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슈가 된 베트남 가정폭력 피해자가
당시 한국남자의 조강지처에게 보낸 카톡 내용임...
베트남 이 여자 당시에는 불륜녀인 주제에, 본처인 한국인 여자를 조롱하고 모욕함..
이 베트남 여자의 행위에 근거에 합리적 유추를 해봤을때,
이 여자 보통 악질이 아님...
최소 인간이 지녀야 할 양심과 도덕이 없음..
불륜녀 주제에 남의 가정을 박살내고,
동시에 가장 억울한 피해자인 한국인 본처와 한국인 아이를 이따위로 조롱하고 모욕하다니....
그래서 드는 생각이 이 여자 일부러 남자를 극한의 상황까지 몰고 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즉, 좀 더 유리한 조건에서 이혼하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남자를 정신적으로 파괴했을 가능성이 있음..
게다가 남자의 교육, 소득 수준 상태를 보아 유추해 보면,
어리석은 남자는 교활한 여자의 이러한 계획에 완전히 농락당한 것 같음..
우리 사회가 나치식 순혈주의를 강조하는 파시즘 사회도 아닌데, 서로 사랑하고 연예해서 하는 국제결혼이든 국내결혼이든 뭔 상관임...
문제는 감정의 교류없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하는 모든 종류의 결혼임...
그리고 설사 어떤 종류의 결혼을 했든, 결혼후에 배후자와 한 순결의 맹세를 깨는 행위는 인간 말종 짓임..
자신의 부모와 일가 친척 그리고 친구들 앞에서 한 맹세와 서약 조차 지키지 못하는 개새끼들이
과연 이 사회와 민족과 국가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이며, 이 사회구성원들이 정한 약속을 어떻게 지킬 것임!!!!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가 개인이 행사하는 폭력에 대해 많은 거부감과 부정적 태도를 보이는데..
솔직히 처맞을 짓을 하면 패버려야지, 처맞을 짓을 하는데 가만 놔두면 처맞을 짓을 하는 쓰레기년놈들은 지들이 잘해서 그러는 줄 착각함...
인간의 모든 행위는 그 행위가 발생한 "상황"이라는 것을 전제로 해야함...
남자라고 여자를 패면 안되고, 남편이라고 부인을 패면 안되나??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당연히 안될 일이지만, "상황"에 따라 행위는 얼마든지 정당화 될 수도 있고, 오히려 칭찬 되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만약 내 부인이 내 부모를 모욕하고 조롱하는데, 남편이란 이유로, 남자란 이유로 무조건 폭력을 쓰면 안되나??
몇몇 물리적 힘이 약한 사람들이, 물리적 힘이 강한 사람들을 사회적으로 공격하는 방식 중 하나로, 상대방의 폭력을 의도하는 것을 우리는 쉽게 볼 수 있다.
그러고는 피해자 코스프레....
요약: 불륜 쓰레기들 둘이서 한 어머니와 아이의 인생에 크나큰 상처를 남겼고,
그 두 불륜 쓰레기들이 서로 자신의 강점인 인간적 모욕과 폭력을 이용해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한 경우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