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4gm 질렀다 취소하고..
50.4za 질렀다 취소하고..
35.4za 질렀다 취소하고..
주말 내내 고민하다가..
결국 시국도 시국인 만큼
삼양 85.4로 지름..
af는 걱정했던 것보다 상당히 빠르네요..
샀으니 일단 장롱행
85.4gm 질렀다 취소하고..
50.4za 질렀다 취소하고..
35.4za 질렀다 취소하고..
주말 내내 고민하다가..
결국 시국도 시국인 만큼
삼양 85.4로 지름..
af는 걱정했던 것보다 상당히 빠르네요..
샀으니 일단 장롱행
요즘 많이 지르신다능 ㄷㄷ
외로워서... ㅎㄷㄷㄷ
저도 예판 때 질러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