 -_-;;
소리가 묘하게 울리는 배치면 환장하는....
아파트뿐 아니라 빌라, 골목 주택들도.
성량 견간지 ㅎㄷ
야아아아아아아~~~~
개진는 스르즘 안나그 흐라~~~~~~
씁쓸하네요..
컬투쇼 실시간으로 들었던건데 ㅎ
속이 다 시원~~~~~~~~ㅎㅎ
전 침실이나 화장실안에 있으면 윗집 ㅅㅇ소리까지 들립니다
단독주택사는데 앞집 마당에서 맨날 짖는 개소리 때문에
아기가 자다깨서 울고 여름에 아기때문에 에어컨 틀수도없어서
밤엔 창문을 좀 열어둬야하는데 어김없이 개짖고 진짜 미침....
새벽에 맨날 짖어댐... 낮에는 조용한데 꼭 밤에만 짖고 난리침...
수백세대사는 아파트에서는 진짜....
법개정해서 개짖게 하는 인간들 벌금 수천만원씩 때렸으면 좋겠음
우리집 뒤에 저런상황이네요.
개쉐리 두마리가 시도때도없이 짖어댑니다.
집에 놔두고 외출하면 오기까지 계속 찢더군요
경비실 전화해도 인터폰을 받을 사람이 없으니 ㅎㅎㅎ
난감합니다
영상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