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택배 해보면 알지만 전화 졸라게 안받음
지금도 주공아파트 2샛기 전화 안받네
ㅡ 김밥나라에서 밥먹으면서 남김 ㅡ
더크롤러2019/07/09 19:09
요즘엔 집에 있는데 노크도 없이 그냥 앞에 던져두고 벨 누르고 가던데
아무리 바빠도 초큼..
Arnase2019/07/09 19:08
저때는 풍성했네
Ignis Scientia2019/07/09 19:13
요즘 기사아저씨들 완전 닌자인거 같음 ㄷㄷ
벨누르고 바로나갔는데 이미 엘리베이터 두층이상 내려가고있음
오타쿠키모이2019/07/09 19:07
방수깈ㅋㅋㅋㅋㅋㅋㅋㅋ
Arnase2019/07/09 19:08
저때는 풍성했네
루리웹-2227222162019/07/09 19:08
지금봐서는 저런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그냥 벨도 안 누르고 집앞에 두고 가던데...
우효오옷!2019/07/09 19:08
연락 안하는 택배기사들 싹다 잘라야해
트루맛쇼2019/07/09 19:14
자동으로 문자가
빈유포화란2019/07/09 19:15
님이 택배 해보면 알지만 전화 졸라게 안받음
지금도 주공아파트 2샛기 전화 안받네
ㅡ 김밥나라에서 밥먹으면서 남김 ㅡ
아미발가락할짝2019/07/09 19:16
2009년이면 피쳐폰 시절이라 택배기사하고 연락 두절 되는 건 흔한 일이었음
FREE TIBET&HK2019/07/09 19:24
문자라도 좀 줘... 그리고 친구야, 너는 전화를 해봤으니까 안받는걸 아는거자너 부재중전화도 없다구 보통.
멀_씨_2019/07/09 19:24
잠깐 해보긴 했지만 확실 연락 안되서 발동동구르는 일 많긴한데 받는 입장에선 문자 정돈 해줘야되지 않나 싶긴함 전에 비싼물품 주문했는데 문앞에 놓고 가서 기겁했음 난 아파트 1층 사는데!!
빈유포화란2019/07/09 19:28
요즘 세상이 아주 좋아져서 진행정보 한번 누르면 부재중 배송 못함 연락안받아서 배송못함 보낼수 있음 이 문자 보고도 전화 안하는 애들이 80퍼 넘음
티버타는애니2019/07/09 19:30
그래도 전화나 문자해야지
난 집에잇었는데도 벨안누르고 던져놓고가서 식재료 다녹았구만
머리아프네2019/07/09 19:32
로젠택배 기사 아직도 기억난다. 집에 있었는데 아무말 앖이 택배 문앞에 던져놓고 문자하나 안줘서 배송추적에서 반호 확인해서 다음부턴 연락좀 주세요 라고 문자 보냈더니 전화해서 자기가 내 노예냐면서 쌍욕하던 놈. 잊지 못한다. 그 욕할시간에 문자하는게 그리 어렵나
배속에꿀단지2019/07/09 19:46
이거보니 나도 생각난다.
총각김치 시켜놓고 금요일에 그거 먹을생각에 휴가까지 쓰고 집에 있었구만 말도없이 경비실에 넣어놓고 그냥 가버려서 이번주에 안오는구나 하다가 월요일 출근할때 발견하는 바람에 김치 맛이 환상이 되서 싹다버렸던...
아오...
보리스박2019/07/09 19: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2019/07/09 19:09
ㅋㅋㅋ
더크롤러2019/07/09 19:09
요즘엔 집에 있는데 노크도 없이 그냥 앞에 던져두고 벨 누르고 가던데
아무리 바빠도 초큼..
Ignis Scientia2019/07/09 19:13
요즘 기사아저씨들 완전 닌자인거 같음 ㄷㄷ
벨누르고 바로나갔는데 이미 엘리베이터 두층이상 내려가고있음
K-Niner2019/07/09 19:13
집에 있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나서 문 열고 나가는데
바로 그 때 배송 완료용 사진 찍더라
문열고 나오는 내 모습이 내 폰에 보내졌음ㅋㅋ
트루맛쇼2019/07/09 19:15
노크 나 벨이나 그게 그 거지
오타쿠아니에요2019/07/09 19: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겨
노잼형제2019/07/09 19:16
벨이라도누르면 다행이지..
Visible Man2019/07/09 19:16
그 정도면 다행이지 연락도 없이 전부 경비실에 두고 가는 경우도 있음. CJ는 가끔 어떻게 수령할지 정보입력하라는 문자도 오는데 그것도 무시함.
Chloe von2019/07/09 19:21
집에 아무도 없어도 그냥 툭 던져놓고 벨만 누르고 가더라
연락 하나도 없음 ㅋㅋ
그러다 분실되면 고스란히 택배기사 잘못인데 바꼈나??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2019/07/09 19:21
벨이라도 누르면 다행이지 현관문앞에 놓고가는 경우가 더 많음 요즘에
도시수색←2019/07/09 19:22
벨 누르고 가는건 그나마 양반이지.
