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아재들 삥많이 뜯겼을듯 ㄷㄷㄷ
https://cohabe.com/sisa/1082352 희대의 대국민 사기극 스티브잡스 | 2019/07/11 11:53 7 5174 자게 아재들 삥많이 뜯겼을듯 ㄷㄷㄷ 7 댓글 열렙용병 2019/07/11 11:53 수조에 물채워 63빌딩 잠기는거 보여주고 그랬죠 ㅋ (3Ugsok) 작성하기 원할머니보구쌈 2019/07/11 11:54 평화의댐...당시 성금 못낼정도로 어려운시절이였는데 담임이라는놈은 성금 안낸다고 따귀도 때리고 그랬음. 참 무지하던 시절 (3Ugsok) 작성하기 일산조아 2019/07/11 12:23 그러게요 그런시절을 거쳐왔네요 (3Ugsok) 작성하기 공포영화 2019/07/11 11:54 전두환 개객끼 (3Ugsok) 작성하기 사과세상 2019/07/11 11:54 중학교때... 성금 낸 기억 있네요. 사기꾼놈들... 그 성금 다 어디에 썼는지.. (3Ugsok) 작성하기 박광자 2019/07/11 11:55 국딩때 강제로 뜯겼죠 (3Ugsok) 작성하기 59045™ 2019/07/11 11:55 저 때에도 63빌딩이 있었던게 놀라운 사람도 있을 듯 ㄷㄷㄷ (3Ugsok) 작성하기 치우의꿈 2019/07/11 11:55 돈 다 어디로 갔나요? (3Ugsok) 작성하기 아~의미없다 2019/07/11 12:00 全 氏 집안어디에 있겠죠??? 저도 그 성금이 다 어디로 갔는지 ㅡㅡ (3Ugsok) 작성하기 不爲也非不能也 2019/07/11 11:56 국민학교1학년시절 성금못내서 담임한테 뺨맞던 친구가 아직도 기억이 훤하네요 . (3Ugsok) 작성하기 치우의꿈 2019/07/11 12:01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싸다구를 쳐 돌려야..... (3Ugsok) 작성하기 아가리똥내고자이마스 2019/07/11 12:19 진짜 와 끔찍 ㅡㅜ (3Ugsok) 작성하기 레머스 2019/07/11 11:57 중2때쯤 500원^^ (3Ugsok) 작성하기 뜨아앙 2019/07/11 11:58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이가 없죠. 당시엔 초딩이라 엄청 무서웠음. (3Ugsok) 작성하기 다카키마사오장군 2019/07/11 11:59 몇백원 냈습니다 전따가리ㅅㅂㅅㅂ (3Ugsok) 작성하기 마촌 2019/07/11 12:00 서울이 분지인가요?? (3Ugsok) 작성하기 에쎄랄크럽우녕자 2019/07/11 12:00 군바리적, 월급 뜯겼다는... (3Ugsok) 작성하기 alska79 2019/07/11 12:05 국회의사당 물에 잠기는거 좋은데? (3Ugsok) 작성하기 [미개한]별이 2019/07/11 12:05 부패정부 + 부패언론 + 부패학자의 삼위일체의 성과죠 (3Ugsok) 작성하기 sns 2019/07/11 12:08 내 오백원 (3Ugsok) 작성하기 룰루랄라씐나게 2019/07/11 12:11 평화의댐, 광우뻥... 희대의 사기극... (3Ugsok) 작성하기 로스앤젤레스 2019/07/11 12:13 그당시 광우병 집회하던 분들 지금 소고기 잘 드시고있겠죠 ㄷ ㄷ (3Ugsok) 작성하기 징징마녀 2019/07/11 12:22 당시 의경이었습니다. 2달동안 미대사관 앞에서 살다시피함.. 시위라기보다 축제였습니다. (3Ugsok) 작성하기 룰루랄라씐나게 2019/07/11 12:31 뭐 분위기에 휩쓸린 집회라.. 뭐가 뭔지도 모르고 가셨던분들이 대다수일것 같긴해요.. 잘 드시고 계시겠죠. ^^;;; (3Ugsok) 작성하기 룰루랄라씐나게 2019/07/11 12:32 에고.. 고생 많으셨네요... 의경들 진짜 개고생 하던데... (3Ugsok) 작성하기 쫄깃한찐득이 2019/07/11 12:36 평화의 댐이랑 광우병 사태를 싸잡아 이야기 하긴 그러네요. (3Ugsok) 작성하기 알흠이 2019/07/11 12:11 슈발 내 500원 (3Ugsok) 작성하기 청춘은순간 2019/07/11 12:12 마이천원~ㅠㅠ (3Ugsok) 작성하기 (주)파인애플 2019/07/11 12:21 새로오신 대장님캉 둘이서 k111 몰고 평화의댐 구경갔었는데 꼬부랑길 지랄같음. 