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새끼들의 저열함과 비겁함에
정말이지 치가 떨린다.
박근혜는 지들 앞에서 온갖 지랄을 다 떨고 말도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해댈땐
가랭이 사이에 꼬랑지 돌돌 말아넣고 찍소리 없이 굽신굽신 거리던 새끼들이
소통이 가능하고, 상식적인 사람한테는 존나 용감한 기자인척 소리질러대고 질문권 보장?
이따위 소리를 한다.
질문권이 그렇게 소중한 새끼들이 지난 4년동안 뭐했나?
질문권이 그렇게 소중해서 복도에서 개판벌리고
질문권 보장하라고 성명서 돌리는 기레기새끼들이
지난 4년 도대체 어떻게 살았냐? ㅋㅋㅋ
박근혜가 참 질문권 잘 보장해주디?
양심이 있으면 한강다리가서 뛰어내려라...
4년동안 박근혜 가랭이 사이로 기어다니던 기레기들
손석희덕에 가오좀 잡는다고 설치는 꼬라지보면 진짜
토나온다 토나와
딱 잘해주면 기어오르는 비열하고 더러운 기레기들..
이게 현실이죠...
조금만 약하게 나가면 만만하게 보죠
박근혜가 아무리 나라를 거덜내도... 찍소리도 못하죠
웃긴건 이 새끼들 중 오바마가 질문하라고 기회줬을 때도 질문한 새끼들은 없어요
대부분은 광고 장사하는 기업의 회사원일 뿐 이죠.
미디어라고 특별 케이스로 여길 필요도 없어요. 실상 그냥 사기업 아닙니까.
걔중에 몇몇 사명감 갖고 일하는 분들도 있다는 것이고...
근데 그거야 일반 기업체 직원도 마찬가지죠. 엔지니어던 뭐던...
정치인보다 더 후안무치한 게 기레기입니다.
정치인은 그래도 우리가 문자폭탄이라도 보낼 수 있지, 기레기는 시민이 통제할 방법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더럽고 야비한 펜대로 아니면 말고식 의혹제기하고 판을 엉망으로 만들어도 나중엔 나몰라라..
여론을 반영한 척하면서 기레기 의견 집어넣고, 반민주주의 세력이라 불러도 할말이 없을 정도.
정치권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고 그냥 사실보도만 충실히 해도 이만큼 나라가 위태롭진 않았을 겁니다.
문재인이 sky 만 나왔어도 저러진 않을 것임
2012년 미국 국무장관 핵,미사일 브리핑 때
"두 유 노 강남스타일??" 하는 수준들인데요
쓰레기들 인간취급 해주니 만만하게보고 게기네
싸가지없는 새끼들
오바마 앞에서도 꿀먹.
중국기자가 질문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한경오 등의기자들은 엘리트 의식으로 문재인 업신여기면서 까고, 동문 안철수 우쭈주하고,
자질 떨어지는 것들은 지들 동급인줄 알고 만만히 대하고.
힘으로 눌러버렸으면 좋겠는데요.
대통령되서도 저짓거리 하면 안되니까 강한 사람 옆에 두고 관리했으면 좋겠어요. 법 한도내에서요. 저것들 인간대우해주면
머리꼭대기에 올라앉을 인간들이거든요.
반성하자.
계속 약하게 보이면 당한다. 그건 자살행위.
조기숙 교수님 짱짱맨
얘네들이 왜 이러는지 분석해주셔서
권위에 무릎꿇고 박박기고
탈권위에는 턱처들고
하이에나가 딱 맞는 수식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