분명히 조회하면 오늘 도착예정인데, 연락도 없고.
제일 자주 보는게 집앞에 던져두고 가는 거. 이건 그나마 퇴근하면서 주워 들어가면 되는데,
1층 우체통 가득있는데 아무렇게나 던져두고 가거나, 경비실에 놓고가기, 언제는 계단에다 놓고 가더라
연락 안하는 택배기사들 싹다 잘라야해
님이 택배 해보면 알지만 전화 졸라게 안받음
지금도 주공아파트 2샛기 전화 안받네
ㅡ 김밥나라에서 밥먹으면서 남김 ㅡ
요즘엔 집에 있는데 노크도 없이 그냥 앞에 던져두고 벨 누르고 가던데
아무리 바빠도 초큼..
저때는 풍성했네
요즘 기사아저씨들 완전 닌자인거 같음 ㄷㄷ
벨누르고 바로나갔는데 이미 엘리베이터 두층이상 내려가고있음
방수깈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풍성했네
지금봐서는 저런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그냥 벨도 안 누르고 집앞에 두고 가던데...
연락 안하는 택배기사들 싹다 잘라야해
자동으로 문자가
님이 택배 해보면 알지만 전화 졸라게 안받음
지금도 주공아파트 2샛기 전화 안받네
ㅡ 김밥나라에서 밥먹으면서 남김 ㅡ
2009년이면 피쳐폰 시절이라 택배기사하고 연락 두절 되는 건 흔한 일이었음
문자라도 좀 줘... 그리고 친구야, 너는 전화를 해봤으니까 안받는걸 아는거자너 부재중전화도 없다구 보통.
잠깐 해보긴 했지만 확실 연락 안되서 발동동구르는 일 많긴한데 받는 입장에선 문자 정돈 해줘야되지 않나 싶긴함 전에 비싼물품 주문했는데 문앞에 놓고 가서 기겁했음 난 아파트 1층 사는데!!
요즘 세상이 아주 좋아져서 진행정보 한번 누르면 부재중 배송 못함 연락안받아서 배송못함 보낼수 있음 이 문자 보고도 전화 안하는 애들이 80퍼 넘음
그래도 전화나 문자해야지
난 집에잇었는데도 벨안누르고 던져놓고가서 식재료 다녹았구만
로젠택배 기사 아직도 기억난다. 집에 있었는데 아무말 앖이 택배 문앞에 던져놓고 문자하나 안줘서 배송추적에서 반호 확인해서 다음부턴 연락좀 주세요 라고 문자 보냈더니 전화해서 자기가 내 노예냐면서 쌍욕하던 놈. 잊지 못한다. 그 욕할시간에 문자하는게 그리 어렵나
이거보니 나도 생각난다.
총각김치 시켜놓고 금요일에 그거 먹을생각에 휴가까지 쓰고 집에 있었구만 말도없이 경비실에 넣어놓고 그냥 가버려서 이번주에 안오는구나 하다가 월요일 출근할때 발견하는 바람에 김치 맛이 환상이 되서 싹다버렸던...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요즘엔 집에 있는데 노크도 없이 그냥 앞에 던져두고 벨 누르고 가던데
아무리 바빠도 초큼..
요즘 기사아저씨들 완전 닌자인거 같음 ㄷㄷ
벨누르고 바로나갔는데 이미 엘리베이터 두층이상 내려가고있음
집에 있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나서 문 열고 나가는데
바로 그 때 배송 완료용 사진 찍더라
문열고 나오는 내 모습이 내 폰에 보내졌음ㅋㅋ
노크 나 벨이나 그게 그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겨
벨이라도누르면 다행이지..
그 정도면 다행이지 연락도 없이 전부 경비실에 두고 가는 경우도 있음. CJ는 가끔 어떻게 수령할지 정보입력하라는 문자도 오는데 그것도 무시함.
집에 아무도 없어도 그냥 툭 던져놓고 벨만 누르고 가더라
연락 하나도 없음 ㅋㅋ
그러다 분실되면 고스란히 택배기사 잘못인데 바꼈나??
벨이라도 누르면 다행이지 현관문앞에 놓고가는 경우가 더 많음 요즘에
벨 누르고 가는건 그나마 양반이지.
분명히 조회하면 오늘 도착예정인데, 연락도 없고.
제일 자주 보는게 집앞에 던져두고 가는 거. 이건 그나마 퇴근하면서 주워 들어가면 되는데,
1층 우체통 가득있는데 아무렇게나 던져두고 가거나, 경비실에 놓고가기, 언제는 계단에다 놓고 가더라
벨이라도 눌러준게 어디여
난 분명 택배온다고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안오길래 담배피러 나가면서 보니까 문앞에 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경비실에 제발좀 넣어달라고 쓰는데
항상문앞이야 ㅋㅋㅋ
심지어 경비실이 집 바로 아래인데 ㅋㅋ
ㄹㅇ... 뭐 기사분들도 바쁘니까 이러는거겠지만 나가면 없는 상황 너무 많이 봄
좀 인원 확충 되어서 기사들한테도 여유 생기면 좋겠네
CCTV 보이는 회사 경비실에 배달했다고 사진찍어서 문자보내는 기사님들도 있는데
저건 너무 하네
방수 용기 구함
방학숙제 방어숙련 ㅋㅋㅋ
바빠서 사람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놓고가는건 이해하는데
택배 배달했다고 연락 좀 해줬으면 좋겠음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택배를 다음날에 발견하는 일이 생김...
