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빠들 욕먹으니 이때다 싶어 주작이 난무한다
일요일에 동사무소에 방문해서 일처리하기
178인 어른이 소형견에 종아리도 아니고 허벅지를 물린다. 그리고 개가 허벅지를 물고 버틴다.
결국 저거 인증도 못하고 정신승리하고 튀었다며?
EverLand2019/07/08 14:12
응 주작
B.D.2019/07/08 14:13
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우리 아파트에 말티즈인지 치와와인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대충 소형견이 있는데
퇴근하고 집들어가는데 개가 저쪽부터 다다다다다다 달려오더니 무는건 아니고 나랑 놀자고 달려듬
근데 이게 달려오다가 다리에 붙은거라 허벅지 쪽이 발톱에 찍힘
견주가 죄송하다고 사과해서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애들이였으면 좀 위험하지 않았을까 싶음
아버지가 그얘기 듣더니 발로 차버리지 왜 그냥 넘어가냐고 뭐라고 하심..
현자시간2019/07/08 14:14
약값이라도 받지...
B.D.2019/07/08 14:16
긴바지 입고있어서 몰랐는데 집들어와서 갈아입으니까 보이더라고
피날정도도 아니고 살짝 까진정도라 그냥 넘어감
모르는 개도 아니고 엘베에서 종종 보던 개라
맥주조아2019/07/08 14:14
비슷한 썰이 너무 많아서 이것도 주작같음
마이하마아유무P2019/07/08 14:15
견주가 제일 큰 문제지만 두 번째 찬 건 좀 아닌 거 같은데;;
견주한테 따져도 되고 치료비 청구한다고 하면 되는 걸 굳이 강아지를 차서 죽여야 했나 생각도 드는데...
사람 문 강아지 처분은 그 이후고 목줄 푼 건 다른 죄니까 그걸로 처리하면 되는 걸 너무 감정적으로 처리한 거 보면 저 사람도 좀;;;
그러게 일격에 대가리를 날려버렸어야했어
그건 안될것같음
물렸을때 발로 깐거는 정당방위인데 두번째 찬거는 주인이 빡치게 해서 뺏어서 찬거니까
이슈에 업혀가려는 전형적인 주작
ㄴㄴ그건 재물손괴의범위로들어감 무력화된걸 강제로 죽인거니 정당방위를 넘어 과잉대응이라봐야지
저 상황에 이성적으로 행동하기 힘든건 맞음.
근데 그럼 본능적으로 화가 나서 행한 모든 범죄를 용서해야하는건 아님.
ㅁㅊㄴ
역시 강현욱 말대로 견주를 훈련시켜야
저건 잘한거긴 한데 뺏어서 발로찬거는 조금...
그러게 일격에 대가리를 날려버렸어야했어
뺏어서 발로 찬 것도 정당방위라고 볼 수 있나
국내 정당 방위는 흉기를 든 사람의 흉기를 떨어뜨리는 정도가 정당방위던데 ?
ㄴㄴ그건 재물손괴의범위로들어감 무력화된걸 강제로 죽인거니 정당방위를 넘어 과잉대응이라봐야지
그건 안될것같음
물렸을때 발로 깐거는 정당방위인데 두번째 찬거는 주인이 빡치게 해서 뺏어서 찬거니까
님도 저런 상황일 때 이성적으로 행동하시길 바랄게요!
저 상황에 이성적으로 행동하기 힘든건 맞음.
근데 그럼 본능적으로 화가 나서 행한 모든 범죄를 용서해야하는건 아님.
비추준다 지금 개주인이 잘했다고 생각함?
실제로 저런상황에서도 이성적으로 행동하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어휴...
댓글 수준...
어차피 사람 물은 개는 안락사 시켜야 함. 이건 불문율.
개주인이 잘못한게 맞음. 개는 안락사 시켜야되는게 맞음.
근데 그걸 패죽인건 어딜봐도 과잉대응임.
마음엔 안들지만 맞는말인데 뭘
아오 이게 더짜증남ㅋㅋ
본문서도 써있지만 개가 얼마나좋으면 지능이 개같이 돼버리냐
최후는 나 자신이 개가되는것이다 !
하아 ~ 주인놈이 장 터져서 뒤졌어야 햇는데
개로 인한 피해는 전적으로 주인에게 철저하게 책임묻고 사람한테 상해입힌 개는 안락사 시켜야
미1친 견주들이 좀 줄어들라나
죽은 개가 너무 불쌍하다...본능적으로 물었을텐데..주인이 목줄 잘하고 관리잘해줬으면 이 사단이 안났을텐데 되도 않는 고집 부리는 멍청한 주인만나서 무지개 다리건넜구나 에휴...
