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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처럼 계산대 넓은데 말고
일케 카트 하나 지나가면 끝인 계산대.
내 차례 계산하고 있는데 그 다음 차례 사람,
자기 물건, 계산대 밸트에 올려두곤(여차하면 내 물건 억지로 앞으로 밀어서 자기 물건 다 올려두고)
나(& 카트) 밀치고 계산대 밖으로 나가서
계산대 한쪽 끝에 서서 모니터쪽 쳐다보고 있는 잉간들(자기가 계산대에 놔두고 나온 카트는 걍 그 자리에 놔두고 가기도 함)
요즘엔 개인 폰번을 회원번호로 하는 데가 많은데 그거 누르는 것도 빤히 보고 있음
대부분 40대 이상의 중노년들 -_-
저승도 글케 빨리 가고 싶을라나. -┏
마트말고도 저승 빨리가고 싶은 사람 많죠
그런사람 한 번도 못봤는데..
엄청 많은데 한국에 안사시거나 마트 잘안가시는듯 ㄷㄷㄷ
그러게요 진짜 많은데
저도 본적없는데..ㄷㄷㄷ
꽤 많아요;;;
저도 한번도 본적없음
40후인데 그런짓 하지 않음^^
잘못 배워먹은 인간들이죠.
40대인데...님 글자체가 짜증에 써귺여 있네요..
보는 40대도 별류 기분 좋지 않는 글이네요..
물론 저는 그런적 없어요..
젓비린내나는 30대라서 좃켔다..
40대 서글퍼지네요. 남한테 욕 안먹을라고 노력하는데
개념없는걸로 따지면 나이불문..
40대 일반화하지 마시지요.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그냥 병신짓이네요
나도 40대인데 ㄷㄷㄷ
어린 놈 어쩌고 쪽지도 받아보고... 뜻밖의 회춘이네. ㅋ
40대 이상 중노년???
40대가 중노년??
그렇게 따지면 어린아이가 이글 쓴 듯..
저도 40대 입니다.
제경우엔 할아버지 할머니가 특히 심하긴 하지만
젊은분들이 안그러는것도 아니더라구요.
개인적인 또다른 마트 진상을 뽑자면
이상한(캐셔도 잘 모르는?) 쿠폰이나 각종 포인트 적립으로
물건 몇개사고 계산대앞 오래 차지하는 사람들...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요. 너무 쉬우면 재미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