터널 욜라 길었던 기억. 볼건 없었음. 20여년 전이네요. (3Ugsok) 작성하기 장비병말기환자 2019/07/11 12:22 초등학교때 였던걸로 기억나는데. 오백원 뜯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3Ugsok) 작성하기 countryroad 2019/07/11 12:23 저걸 보고 있는 김일성과 김정일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 (3Ugsok) 작성하기 [냥이당]빌라M 2019/07/11 12:32 그당시 유행했던 말이 "국민 일인당 백원씩만 걷어두 그게 얼마야" (3Ugsok) 작성하기 어이없어 2019/07/11 12:47 그땐 진짜 큰일나는줄 ㅎ (3Ugso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3Ugso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희대의 대국민 사기극 [33] 스티브잡스 | 2019/07/11 11:53 | 5174 한국전쟁이 일본 때문이라는 논리는.. [106] 코더사탕 | 2019/07/11 11:51 | 4931 시그마 별명이 원래 싸구마 아니었나요? [26] 술피릿 | 2019/07/11 11:51 | 4843 ㅊㅈ들이 네일 해주고 싶다네요. [29] 신들린우정 | 2019/07/11 11:50 | 3513 D750 사러 갑니다 룰루~ [7] o신디o | 2019/07/11 11:50 | 3660 [50미리 관련] 제가 포럼에 올렸던 글들을 쭉 검색해 봤더니.. [6] GRETHOR | 2019/07/11 11:49 | 3587 단단히 뿔이 난 세종시와 대전 지역 상인들 [5] 흠님 | 2019/07/11 11:49 | 6116 서프라이즈 미친 덕후 정형돈.jpg [35] 제게시글에선나쁜얘기하지마세요 | 2019/07/11 11:46 | 4613 부대이름 왜이렇게 웃기냨ㅋㅋㅋㅋ ㅈ밥녀석들ㅋㅋㅋㅋ [20] 치르47 | 2019/07/11 11:46 | 2702 올해도 어김없이 의혹이 제기되는 반도의 암살법 [16]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9/07/11 11:45 | 4890 닌텐도 신형 스위치 반응. [86] jay | 2019/07/11 11:44 | 3840 백종원이 유튜브 실버버튼에 빵 터진 이유 [28] silver line | 2019/07/11 11:44 | 3702 난리난 CJ햇반.jpg [105] 광주산수김태진 | 2019/07/11 11:43 | 4224 야 너가 돼지냐 고양이냨ㅋㅋㅋㅋㅋ [14]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9/07/11 11:41 | 4871 « 23731 23732 23733 23734 (current) 23735 23736 23737 23738 23739 237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우리 입장에선 충격적인 노르웨이 방송 수위.jpg 가슴 길이 재는 아줌마.jpg 김성모의 성품에 대한 완벽한 평가 옳게 된 여캐 하의.jpg 대한항공 , 스튜어디스라고 부르지 말고 이렇게 불러주세요! ㄷㄷㄷ 05년생 누나 gif 도둑 때려 사망…집주인 '유죄' 확정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올해의 망나니 갱신 한국 제 2의 도시 의외인점 19) 후방주의 아날로그 방식으로 CG를 구현한 1980년대 영화 슬렌더 좋아하는 유게이들 들어와봐 환자들이 문따고 들어가서 밥하는 병원 여기 창녀가 있음 수육은 살짝 두툼하게 썰어야한다는 자연인 배우 진 해크먼 부부 사망 원인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오늘 촬영 돈까스라길래 환하게 웃던 명수옹 야근한다고 간식에 손을 좀 댔더니 고참이 하는 말... 