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달빛님 액정보호 필름과 그 부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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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빛님 액정보호 필름에 대한 개인적 느낌과 그 부착 방법 등에 대한 글입니다.
(객관적이지 않은 개인적인 느낌이고 부착 방법은 개인적인 참고용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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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한달빛님의 액정보호 필름을 부착해 보고 그 부착 방법에 대해 야한달빛님이 소개해 주신 동영상의 방법과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이는 개개인 각자 마다의 자신의 방식이 있겠고 그 방식이 각각 아주 훌륭하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방식을 그냥 소
개해 드리 니 행여 이 방식이 괜찮다면 제 방식으로도 한번 해 보시라고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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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한 달빛님의 액정 보호 필름에 대하여
저는 처음으로 야한달빛님의 액정 보호 필름을 주문하여 이번에 처음 받아 봤는데 제품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품의 완
성도에 속으로 탄성을 지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포장과 배송 등의 완벽함에도 명품의 향기가 물씬 나더군요. 야달
님과 야달님의 제품에 찬사를 보내고 전 세계에 소개되고 수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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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님이 보내준 제품에는 실패를 고려하여 충분하고도 과분할 정도로 많은 분량을 보내 주셨는데 참고로 저는 제가 소개하
는 방식으로 부착하여 모든 부분을 단 한번의 실패도 없이 모두 한 장씩만 사용하여 스스로 만족할만하게, 또 나름 짧은 시
간 안에 끝냈습니다만 선호하는 방식은 각각 다 다르고 또 전문가이신 야달님이 알려주는 동영상 방식이 많은 시도 후에 가
장 훌룽한 방식이라 판단되어 소개하시니 그냥 제 방식은 참고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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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장 부착하기 힘든 부분을 예로 들어 설명드리면
제일 먼저 부착할 필름을 일단 부분별로 잘라낸 다음 (2번 그림의 A) 각 부분의 기준점이 될 가장 자리 한 부분을 아주 정확
히 자른 후 – 이때는 부착 필름과 그 부착 필름이 장착된 바탕지를 분리하지 말고 - 먼저 B의 그림과 같이 정확히 위치를 잡
아 3M 테이프 등으로 사진 과 같이 고장을 시킨 후 액정 보호 필름과 스카치 테이프로 카메라에 고정된 부분은 남기고 바탕
지를 가볍게 분리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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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러면 그림 3과 같이 카메라의 부착 부분에 스카치 테이프 B로 고정된 액정 보호 필름 A 만 남게 됩니다.
실재로 부착 때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가 위치 선정이 잘못 되었거나 액정 보호 필름의 접착면을 손가락으로 잡는 바람에 그
부분들에 먼지가 들어가고 흔적이 남아 실패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렇게 하면 액정 보호 필름의 접착면이 지문 등에 오염되
지 않고 정확한 위치도 잡고 또 부착 중에 위치의 변동이 생기지 않아 실패를 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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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지막으로 동봉된 C 등의 밀대로 살살 밀어주면 끝이 나게 됩니다.
어쨌던 저는 이 방식으로 단 한번의 실패도 없이 끝을 냈는데 이 방식이 특히나 모니터 등에 부착 시에는 더욱 더 유용하므
로 그냥 한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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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야한 달빛님께 감사드리고 이 세상 어디에 내 놓아도 최고라 평 받을 만한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 내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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