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프리카tv에서 사건당시에 강호순용서라는 닉넴을 가진 놈하고 하고 다른시청자들하고 시비가 있었음
말그대로 무뇌 어그로놈 내가 그때 보다가 나서서 주님 강호순용서라는 저놈의 애.미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를했음 그러자 그놈이 끝까지 발악하길래 두말안하고 계속 기도를했음 저놈을낳은 애.미의 죄를용서해주세요 라고 계속 쓰자 내가 잘못했으니까 그만하라며 싹싹빌더군요
[이방인]2019/07/04 23:15
헤이아치 뭔데 ㅋㅋ
루리웹-94272101952019/07/04 23:16
요즘 같으면 몇년 살다 나오고 BJ하면 때돈 벌듯
MUL-CLEAN2019/07/04 23:16
외국에서 잘생긴 범죄자들 여성팬 생긴다는 거 보고 어이없었는데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일이였군.
뾰롱앤틱기어황달뾰롱2019/07/04 23:17
살인범이랑 옥중에서 결혼하는 여자도 있더라.
ㅎㅎㅈㅅㅋㅋ2019/07/04 23:16
ㅋㅋㅋㅋㅋㅋㅋ
뾰롱앤틱기어황달뾰롱2019/07/04 23:17
강도질 함 -> 얼굴이 예쁨 -> 팬이 늘어남 -> 팬카페 생김 -> 못 알아보는 사람이 없음 -> 자수함
ㅋㅋㅋ 누가 자수 시키려고 했다고 해도 믿을듯 시발 ㅋㅋㅋㅋㅋ
유이P2019/07/04 23:21
잘나가던 시절 몽타주는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lon_Camelion2019/07/04 23:22
손오공인데...??
고란노스폰서2019/07/04 23:28
유희왕이 아니었단 말야?
Melon_Camelion2019/07/04 23:21
수배서에도 대놓고 쓰여있네
얼굴 미인형
왜날뾁에올인2019/07/04 23:21
병.쉰들의 순기능 중 하나
youarenotworthy2019/07/04 23:25
지금 37살이네..
지구별외계인2019/07/04 23:25
팬클럽이 아니라
그냥 재미있어서 저런 것 같은데
std4142019/07/05 00:08
내가 저 당시 중학생이었는가 그런데, 재밌는 수준을 넘어서 좀 범죄미화가 있던 시절 맞음.
심지어 신창원만해도 저렇게 미화하고 빨아주던 사람들이 있었음. 당연히 대놓고는 못하고 만화나 어디 구석에서 그랬지만.
라그나롴2019/07/05 00:58
아니 진짜 이뻐서 팬클럽 만든거임
결백을 믿는다는 놈도 있었고 형 살고 나올때까지 기다린다는 놈도 있었음
저당시 내가 청송교도소 경교대였는데 보직이 교무과 였거든 수용자들 한글 가르치는거
간간히 교도관들이 교무과 업무중 하나인 보내는 편지 검열을 같이 했는데 (경교대는 내용은 안보고 분리만)당시 여자교도소였던 청주교도소에 팬레터 조낸 많이 갔음ㅋㅋ
간간히 내용도 잠깐씩 봤는데 한눈에 반했다고ㅋㅋㅋ카더라가 아닌 내 실제 경험담임
비갠하늘2019/07/05 00:03
전설의 청송...ㅎㄷㄷ 후반기 교육 받을때 다른덴 몰라도 청송과 부산은 절대 안간다고 열심히 공부했었는데...ㅋㅋ
아오이짱2019/07/05 00:06
내 동기는 여친이 임신한 상태라고 뻥쳤는데 청송 왔어요ㅋㅋ 난 법무연수원서 내무선임 했는데 청송가고...ㅜㅜ 그냥 뺑뺑이임
비갠하늘2019/07/05 00:07
성적 순서대로 자기 원하는 1,2,3지망 보내줬었는데 나중엔 바꼈나보네;;;
아오이짱2019/07/05 00:12
제가 227기인데 그때도 지망 있긴 했어요 청송 227기 6명 다 서울애들이었심...