송혜교 근황.jpg 한국에서 거실의 의미? 적절한 굵기의 미사미사 코스프레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주식 몰빵 위엄 섹.스가 위험한 이유 굥 구치소 앞에서 생쇼 중 호불호 갈리는 점 위치 jpg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장원영 몸매가 되고 싶었던 여성분.jpg 호불호 운동녀.gif 카리나가 사인 거절할때 표정 ㅋㅋㅋ 가스! 가스! 가스!!!!!! 일본 거리에 담배 꽁초가 없는 이유 AI) AI 짤 때문에 화나는 때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3천원으로 양념게장 만들기.jpg 삼성전자 워크샵 근황 ㅋㅋㅋㅋㅋㅋ 한국제품을 비웃고 깔보는 중국인들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아이유 동안의 비밀.jpg 프로그램 섭외차 연락했다가 수술소식을 듣고 오열한 유재석 후방)씹덕게임 드레스 올타임 넘버원 러시아 "우크라랑 휴전? 우리가 왜?" 뷔페 아이스크림의 공포 유게에서 걸러야 할 유형의 유게이 알려줌 누나 아들 호칭을 뭐라고 부르냐? 현재 망해간다는 독일 근황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빅맥 40년의 차이 이사한 뒤로 자꾸 가위 눌려 윤석열 석방 이르면 오늘 새벽.jpg ㅂㅊ) 님들아 이거 보추임 이소라가 이영자에게 개빡쳤던 사건 캐나다 미국 전기공급 끊겠다고 경고 의외로_호불호갈리는_사슴 옆집 또 ㅅㅅ하네 증원 혜택받은 의대생들 근황
수조에 물채워 63빌딩 잠기는거 보여주고 그랬죠 ㅋ
평화의댐...당시 성금 못낼정도로 어려운시절이였는데
담임이라는놈은 성금 안낸다고 따귀도 때리고 그랬음.
참 무지하던 시절
그러게요 그런시절을 거쳐왔네요
전두환 개객끼
중학교때... 성금 낸 기억 있네요. 사기꾼놈들... 그 성금 다 어디에 썼는지..
국딩때 강제로 뜯겼죠
저 때에도 63빌딩이 있었던게 놀라운 사람도 있을 듯 ㄷㄷㄷ
돈 다 어디로 갔나요?
全 氏 집안어디에 있겠죠??? 저도 그 성금이 다 어디로 갔는지 ㅡㅡ
국민학교1학년시절 성금못내서 담임한테 뺨맞던 친구가 아직도 기억이 훤하네요 .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싸다구를 쳐 돌려야.....
진짜 와 끔찍 ㅡㅜ
중2때쯤 500원^^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이가 없죠. 당시엔 초딩이라 엄청 무서웠음.
몇백원 냈습니다 전따가리ㅅㅂㅅㅂ
서울이 분지인가요??
군바리적, 월급 뜯겼다는...
국회의사당 물에 잠기는거 좋은데?
부패정부 + 부패언론 + 부패학자의 삼위일체의 성과죠
내 오백원
평화의댐, 광우뻥... 희대의 사기극...
그당시 광우병 집회하던 분들 지금 소고기 잘 드시고있겠죠 ㄷ ㄷ
당시 의경이었습니다.
2달동안 미대사관 앞에서 살다시피함..
시위라기보다 축제였습니다.
뭐 분위기에 휩쓸린 집회라.. 뭐가 뭔지도 모르고 가셨던분들이 대다수일것 같긴해요..
잘 드시고 계시겠죠. ^^;;;
에고.. 고생 많으셨네요... 의경들 진짜 개고생 하던데...
평화의 댐이랑 광우병 사태를 싸잡아 이야기 하긴 그러네요.
슈발 내 500원
마이천원~ㅠㅠ
새로오신 대장님캉 둘이서 k111 몰고 평화의댐 구경갔었는데 꼬부랑길 지랄같음. 터널 욜라 길었던 기억. 볼건 없었음.
20여년 전이네요.
초등학교때 였던걸로 기억나는데. 오백원 뜯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저걸 보고 있는 김일성과 김정일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
그당시 유행했던 말이 "국민 일인당 백원씩만 걷어두 그게 얼마야"
그땐 진짜 큰일나는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