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상황같이 신무기의 수요가 어마무시한 상황이 나오지 않는 한 저게 대체될 가능성은 아직도 없어보임ㅋㅋㅋ
귀여운하루카2019/07/12 10:32
엥? 그거 완전 m2 아니냐?
mk12mod02019/07/12 10:33
후계자 자리에 열심히 도전'했었던' 25mm 스마트 유탄 기관총
대동강2019/07/12 10:34
정식 명칭은 없음?
갸갸갸갹2019/07/12 10:36
여기 다진고기 한근이염~
레이저캣2019/07/12 10:37
당시 이름은 XM307이었음
Insanus2019/07/12 10:42
XM307/XM312 개량형 차량 탑재 화기(Advanced Crew Served Weapon).
25mm 유탄이 나가는 게 XM307, .50 BMG 기관총탄 나가는 게 XM312. 주요 부품을 갈아끼워서 XM307/XM312 간의 변환도 가능했지만 망함. 그리고 그냥 M2가 쓰임.
그 이후에도 M2를 대체해보기 위해 XM806이라는 기관총도 시도되었지만 마찬가지로 망함.
대동강2019/07/12 10:47
여차하면 부품 호환도 됐는데 망한 이유가 뭐였을까..
mk12mod02019/07/12 10:50
비용대 효과면에서도 불리했던게 가장 큼. 군수지원체계도 처음부터 구성해야 했는데 그게 다 돈이기도 했고 이거 열심히 배치한다고 해도 중대급 전투력에 현격한 향상이 있던게 아니었으니까
익명-Tk4NjAy2019/07/12 10:51
한국도 비슷한거 만들었는데 한국은 대공능력 미달로 나가리됬음
미국도 비슷한 이유지 않았을까 싶음
대동강2019/07/12 10:52
한마디로 창렬이었군
백수라서미안2019/07/12 10:54
어디서 무덤으로 돌아갈래 그래?
앞으로 300년은 더 현역으로 계셔줘야겠어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2019/07/12 10:19
내가 이 세상에 강림한 선각자다.
PumpkinWatchman2019/07/12 10:21
외계인
죄수-00632019/07/12 10:22
어느 이세계든 다 이 세계처럼 만들어 준다는 총 아니여
Korhals2019/07/12 10:26
이세계(지구)
파리아2019/07/12 10:29
현대 총기들조차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브라우닝의 그림자...
매니칼라베라2019/07/12 10:32
그나마 상대해볼 만한 사람1
매니칼라베라2019/07/12 10:33
상대해볼 만한 사람2
대동강2019/07/12 10:34
누구?
매니칼라베라2019/07/12 10:35
상대해볼 만한 사람3
파리아2019/07/12 10:36
개틀링하고 칼라시니코프인듯
람쥐쳇바퀴2019/07/12 10:36
맥심영감이랑 칼리시니코프좌 아님?
매니칼라베라2019/07/12 10:36
1은 닥터 개틀링, 2는 미하일 칼라시니코프(AK 계열 가스피스톤식 자동소총), 3은 유진 스토너(AR-15 계열 가스 직동식 자동소총)
환타포도맛2019/07/12 10:37
유진스토너 칼리시니코프
대동강2019/07/12 10:48
ㅇㅎ
이즈매이2019/07/12 10:32
저거 몇개는 아직도 쓰고있지 아니 걍 현역이지 머 계량만 해서
시네마웨건2019/07/12 10:33
아직도 안쓰고 있는게 더 적을걸? ㅋㅋㅋ
IOPE2019/07/12 10:32
존 브라우닝, 유진 스토너, 미하일 칼리시니코프 세 명이 태어나지 않은 세계는 지금 무슨 무기로 싸우고 있을까
우리 백년 더한다.
심심하면 신작출시하는 브라우닝좌?
M2: 날 노아주십시오...
내가 이 세상에 강림한 선각자다.
논 자유의 모미 아니야. 아페로도 그래왔고 한쿡에서도
심심하면 신작출시하는 브라우닝좌?
M2: 날 노아주십시오...
논 자유의 모미 아니야. 아페로도 그래왔고 한쿡에서도
우리 백년 더한다.
반백년동안 학대당한 M2, 결국 인체개조까지 당해서 M2A1이 되고야 마는데…
50년더 우려먹을듯
가볍고 튼튼하면서 안정성있으면서 값싼게 나오지 않는이상 계속 쓸걸?
전시상황같이 신무기의 수요가 어마무시한 상황이 나오지 않는 한 저게 대체될 가능성은 아직도 없어보임ㅋㅋㅋ
엥? 그거 완전 m2 아니냐?
후계자 자리에 열심히 도전'했었던' 25mm 스마트 유탄 기관총
정식 명칭은 없음?
여기 다진고기 한근이염~
당시 이름은 XM307이었음
XM307/XM312 개량형 차량 탑재 화기(Advanced Crew Served Weapon).
25mm 유탄이 나가는 게 XM307, .50 BMG 기관총탄 나가는 게 XM312. 주요 부품을 갈아끼워서 XM307/XM312 간의 변환도 가능했지만 망함. 그리고 그냥 M2가 쓰임.
그 이후에도 M2를 대체해보기 위해 XM806이라는 기관총도 시도되었지만 마찬가지로 망함.
여차하면 부품 호환도 됐는데 망한 이유가 뭐였을까..
비용대 효과면에서도 불리했던게 가장 큼. 군수지원체계도 처음부터 구성해야 했는데 그게 다 돈이기도 했고 이거 열심히 배치한다고 해도 중대급 전투력에 현격한 향상이 있던게 아니었으니까
한국도 비슷한거 만들었는데 한국은 대공능력 미달로 나가리됬음
미국도 비슷한 이유지 않았을까 싶음
한마디로 창렬이었군
어디서 무덤으로 돌아갈래 그래?
앞으로 300년은 더 현역으로 계셔줘야겠어
내가 이 세상에 강림한 선각자다.
외계인
어느 이세계든 다 이 세계처럼 만들어 준다는 총 아니여
이세계(지구)
현대 총기들조차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브라우닝의 그림자...
그나마 상대해볼 만한 사람1
상대해볼 만한 사람2
누구?
상대해볼 만한 사람3
개틀링하고 칼라시니코프인듯
맥심영감이랑 칼리시니코프좌 아님?
1은 닥터 개틀링, 2는 미하일 칼라시니코프(AK 계열 가스피스톤식 자동소총), 3은 유진 스토너(AR-15 계열 가스 직동식 자동소총)
유진스토너 칼리시니코프
ㅇㅎ
저거 몇개는 아직도 쓰고있지 아니 걍 현역이지 머 계량만 해서
아직도 안쓰고 있는게 더 적을걸? ㅋㅋㅋ
존 브라우닝, 유진 스토너, 미하일 칼리시니코프 세 명이 태어나지 않은 세계는 지금 무슨 무기로 싸우고 있을까
아직도 1차세계대전일듯
당근 개틀링이요!
1911a1 흑흑 날가저요
와 짤 죽이네
총기 디테일 쩌네
역시 남자의 권총 1911
하워드 스타크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