유니코니아2019/07/04 23:58
전설의 강짱ㅋㅋㅋㅋ
'얼짱'이란 신조어가 한창 핫할때라 별의별거에 짱자 붙여서 찬양하고 그랬는데 그게 뇌절하다 너무 간 케이스
너무 유명해져서 자수했음
외모는 존나게 돈이 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람들이 아닌 척 할 뿐입니다.
이뻐서 다들 알아봐서 문제 ㅋㅋㅋ
자기도 어이 없겠네
ㅅㅂ 특수강도 ㅋㅋㅋ
정신나갔나
자기도 어이 없겠네
이뻐서 다들 알아봐서 문제 ㅋㅋㅋ
너무 유명해져서 자수했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의 성공 ㅋㅋㅋㅋ
레알임
어딜가든 사람들이 다 자기를 알아볼까봐 무서워서 자수
ㅅㅂ 특수강도 ㅋㅋㅋ
ㅋㅋㅋㅋ
외모는 존나게 돈이 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람들이 아닌 척 할 뿐입니다.
걔가 예뻐서 그러는게 아냐! : 예뻐서 그러는거임.
외모도 재능임.
그리고 재능은 불공평함.
이 두 사실만 받아들이며 살면 ㅁㄱ같이 될 일은 없다.
사람들은 왜 천부적 재능을 인정하면서 외모를 능력이라 인정하지 않는 걸까.
에이 ㅁㄱ만 인정 못하지 다들 인정함 나한테 없어서 슬플 뿐..
금수저도 일종의 재능인데
악을 쓰면서 까내리는 인간들이 사방 천지에
널려있는거랑 같지
대놓고 표현을 못할 뿐이지 정말로... 뭐 외모가 주가 되는 직종 말고도 여러 분야에서 영향 미치는 연구들은 이미 언급하기도 입아플 정도고 지금도 어느 회사에서는 살찐 사람은 뽑지도 않는다더라 하는 소리가 여기저기 떠돌아다니고 어느 정도는 사실인 거 보면 뭐...
솔직히 첨 봤을때 3초 전지현이었음 ㅋ
특수강도면 ㅋㅋㅋㅋㅋㅋ
결국 저거 자수했다며?
근데 저게 혹시 박사모의 시초인건가
???
박사모는 범죄사실 자체를 인정안함
쟤네들은 범죄자인 걸 알면서도 저럼
범인피셜) 나도 어이없다
이거 실제상황에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것도 있었지 ㅋ
강호순 팬카페 사건
https://www.google.com/search?q=%EA%B0%95%ED%98%B8%EC%88%9C+%ED%8C%AC%EC%B9%B4%ED%8E%98&rlz=1C1CHBD_koKR852KR853&oq=%EA%B0%95%ED%98%B8%EC%88%9C+%ED%8C%AC%EC%B9%B4%ED%8E%98&aqs=chrome..69i57.1786j0j4&sourceid=chrome&ie=UTF-8
으아악
예전에 아프리카tv에서 사건당시에 강호순용서라는 닉넴을 가진 놈하고 하고 다른시청자들하고 시비가 있었음
말그대로 무뇌 어그로놈 내가 그때 보다가 나서서 주님 강호순용서라는 저놈의 애.미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를했음 그러자 그놈이 끝까지 발악하길래 두말안하고 계속 기도를했음 저놈을낳은 애.미의 죄를용서해주세요 라고 계속 쓰자 내가 잘못했으니까 그만하라며 싹싹빌더군요
헤이아치 뭔데 ㅋㅋ
요즘 같으면 몇년 살다 나오고 BJ하면 때돈 벌듯
외국에서 잘생긴 범죄자들 여성팬 생긴다는 거 보고 어이없었는데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일이였군.
살인범이랑 옥중에서 결혼하는 여자도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강도질 함 -> 얼굴이 예쁨 -> 팬이 늘어남 -> 팬카페 생김 -> 못 알아보는 사람이 없음 -> 자수함
ㅋㅋㅋ 누가 자수 시키려고 했다고 해도 믿을듯 시발 ㅋㅋㅋㅋㅋ
잘나가던 시절 몽타주는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오공인데...??
