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
예술성,대중성,상업적으로 성공한 예술가였고 40살이 되던 1968년까지만해도 잘 나가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1968년 6월 '전남성 말살단'이라는 페미니스트 단체 소속 밸러리 솔라나스라는 여성에게 총에 맞아 중상을 입고 평생 의료용 보호대를 차고 살아야하는 처지가 된다
이로 인해 앤디워홀의 삶과 작품활동에 큰 그늘이 드리워진다
유머는 저격범 당사자인 밸러리 솔라나스는 범죄 이후 정신병원 수감,석방을 반복하다가 앤디워홀이 사망한 다음에도 망상증이 도져 앤디워홀을 죽여야한다며 계획을 짯고
죽기 전까지도 앤디워홀을 쥬겨야댕 ! 했다고한다
그냥 조헌병 환자를 우상으로 삼는게 참...
참고로 현대 페미니스트라는 인간들도 저 정신병자를 물고빤다
한국 한정으로 한 얘기 아님 ㅇ
뿅뿅때문에 거장을 잃었어
루리웹기준으로는 거장 아님
물고 빨면서도 실질적으로 생활에 도움은 준적이 없다지
예나 지금이나 주둥이만 벌떡거리는 종자들
성을 상징화한 작품을 많이 만들긴 했는데..ㅋㅋ
뿅뿅때문에 거장을 잃었어
루리웹기준으로는 거장 아님
아냐 커뮤에게 까이는 건 미니멀리즘이랑 추상표현주의니까 팝아트 쪽인 앤디 워홀은 논외일 듯
그냥 조헌병 환자를 우상으로 삼는게 참...
참고로 현대 페미니스트라는 인간들도 저 정신병자를 물고빤다
한국 한정으로 한 얘기 아님 ㅇ
물고 빨면서도 실질적으로 생활에 도움은 준적이 없다지
예나 지금이나 주둥이만 벌떡거리는 종자들
우상의 상태가?
페미니스트 = 정신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