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5명 ■■시도....용기있는 행동으로 ■■ 막아

능지 처참

대학은 어떻게 갔지

선풍기말고 딴걸로 재시도했나부네

대학 어케갔냐

자,살 시도는 안타까운데.. 뭐지?
개빡대가린가? 아니 솔직히 행위가 안타깝지 사람이 별로 안안타깝게 느껴지는건 또 처음이네

이거 사실 구라고 ㅅㅅ파티였던거 아님?

대학은 진짜 어케갔지

2007년이면 그 당시 선풍기 괴담 유행하던 시절이긴 하더라

아 너무 무섭다

ㅉㅉ에어컨을 틀고 잤으면 냉방비때문에 모텔주인이 죽여줬을텐데

??: 아 시바 죽어야지
어 근데 좀 춥네
(딸깍)

포항으로 자리를 옮긴 이들은 방에 번개탄을 피워 목숨을 끊으려 했지만 인근을 지나는 순찰차 소리에 이마저 포기하고 영덕으로 옮겨왔다. 이들은 전날밤 소주를 마시며 목매는 방법과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방법 등 ■■방법을 놓고 의견을 나누다 술이 떨어지자 술을 사러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들 중 겁이 난 한 사람이 112로 가출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이 민박집 앞에서 이들을 발견해 밤새 설득 끝에 가족들에게 인계했다. 영덕지구대 소속 경찰관 5명이 한 명씩 맡아 설득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96318.html#csidx4a01a9b3e4a960d96b5b8131646161d

??? : 아 추웡

이거 쩡생각나네...여자하나에 남자 세명이었나 네명이었나 잣알한다고 모였는데 알고보니 여자 갱뱅하려고 수작부린거 갱뱅당하고 엉망진창이 된 여자는 잣알하지않고 도끼들고 자기 ㄱㄱ한 남자들 찾아다니면서 팔 다리를 잘라버림

내 친구 중에서도 장난 인지 진심인지 ■■하고 싶어 하길래 내가 친절하게 골로가는 방법을 흔하게 떨어져 죽고, 차에 뛰어드는거 말고 다른방법으로 알려주니까 '그래고 아플꺼 아냐!! 난 안아프게 죽고 싶다고!!' 이럼 ㅋㅋㅋ 어차피 애시당초 죽을 생각따윈 없엇던 거임 ㅋㅋㅋ 오히려 내가 상세히 알려주니까 갑자기 딴 얘기로 샘 ㅋㅋ 그럼 그렇칰ㅋ 죽고싶어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하소연 들어달리는거였음 위에도 왠지 이런거 같음 그냥 자기 하소연 들어달라는 쑈 인가 같음

민박집 여인숙 여관 같은데서 하지말라고

선풍기를 꺼서 실패했데 기자야 너 혹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잘때 선풍기 틀어 놓고 잤는데 졸 위험한 거였...

요즘 맨날 선풍기 켜놓고 자는지라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들고 있다.

근데 아직도 나이많은 사람들은 선풍기 틀고자면 위험한줄 알더라

모터가 산소 소모해서 질식한다는 항변을 늘어놓던 사람이 생각난다

선풍기로 죽을거 같으면 국가에서 자동타이머 강제 탑재시켰겠지 타이머 없는 선풍기는 불법이고 무단소지하면 잡아가고

아휴 추워 하고 껏을거같음

울집 선풍기 중 한대가 4시간 후에 자동으로 꺼지고 최대 8시간 작동임 광고에 어르신용 초미풍 선풍기라더니만 아마 선풍기 켜놓고 자면 죽는다는 미신 때문에 동작 시간을 제한한 게 아닌가 싶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