요즘은 그냥 문 2번 두들기고 문앞에 던져두고 바로 가드라
부재시 문앞에 둬달라고 했는데 그냥 가버림
요즘 택배기사 바뀌더니 걍 문앞에 놓고 가더라. 뭐 바로 문자를 날려주긴 하는데...
전에 다른집에 배달하고 본인수령 올려뒀길래
우체국에 민원넣으니 며칠있다 전화오더라
택배기사 ㅇㅇㅇ입니다...하길래 걍 끊음
택배비 5천원 짜리를 하나 신설해서 그건 택배수령에대해 서비스를 왕창좋게 해놓으면 모두가 불만 없지 않을까?
5천원이 아니라 1만원이 되어도 달라질건 없을듯
그럼 돈이 부족한건가 생각해봐야겠네
나도 모니터 주문해서 오후 내내 기다렸던적있는데
택배새끼가 오후 2시쯤에 지멋대로 관리실 맡겨놓고 오후 6시에 수령완료 처해서 개빡친적있음
우리집 택배 아저씨는 그래도 꼬박꼬박 문자하고 전화하고 해줘서 다행이야
허숙희
난 집에 있었는데
집에 없어서 두고 간다고 문자오더라 ㅋㅋ
대한통수가 대한통수했네
꼭 직접 수령해야 된다고. 집에 계속 있을테니까 갔다 달라고 해도 경비실에 던져놈. 문자도 안보내. 전화도 안해.
요세 택배 오는거 벨누르고 문앞 놔두던데
집에 누가 없으면 어쩌려고 ..
우리동네 한진택배 아저씨는 옷 주문했는데 그거 우리집 2층 베란다같 난간에 걸쳐서 던져놓고 감...누가 훔쳐갈까봐 그렇게했다는데 주말 내내 밖에 있었는데 말 한마디 안한고 덬져놓고감...토요일에 전화해도 안받고 ㅎㅎ
차라리 방수기가 낫겠군요.
방숙이가 엄마이름이란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연락 안가는 경우는 여러가지 있는데 우리 우체극택배는 배송완료칠때 고의적으로 sms미발송 안찍는한 다감. 이래도 안가는 경우는 번호를 보낸쪽에서 잘못적었거나 아니면 안적었을때 뿐임.
요즘 택배는 집에 사람있는데도 경비실맡기거나 방수기에 넣고 가서 개짜증나던데
전화야 그렇다 쳐도 요즘 집안에 있는데 그냥 문앞에 덜렁 놔두고 가는 분들 너무 많음;;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벨은 눌러주세요...ㅠㅠ 분실 안되니까 문앞이나 방수기구함에 넣고 가시는데 분실되면 어쩔려고;;
택배 맘에 안들면 걍 클레임 걸면 됨. 실질적인 피해가 가든 안가든 판매처부터 택배회사 지부까지 죄다 클레임 걸어놓으면 확인차 연락오는것 때문에라도 택배기사 귀찮아질 수 밖에 없음.
괜히 연락 피하고 변명하는 택배기사한테 성내느라 기운 뺄 필요없이 걸 수 있는데는 클레임 다 걸어놓는게 더 편함.
나는 그래도 좋은 기사분들 만나서 택배때마다 늘 연락왔지 ㅠ 피치못하게 못받게되면 원하는 장소에 놔두고 사진인증도 해주고 ㅠ
방숙이 안에도 넣어주시고 ㅠ
택배비 3500원에 기사들은 살인적인 물량 소화하느라 죽어나가는데 택배비 올리려면 ㅈㄹ할거고. 서비스 개판이면 또 개판이라고 ㅈㄹ하고.. 2중성도 이정도면 근근웹이 아니라 22웹 아니냐. 난 싼건 싼 이유가 있다고 본다.
ㄹㅇ 전형적인 인터넷 혐오임.나도 택배라곤 플렉스 몇번해본게 다지만 울나라 택배기사 넘빡셈.거기다 저런 사례들은 대체 어디서 텨 나오는건지 온갖 불편은 다 겪는 사이트같네
그냥 사람들은 착하게 배달하신분들은 1초만에 다 잊어버리지만 자기가 겪었던 불편한건 10년동안 기억해서 그럼.
진짜 문앞에 던져두고 가는데 그러다 분실되면 어쩌려구 그러는지..바쁜건 이해하지만..;;
택배기사 양아치도 분명있지만 예전에 쿠팡플렉스 해보고 생각완전 싹 바뀌드라.시간이 진짜 개촉박해서 누구 전화빋는거 기다리거나 벨 반응같은거 볼 수도 없을만함
무인택배함 있어서 편하드라. 너무 큰건 안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