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인구수, 적당한 경치, 적당한 위치...
적당해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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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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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네요~
외지로 나갔다가 다시 왔을땐 좀 갑갑했는데, 역시 계속 살다보니 편하고 좋네요...무난하게 괜찮은 도시인 것 같습니다 :)
진주 좋죠...
대학 1년을 진주에서 ... 생각나는 그녀들
크흐...과거의 추억들이...
진주 냉면 먹고 싶네유ㄷㄷㄷ
진주는 거기에서 굴렀던 생각밖에 안나게 하네요 ㅠㅠ
필승..
반갑습니다 ㅎ 저도 진주에요
저희집 보이네요 ㅎㅎㅎ
훈련을 진주에서 받아서.. ㅂㄷㅂㄷ
저도 거기서 훈련 받았는데 ㅎㅎㅎ 결혼하고 처가집에 가보니, 그 곳에 바로 보이는 동네더라구요 ㅠ
고향입니다ㅎㅎ
돈많으면 살기좋죠
부산 진주 임금최악ㅋㅋㅋ
부산 진주보다 광주 대구가 더한걸로 압니다 ㄷㄷ
봉수대 포인트군요 ㄷㄷ
고향이네요. 대학졸업때까지 살았었는데....
지금도 종종 가는데 조용히 살기 좋죠.
남쪽 서쪽 북쪽으로 남해 지리산 가야산 부산도 멀지 않고..
계속살면 심심합니다 인구가50만만 되었어면
고향쪽이라, 이름만 들어도 뭔가 아련하네요. 진주..
살기 좋습니다 ㅎ
저도 진주서만 37년째 살고있습니다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그 유명한 사진카페 참 좋더군요.
이각도면 봉수대 이겠군요? 아깝게 저희집이 짤렸네요 ㅎㅎ
고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