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4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아줌마 셋이서 나란히 지나가는데 세명 모두 노브라네요. 셋이서 깔맞춤 한듯이 얇은 인견 재질로 보이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었는데 세명 모두 노브라에 젖꼭지 다 보이네요.
여름 되니까 이십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는 몇 번 봤었는데, 40대 아줌마 셋이서 민소매 원피스 입고 노브라로 가는 모습을 보다니...
내가 어제 돼지꿈 꾼 걸 깜빡 한게 틀림 없지 ㄷ ㄷ ㄷ
노브라....뭐 저는 일체의 반대 의견 없습니다.
우리나라 여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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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까지 노브라 열풍이네유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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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딥니까 짤)
서울 최변두리 강북구가 이렇게 열린 마인드의 처자들이 살다니 ㄷ ㄷ ㄷ
저희 동네에 저녁에 한바퀴 돌면.......
운동 하는 처자 인데....윗옷 올려서 브라 노출 해서 운동 하는 여자 있다는......저녁에 자주 봄...
많이 더운 가봐요....
강북구 어딘가요? 강북구 인데ㄷㄷ 수유리는 이리겠죠?
수유?
거기는 애들이 오픈 마인드이던데ㄷㄷㄷ
40대 중후반 아줌마 셋이 노브라면...글쎄요..저는 ㄷㄷㄷ
걷기 운동이 이래서 마약처럼 좋은 겁니다.
사람 새상 별꼴 다 볼수 있죠.
헬스 못간다능 ㄷ ㄷ ㄷ
안입은 경우도 있지만 요즘 ㅊㅈ들 홑겹인가 그얇은거 하고다녀서 점잖아보이는 ㅊㅈ들마저 꼭지꼭지류 ㄷㄷㄷ
브라렛류
다늙어빠진 줌마들 젖은 별로 안보고싶네요
뭐 사실 제가 봤다기보다는 실루엣만 ㄷ ㄷ ㄷ
줌마라는 단어 너무 웃김 ㅋㅋㅋㅋ
아줌마 아지메 이런 단어는 크게 안웃기는데
줌마 ㅋㅋㅋㅋ
여자 몸을 옥죄는 그 답답한 브라
누가 입으라고 했냐고 할 지 모르지만
남의 시선이 두려워서 못하는 겁니다
그냥 편안하게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게 시선 좀 거둬줍시다
남 젖꼭지 본 걸 자랑스레 떠벌리지도 말고요
나중에 우리 딸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지는거에요
자랑은 아니구요 ㄷ ㄷ ㄷ
근데 튀어 나온 것에 먼저 시선 가는 것은 동물의 본능입니다.
특히 남자가 여자 유두에 시선 가는 건 뭐 거의 자율신경급이구요.
그리고 뭐 제가 대놓고 봤겠습니까???
저는 노브라 찬성입니다.
동의합니다
현재 노브라에 대한 사람들 반응이. .
오래전 미니스커트 처음 입기 시작할때와 별반 달라보이지 않네요
어차피 세월 지나면 지금의 선진국들처럼 노브라가 자연스럽게 될겁니다
입장 바꿔보면 정말 착용하기 싫을것 같네요. . 더군다나 더운 여름엔..;;;
30대 중반정도 보이시면 필히 알려주세요. ㅎㅎ
신기허긴 허네요~
아줌마라니.ㄷㄷㄷ
본인들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겠다는데.. 거 방해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제발 이런 운동은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
사계절을 증오합니다 열대우림에 살았음 좋겠네요
40대도 상관없습니다
40대 관심없어예
이른 치매떄문이에요...
이걸 드립이라고 치시는거예요?
40대 이른 치매라면(아내하고 그 정도 이야기 하지 않나요) 그냥 편하게 받아 드리면 되지...뭐가 그리 불편한가요
번외로...치매가 뭐...조롱이나 비하의 의미가 있나요? 늙음의 한 과정일 뿐...돌아가신 아버님도 치매셨구요...
가족의 힘듬...충분히 이해하구요, 하지만 짊어지고 가야할 내 삶의 무게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편한게 보기에도 좋습니다
돼지꿈이 아니라 악몽 아닌가유~
노브라면 옷 테가 안 이쁘던데요.. 꼭지는 꼭지일뿐이고.
저도 젖꼭지 나와서,
와이프가 속옷 좀 입으라고 하네요.
제가 내 애인님한테 “너도 노브라 하고 싶으면 해라. 난 상관 안 한다”라고 했더니 그건 자기 마음인데 뭐 오빠가 왈가왈부 하냐며....하건 안 하건 여자 맘이고, 안 한 여자 쳐다 보는 남자도 여자가 탓할 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럼 안 한 여자 맘대로 봐도 되냐니까, 뱃살이 시커멓게 죽을만큼 꼬집더군요. 오늘 난 죽도록 꼬집히는겡가 ㄷ ㄷ ㄷ
40대라니...
같은 40대지만 안땡기네유. -_-
...40이면.. ㅊㅋㅍ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