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충남권에서 거주하는 30대 중반 애아빠입니다.
먼저 시배목이란 게시판과 맞지 않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 넓은 아량으로 봐주시길^^)
비도오고 업무도 살짝 한가한 틈을 타서.. 와이프 자랑글 한번 올려봅니다.
와이프랑 연애때 부터 제가 무슨 복을 받았는지 항상 저에게 무한한 사랑을 해준 와이프인데요
결혼 후에도 와이프에게 해준것도 많지 않은데 이렇게 큰선물을 받기만 하네요.
저와 결혼해서 예쁜 딸아이를 건강하게 낳아주었고 곧 둘째 출산도 앞두고 있는데
만삭인 몸으로 제 생일상을 차려주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보배형님들께 자랑 겸 올려봅니다^^
(솔로 및 돌싱 형님들껜 미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