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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 부잣집애가 가난한 애라고 무시하지 않고 따뜻한 밥을 대접했다는 게 요즘 세상에선 기특한 일이네요.
그래도 저 부잣집애가 가난한 애라고 무시하지 않고 따뜻한 밥을 대접했다는 게 요즘 세상에선 기특한 일이네요.
어머님이 부럽다야..
딸자식 인성만큼은 잘키웠구나
꼭 부자되려무나..
참치도 비싸서 잘 못 먹어요 ㅡ.ㅡ
열심히 공부하렴
심성 참 착하다.
이학생은 대성할겁니다
보통 삐뚤어진 애면 부모님 원망하지
근데 이녀석은 공부해서 행복하게 해주고싶다고..
이거만봐도 이미 된놈이네
느낀바를 잊지 않고 끝까지 가면 됩니다
부디 그 마음 변치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