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러브인아시아라는 매국 프로그램에서 한 건데, 방구라데시 사람 국적 주니 그 친척 16명이 몰려와 눌러 삼. 그 방구라와 결혼한 한국녀는 그 친척 다 수발함. 방송은 아름다운 다문화라 그 여자 칭송함. 시청자들은 욕함.
매매혼이 위험한게 이런 거임. 영국은 불과 50년 만에 파퀴 방구라가 5백만인가 인구로 늘어남.
지금 벳남 여자 하는 거 보삼. 국적 달라 아우성임.
저 여자 국적 주면 다 딸려옴. 딸려온 인간들이 또 매매혼 하고 불체하고 그렇게 수십년 가면 KDI예측대로 한국인은 소수가 됨. 영국은 매매혼률이 우리보다 적어도 위력이 엄청남. 런던 일부는 토종이 극소수인 지역이 되어버림. 그렇게 영토를 잃기 시작하는 거임. 파퀴가 런던 시장에 당선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