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6세기경 지금의 터키 지역에 세워진 국가
인류가 200년 전만해도 존재도 몰랐던 이 국가는 인류 최초로 철기를 사용한 국가이며,
바빌로니아와 이집트 싸다귀 후릴 대제국이었다
고대 국가임에도 체계나 법률이 고대국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체계적인데,
민법과 형법을 구분하였다
사자간 소송이 붙으면 배상을 위주로 판결했다
형법은 고위와 과실을 구분했다.
이런 법률체계는 인류가 20세기 들어와서 정립되었다
즉,히타이트는 법률체계가 3000년 앞서있었다!!
또한 고대 국가로는 믿기지 않을 사실이 있는데,
이 나라는 사형 폐지국이었다
사회계층은 자유민(상류층)과 비자유민(서민층)으로 구분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비자유민이 내는 벌금이나 세금등이 자유민에 비해 절반이었다
권리가 절반인 만큼 의무도 절반인 것이다
여성의 인권도 높았으며, 여자는 남편에게 이혼을 신청할 수 있고
자식도 한명정도는 본인이 데려갈 수 있었다
그리고 아무것도 남기지 못했다.
존나 침범하고 존나 괴롭힘..
이렇게 포장되는걸보니 묘하네.. 완전히 틀린말도 아니라서 반박하기도 좀 그렇고...
주변국가 침범 꽤 하지 않았나?
이집트등 주변국의 기록으로 대략적으로 추정가능함
자연풍으로 연마한 철기!
그리고 아무것도 남기지 못했다.
형벌도 다른 소아시아가 가죽 벗기기등 잔인한 형벌을 하는데에 비해 덜한 편이었다더라
조선 양반들이 사노비에 대해서 사적처벌로서 코 자르기, 발목 인대 끊기 등을 자행한 걸 생각하면...흠...
그게 시대에 따라 좀 달랐음. 원칙적으로 조선은 사적으로 회초리질 이상의 처벌이 위법이었고 영조나 정조 같은 왕들은 실제로 사적 처벌에 신경 많이 썼다
원칙적으로는 사적처벌 금지였는데, 아무래도 전반적으로는 느슨했다고 읽은 것 같음.
명분이 뚜렸해도 사적 보복 같은건 처벌하긴 했고...나름 법치국가였으니...
문제는 양반이 자기 소유물인 사노비 조지는건...전반적으로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거든
자연풍으로 연마한 철기!
개쩌넹;
주변국가 침범 꽤 하지 않았나?
존나 침범하고 존나 괴롭힘..
이렇게 포장되는걸보니 묘하네.. 완전히 틀린말도 아니라서 반박하기도 좀 그렇고...
깔건 까고 감탄할건 감탄해야지
역시 세상은 무섭군
그리고 21세기 에르도안은 독재테크를 밟는데
3000년전인데 그걸 어떻게 안거지?
기록같은게 남아있나 200년전만 해도 모르던 존재인데 그 기록을 해석할수가 있고
이집트등 주변국의 기록으로 대략적으로 추정가능함
일단 이집트랑 전쟁하던 나라다보니 이집트쪽에 기록이 꽤 있음. 유물도 있고.
히타이트 존재는 알았음 해상민족한테 안무것도 안남고 다 털려서 인지도는 없었지만 히타이트 수도였던 하투스가 발굴되고 유물이나 기록들이 하나하나 발굴되면서 정보를 얻음
바다민족이 깔끔하게 정리했으니 안심하라구
저런놈들 상대로 버티기라도 한 히타이트
당신은 도덕책
종교가 생겨난 뒤로 좀 막장으로 변한 국가가 많지 않았나
종교는 국가가 생기기 전에 있었지 요즘은 아예 사람들이 모이고 종교가 생겼다가 아닌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모였다는 유적도 나오는판에
그리고 저런 히타아트보다 더 오래된 기원전 23세기에 나타난 세계5대문명의 위대한 고조선 반만년한민뿅뿅 만세!!!
대신귀
여운바
다의민
족을드
리겠습
니다.
호에에 바다민족 너무 무-서운 거시애오
철검으로 하나님이 이끄는 유대인 부대의 머리를 쪼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