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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대국민 사기극
자게 아재들 삥많이 뜯겼을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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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에 물채워 63빌딩 잠기는거 보여주고 그랬죠 ㅋ
평화의댐...당시 성금 못낼정도로 어려운시절이였는데
담임이라는놈은 성금 안낸다고 따귀도 때리고 그랬음.
참 무지하던 시절
그러게요 그런시절을 거쳐왔네요
전두환 개객끼
중학교때... 성금 낸 기억 있네요. 사기꾼놈들... 그 성금 다 어디에 썼는지..
국딩때 강제로 뜯겼죠
저 때에도 63빌딩이 있었던게 놀라운 사람도 있을 듯 ㄷㄷㄷ
돈 다 어디로 갔나요?
全 氏 집안어디에 있겠죠??? 저도 그 성금이 다 어디로 갔는지 ㅡㅡ
국민학교1학년시절 성금못내서 담임한테 뺨맞던 친구가 아직도 기억이 훤하네요 .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싸다구를 쳐 돌려야.....
진짜 와 끔찍 ㅡㅜ
중2때쯤 500원^^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이가 없죠. 당시엔 초딩이라 엄청 무서웠음.
몇백원 냈습니다 전따가리ㅅㅂㅅㅂ
서울이 분지인가요??
군바리적, 월급 뜯겼다는...
국회의사당 물에 잠기는거 좋은데?
부패정부 + 부패언론 + 부패학자의 삼위일체의 성과죠
내 오백원
평화의댐, 광우뻥... 희대의 사기극...
그당시 광우병 집회하던 분들 지금 소고기 잘 드시고있겠죠 ㄷ ㄷ
당시 의경이었습니다.
2달동안 미대사관 앞에서 살다시피함..
시위라기보다 축제였습니다.
뭐 분위기에 휩쓸린 집회라.. 뭐가 뭔지도 모르고 가셨던분들이 대다수일것 같긴해요..
잘 드시고 계시겠죠. ^^;;;
에고.. 고생 많으셨네요... 의경들 진짜 개고생 하던데...
평화의 댐이랑 광우병 사태를 싸잡아 이야기 하긴 그러네요.
슈발 내 500원
마이천원~ㅠㅠ
새로오신 대장님캉 둘이서 k111 몰고 평화의댐 구경갔었는데 꼬부랑길 지랄같음. 터널 욜라 길었던 기억. 볼건 없었음.
20여년 전이네요.
초등학교때 였던걸로 기억나는데. 오백원 뜯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저걸 보고 있는 김일성과 김정일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
그당시 유행했던 말이 "국민 일인당 백원씩만 걷어두 그게 얼마야"
그땐 진짜 큰일나는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