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을때부터 쭉 엄마 열심히 닮더니 언젠가부터 아빠쪽으로 기울어 가네요...저야 제 눈에 마냥 예쁘고 좋은데....왠지 나중에 미안해질까봐 ㅎㅎㅎ그래도 여자앤데 ;;....여전히 카메라가 익숙치 않은 딸.....이제 물건에 집중하기 시작하네요 뭘 아는건지 ㅎㅎㅎ
걱정안하셔도 될듯
ㅎㅎㅎ 부디요 ㅎㅎ
감사합니다.
크면 더 이쁠거 같은대요 뭐 ㅎㅎ
네 그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예쁘지 않아도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뭐
충분하죠. 감사합니다.
이쁘네유 걱정 마세요^^
엌...감사합니다. 고슴도치 집안이라 ㅎㅎㅎ
여아는 3~4살 정도되서 머리도 좀 길어지고 원피스도 입고 그러면 정말 예버요 걱정 마세요~
엄마가 만들어준 토끼인형 이쁘네요..ㅍㅎ(우리 딸래미도 10년전에 있었음..ㅎ)
건강하고 이쁘게 크길 바래요~
저는 이렇게 머리숱 많은 아가들이 유독 더 귀엽더라고요 ~
머리카락 자라나는 (?) 예전에 그 인형 있었잖아요 ㅋㅋ
그거몬양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