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러 갔다가 초등학생 정도의 꼬마애가 점원에게
'도저히 다 먹을 수가 없어서 남기고 말았어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정말 맛있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라고 해서
크, 예의 바른 아이~~!!! 라며 가게 안 사람들이 모조리 격침당했다.
외식하러 갔다가 초등학생 정도의 꼬마애가 점원에게
'도저히 다 먹을 수가 없어서 남기고 말았어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정말 맛있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라고 해서
크, 예의 바른 아이~~!!! 라며 가게 안 사람들이 모조리 격침당했다.
점원 : .....어? 그런데 쟤 계산했었던가?
훈훈하다..
점원 : .....어? 그런데 쟤 계산했었던가?
점원 "내가 싸줄 수 있어! 이 음식 싸줄 수 있다니깐!"
양이 좀 많다고 의견준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