유희왕이 아니었단 말야?
수배서에도 대놓고 쓰여있네
얼굴 미인형
병.쉰들의 순기능 중 하나
지금 37살이네..
팬클럽이 아니라
그냥 재미있어서 저런 것 같은데
내가 저 당시 중학생이었는가 그런데, 재밌는 수준을 넘어서 좀 범죄미화가 있던 시절 맞음.
심지어 신창원만해도 저렇게 미화하고 빨아주던 사람들이 있었음. 당연히 대놓고는 못하고 만화나 어디 구석에서 그랬지만.
아니 진짜 이뻐서 팬클럽 만든거임
결백을 믿는다는 놈도 있었고 형 살고 나올때까지 기다린다는 놈도 있었음
나도 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영화로 있잖아 남자가 살인하고 책발간했는데 존잘이라 인기 많은거
특수강도면 뭔짓한거려나
특수가 붙으면 흉기나 도구를 사용한거라 생각하면 편함
특수폭행, 특수강도 등등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생각나네.
성냥 안사준다고 총기 난사하고 다니는데 쿨하다고 팬클럽 생기는
참 한심하다...
옛날이네 ㄷㄷ
본인도 어이가 없었다고 하는 전설의 팬카페
수치 플레이인가?
04년도에 20대였으니 지금은 30대 후반 아즈매 됐겠지...
자수했던건 몰랐네ㅋㅋㅋㅋ
전도현인 줄
정의구현이 됐긴 됐는데... 음...
특수 강도라서 상해도 입힌거 아닌가?
저당시 내가 청송교도소 경교대였는데 보직이 교무과 였거든 수용자들 한글 가르치는거
간간히 교도관들이 교무과 업무중 하나인 보내는 편지 검열을 같이 했는데 (경교대는 내용은 안보고 분리만)당시 여자교도소였던 청주교도소에 팬레터 조낸 많이 갔음ㅋㅋ
간간히 내용도 잠깐씩 봤는데 한눈에 반했다고ㅋㅋㅋ카더라가 아닌 내 실제 경험담임
전설의 청송...ㅎㄷㄷ 후반기 교육 받을때 다른덴 몰라도 청송과 부산은 절대 안간다고 열심히 공부했었는데...ㅋㅋ
내 동기는 여친이 임신한 상태라고 뻥쳤는데 청송 왔어요ㅋㅋ 난 법무연수원서 내무선임 했는데 청송가고...ㅜㅜ 그냥 뺑뺑이임
성적 순서대로 자기 원하는 1,2,3지망 보내줬었는데 나중엔 바꼈나보네;;;
제가 227기인데 그때도 지망 있긴 했어요 청송 227기 6명 다 서울애들이었심...
전설의 강짱ㅋㅋㅋㅋ
'얼짱'이란 신조어가 한창 핫할때라 별의별거에 짱자 붙여서 찬양하고 그랬는데 그게 뇌절하다 너무 간 케이스
이거 전단나오자마자 나도 이쁘다고 생각하긴햇는데 이리 유명해질지 몰랐음 그냥좀 눈에띄는정도엿느데 미친외모지상주의가 어느분야든 얼짱을 가려내는데 혈안이되있었음 무슨반얼짱 학교얼짱 지역얼짱 전국얼짱 경찰얼짱 그냥 모든분야에서 얼짱을가려내야 속이후련한시기엿었음 얼짱바로다음이 몸짱 얼짱은 대략2000년에서2003년까지
인기 2004년부터 몸짱 2006년은 이준기신드롬으로 이쁜남자신드롬
옛날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거 보고 ㄹㅇ 벙쪘음 ㅋㅋㅋ
이게 루팡게임인가 하는 그거냐
37이면 결혼했을드
의외로 정상적인 운영자 마인드
세상은 정신 병.자가 많아
얼굴 미인형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년은 지금쯤 뭐하고 살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