본능적으로 물면 더 안돼잖아 ㅋㅋ
이게 딱이네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뺏어서 죽으라고 걷어찬것도 정상은 아닌것 같음.
모든 개는 본능적으로 물죠 뭐. 그걸 잘 통제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지 않은 주인이 잘못한거고.
그 본능을 통제해야하는게 주인 역할임. 못한시점에서 이미....
근데 빼앗아서 마져 안죽였어도
사람 물었으니까 안락사였겠지?
ㅇ 빼박 안락사임
초등한샥 여러번 문 개도 안락사 안하고 잘살다 또물었는데 그럴리가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냐 당장 최근에 뉴스에도 나왔던 어린애 물었던 개도 몇번이나 전과있던개인데 잘 살아있지?
아닐걸 연애인 개도 멀쩡히 있고 그 주인도 활동을 멀쩡히 하고 있고 이번 개도 기사에 뜬것만 해도 두번째라는데 알락사 안시키잖아.
견주 허락 없으면 안락사 못시킨대
개 값이 비쌀가 치료비가 더 나올까
이슈에 업혀가려는 전형적인 주작
솔까 고소장 인증이랴도 안보여주면 7할이상으로 주작같음
오늘 동사무소에 갔다는데 저글쓴게 일요일임
어!?
솔까 내 자식 물릴뻔하고 내가 물렸는데 죽여도 할말 없지 않나
저 사람 덕분에 추가 피해없었으니 개 주인도 저 사람한테 감사해야지
안그랬음 뉴스에 나올뻔했는데
유게이들 맨날 당하고도 피카츄 배 안만져보고 또 까기바쁘죠?
유게이들...날 잊지마...
어쨌든 글쓴분한테 적용할수있는건 그냥 기물파손이니까 돈 몇푼 물어주면되고
나머진 이제 견주년한테 민사로 물어야지
저 인간도 만만치 않게 위험한 인간인데?
상처사진이나 있으면 믿을만할텐데
피카츄 등가죽이라도 만지자 돔
아저씨가 잘못했네 처음 물렸을때 끝장을 냈어야지
세상 참 좋아졌다고 느끼는게 개만도 못한게 개를 키우는 세상이라는거군..
나같아도 발로차 죽일거같은데 사람이 먼저지 개가 먼저냐... 그리고 저 개가 죽게된 이유는 개를 제대로 관리안한 견주 때문임 지가 무능해서 개가죽은건데 왠 억울?
관리 똑바로했으면 죽었겠나 싶음...
뭐만 터지면 너도 나도 비슷한 주작 퍼트리더라
ㅋㅋㅋㅋㅋ 주인년 아구창 개패고 싶네 죽탱이 한대 맞으면 아파서 말도 못할년이 안쳐맞으니따 주댕이만 살아가지도는
개빠들 욕먹으니 이때다 싶어 주작이 난무한다
일요일에 동사무소에 방문해서 일처리하기
178인 어른이 소형견에 종아리도 아니고 허벅지를 물린다. 그리고 개가 허벅지를 물고 버틴다.
결국 저거 인증도 못하고 정신승리하고 튀었다며?
응 주작
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우리 아파트에 말티즈인지 치와와인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대충 소형견이 있는데
퇴근하고 집들어가는데 개가 저쪽부터 다다다다다다 달려오더니 무는건 아니고 나랑 놀자고 달려듬
근데 이게 달려오다가 다리에 붙은거라 허벅지 쪽이 발톱에 찍힘
견주가 죄송하다고 사과해서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애들이였으면 좀 위험하지 않았을까 싶음
아버지가 그얘기 듣더니 발로 차버리지 왜 그냥 넘어가냐고 뭐라고 하심..
약값이라도 받지...
긴바지 입고있어서 몰랐는데 집들어와서 갈아입으니까 보이더라고
피날정도도 아니고 살짝 까진정도라 그냥 넘어감
모르는 개도 아니고 엘베에서 종종 보던 개라
비슷한 썰이 너무 많아서 이것도 주작같음
견주가 제일 큰 문제지만 두 번째 찬 건 좀 아닌 거 같은데;;
견주한테 따져도 되고 치료비 청구한다고 하면 되는 걸 굳이 강아지를 차서 죽여야 했나 생각도 드는데...
사람 문 강아지 처분은 그 이후고 목줄 푼 건 다른 죄니까 그걸로 처리하면 되는 걸 너무 감정적으로 처리한 거 보면 저 사람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