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em5mk2를 사용하며 만족햇던경험에
이번 유럽여행에 서브바디로 다시 마포로 돌아갈까합니다ㅠ
가성비 킹왕짱은 뭐가있을까요?em5는 좀 커서 서브로 들이긴 뭐하더라구요 ㅍㅍ
물망에 오른건 pl7 em10이나 파나에 gm1 이런 가벼운애들인디, 생각하는 가성비 킹왕짱 알려주셔서 마포로 절 끌어주세요 ㅠㅋㅋㅋ
https://cohabe.com/sisa/108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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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는 추천하는게 아니라고 배웠....응?
M5를 맛보셨다면 다운그레이드 상으로는 만족 못하실거 같기도 하네요.
그나마 펜F정도긴 한데 것두 뭐 애매하긴 하군요.
GM1은 작다 빼고는 큰 매리트는 없긴 하고요.
ㅋㅋㅋㅋㅋ 저는 이상하게 마포사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니콘수두룩해도 올림은 꼭 눈에들어오네요
동적사진은 거의안찍어서 m10도 만족했엇어요
역시...펜f인가요 ㅋㅋㅋ
니콘과는 일단 사진 비율 부터가 기본적으로 다르다보니(4:3) 세로 인물 사진 같은
경우는 상당히 매력적인거 같아요.
맞습니다 중형포멧(?)같은 기분이랄까ㅋㅋㅋㅋ
이번에 들이는것도 유럽에 15-30들고가자니...
같은화각에 7-14렌즈를 보고나서 감탄을
ㅠㅠ
7-14 개인적으로 잘써먹고 있긴 합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olympus_fgallery&no=546506
사진좋네요 ㅠ 전 좀더작은 파나로 갈까합니다 ㅋㅋ
Olympus Air 01같은건 어떠신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응? 그게머에오 ㅋㅋㅋ 찾아보겟슴다
가성비도 가격에 중심을 두느냐 성능에 중심을 두느냐에 따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GM1 블랙 구하다가 뜻하지 않게 GF2 2만원에 업어왔는데 대만족합니다.
일반적인 평가로는 e-m10m2가 5축 손떨방도 있고 e-m5m2와 같은 사골센서라 현역으로 쓸만하면서도 중고 가격도 낮은 것 같습니다.
떨어질데로 떨어져서 편하게쓰는 바디(가격인듯?)랑
ovf안달린게 좋더라구요 주머니 넣어다니고 싶어서 ㅎㅎ
파나도 사골센서 가득이라 gx75? 정도 갈까하기두
펜케익렌즈 넣어도 GM1은 주머니에 넣기 애매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다른 바디지만 리코 GR3 쓰니 다른 바디는 생각에도 없네요.
전 또 재밋는게 gr2는 안맞더라구요 참 사람마다 다른게 ㅜㅠㅋㅋㅋ
저도 광각 단렌즈 달린 바디로는 아쉬움을 많이 느껴서 gr같은 카메라는 안 맞더라구요.
GR3는 일단 크롭센서라서 올림에비해 해상도 큰데
바디상에서 크롭 모드가 있죠. 35mm 50mm
화질 손해 엄청 많이는 안보고 사진 크롭되고
화각 결정이 빠릿하게 되서 아주 유용하고 원픽으로 쓰고 있습니다.
최고의 가성비는 gx9죠. Gx85도 있지만 화소차이와 jpg느낌은 확실히좋습니다.
오 파나화소가 2m로 올라갔군요 ㅋㅋ 하지만 그렇다면 펜f가 눈앞에서 아른....
역시 눙물의 똥꼬쇼 m10...ovf만 안거슬렸어도 바로갈텐데ㅋㅋ
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사진도 괜찮고 결국 처음마음처럼 em10...근데 pl7같은 시리즈는 아무도 추천을 안하네요 그렇게 구린가?
서브면 단연 파나 gf10이죠... 1인치 바디 크기입니다... gm이랑 크기는 비슷하고요...
근데 gf7? 부터 당최 바뀐걸 못느끼겠어서요...실사용은 다를까요?
9부터 DFD적욜일걸요 아마?
오 찾아보니까 신기하네요 아웃포커싱으로 거리를 계산하다니. 다만 이미 프레스(?)용 바디는 있어서 흑 여튼 감사핮니다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