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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당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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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드라마보다 더 빡치는 영화
여자친구는 보다가 자기도 억울하다고 울더라..
결말이 마을주민들 요리하는 씬이었어야해 쓰벌
무고가 아니라 여성파워를 보여준것.
세상이 이런식으로 흘러가잖아?
머잖아 10~20년안에 여성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거다.
여자가 뭔가 성추행당했다고 하잖아? 그럼 오히려 안믿는거지. 저 여자도 성적인 면을 이용해서 한탕하려고 하는구나. 라고 말야
엄청나게 빡세게 조사한 후에야 인정해주거나 그러겠지
그러면 이 원인은 누구한테 있느냐?
이러한 현 사회를 방관한 여성들 본인에게 있는거임. 자신의 일 아니라고, 같은 여성들이 고통받는다고 수수방관한 여성들. 남성이 어떻게 되건 무관심했던 여성들에게 돌아가는거임.
무슨 영화냐?.....
무고가 아니라 여성파워를 보여준것.
무슨 영화냐?.....
드라마, Law & Order :SVU
svu 명작이지...
최소한 실형은 줘야지
저 드라마보다 더 빡치는 영화
여자친구는 보다가 자기도 억울하다고 울더라..
이거 보지마라 진짜 개열받는다
이 배우 폴라에서 본거같은데 맞ㅈ나?
매즈 미켈슨 맞음
결말이 마을주민들 요리하는 씬이었어야해 쓰벌
진짜 마지막에 한니발로 변신해서 마을사람 죄다 쳐먹었어야 햇어
후속작
한니발 프리퀄....
모범시민을 보자
복수 살인범으로 전직해도 이해할거 같다.
"그들은 제가 흑인이기에 제 말을 전혀 들은척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게 단순히 창작이 아니라 현실이라는게 무섭다.
저걸 현실로 만드는 대중은 저걸 보고 슬퍼하는 대중과 동일한 사람이라는 것도..
이건 권총 들고 찾아가도 인정한다
민사로 못 조짐? 실제로 저러면??
미국이면 민사로 걸려나
세상이 이런식으로 흘러가잖아?
머잖아 10~20년안에 여성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거다.
여자가 뭔가 성추행당했다고 하잖아? 그럼 오히려 안믿는거지. 저 여자도 성적인 면을 이용해서 한탕하려고 하는구나. 라고 말야
엄청나게 빡세게 조사한 후에야 인정해주거나 그러겠지
그러면 이 원인은 누구한테 있느냐?
이러한 현 사회를 방관한 여성들 본인에게 있는거임. 자신의 일 아니라고, 같은 여성들이 고통받는다고 수수방관한 여성들. 남성이 어떻게 되건 무관심했던 여성들에게 돌아가는거임.
하지만 그럴리가없지 왜냐고?
고대부터 여자가 즙짜면서 저놈(남자)이 나쁜놈이에요하면 나쁜놈이 되는거야
당한대상이 해명할증거없으면 무조껀 나쁜놈이 되었지
뭐 정확히는 사회적 약자라고 인식되는이가 상대적으로 강자라고인식되는이한테
쓸수있는수단이지 그런고로 어린이가 어른한테 저런방식도 가능하고 말이야
이구조를 반대로 할려면 남자가 사회적으로 약자라는 상식으로 되어야 가능함
그럴리가 없는게
이게 뭔가의 부작용으로 일어나는 일이라기보단 기득권화,교조주의화된 여성주의단체들이 관변단체로 기능하면서 벌어지는 사법부에 대한 권력투사현상에 가깝기 때문ㅋㅋ.
합리적인 방식으로의 조정? 안되지.
지금 되가고 있잖아
과거 창칼로 싸울때나 남자가 우월했지
폭력과 뿅뿅으로부터 법으로 보호받는 세상인데 남자가 유리한게 뭐임...
그럴리가 없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가 2007년 작임. 사건은 2005년이고
위 리플의 더 헌트는 2012년 작.
현재 우리는 되려 더 심해진 상황에서 살아가고 있음.
근데 저런일 있을경우 검찰과 학교에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로 수십억 뜯어낼수있음
만약에 저 교사가 와이프와 애가 있었다면 이혼하고 애도 잃고 직장도 이미 잃은상태임.
10억원 받으면 기분이야 당장 괜찮겠지 근데 모든걸 다 잃고 친척들도 손가락질해, 친구도 다 떠났어.
승소했다고 사람들이 믿어줄까?
'저넘 어쨌든 하긴 했을꺼야" 하고 안믿어줌
※미국한정
소송의 나라 미국 한정.
근데 그 수십억도 배상 할 능력이 있어야 뜯어 낼 수 있는거 아님?
검찰이 잘못했으면 국가가 배상해야하니 능력이 없을일은 없지
그러니 뭐 돈이라도 위안을 삼아야지 별수없음..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약자=정의 가아니라는걸 언제나 상기해야함.
머지 않아 우리나라에서도 이런류의 영화나 드라마가 만들어진다.
저기는 국가에소송 가능 한국은 불가능 죽창소리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