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가족들은 정복을 입은 군인 두사람이 집근처를 지나면 긴장하며 그들이 초인종을 누르면 울음을 터트리며 돌아가라고 화를 낸다고 한다
그 이유는 미군들은 전사자가 발생했을때 두사람이 정복을 차려입고 가족들에게 찾아가 전사 소식을 전하기 때문이라고
미군 가족들은 정복을 입은 군인 두사람이 집근처를 지나면 긴장하며 그들이 초인종을 누르면 울음을 터트리며 돌아가라고 화를 낸다고 한다
그 이유는 미군들은 전사자가 발생했을때 두사람이 정복을 차려입고 가족들에게 찾아가 전사 소식을 전하기 때문이라고
군인 : 엄마 나임;;;
휴가를 한달에 6번씩 나와 뿅뿅아!!!!
참고로 유족이 마음을 추스리고 문을 열어줄때까지 기다린다고 함
라이언일병구하기에서 봤음
근데 왜 둘이 짝지어서 가나요?
설마 전우조 뭐 그럴리는 없을거고, 그냥 예전부터 있던 관습 같은건가?
군인 : 엄마 나임;;;
암튼 돌아가 십새기야 엉엉ㅠㅠㅠ
휴가를 한달에 6번씩 나와 뿅뿅아!!!!
라이언일병구하기에서 봤음
막짤이 그거 맞을걸
막짤이 그거 맞음 다급히 가서 부축해주더라
근데 왜 둘이 짝지어서 가나요?
설마 전우조 뭐 그럴리는 없을거고, 그냥 예전부터 있던 관습 같은건가?
안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는 양심의 가책을 덜 느끼라고 그런게 아닐까?
선탑자?
혼자가면 얼마나 뻘쭘하고 스트레스 받겠음;
예의상 장교가 가는데 부관?
총기 합법 국가라 한명 갔다가 안돌아올수도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잘봐 군복이 다르잖아, 한명은 장교고 한명은 부사관이나 병사임
그걸 왜 나한테?
규정에 그렇게 돼 있는 것 같음.
이유는, 아무래도 안 좋은 소식을 들으면 기절하거나 난동을 부릴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 아닐까
부관이 아니라
미군은 모병제이고 그래서 한명은 해당 담당구역의 모병 책임자임(보통 모병관 중에서 최고 선임자가 배정되고 대게 부사관-상사들-이 담당함)
이는 100%임
다만 다른 한명은 상황마다 다른데 군종장교가 갈수도 있고 부대 지휘관이 될수도 있고 또는 형제나 전우가 될 수 있음
규정상 1인은 반드시 담당구역 모병 책임자가 배정되는 게 맞음
다른 1인은 상황마다 다르고...(난동이나 기절보다는 상황마다 다름...)
참고로 유족이 마음을 추스리고 문을 열어줄때까지 기다린다고 함
그럼 유족이 다음날 열어줘도 기달리는거임?
ㅋㅋㅋㅋ
군인 예우에 힘 쓰는 미국이니까 그럴 수도 있을 거 같다
우리나라는 사망통지서 우편으로 온다고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어떨런지...
실제 사망사고 났을 때 해당 전대장(육군 연대급)이 전화로 유족들에게 먼저 알리고 간부 둘이 유족분들 태우러 가더라
전사장병 통지에 대한 영화로 유명한게 케빈 베이컨 주연에 테이킹 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