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 키가 엄청 커진 이유 ㄷㄷ

헐..대가리만 커지고 있다니...

요즘은 중1도 자정까지 공부하랴 핸드폰하랴 잠을 안자서 수면부족도 영향이 있는거 같아요

85년생 10.5% 안에
제가 있군요

애들 커진다는 주사에 약에 미친듯이 먹였는데 저거임???
팔아 먹는 놈들이야
이걸 먹였으니 그거라도 큰거야 ....

어렸을때 컴퓨터나 PC방이 흔치않아서 그저 뛰어놀기바빴는데 나중에보니 반에서 제일 큰애, 롱다리, 꺽다리라는 타이틀이 붙게됐네요 ㅋㅋ
지금은 누가봐도 큰키지만 의도치않게 키대신 포기된(?)것은 공부랄까요..ㅋㅋ 전 애들 키크는데는 뛰어노는것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해요. 나, 꼰대인가?ㅋㅋ

평균보다 크군요
흡족, 만족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좁이도 많은줄 알았데 그게 아니라 대가리가 커진거였군.. 운동도 안하고 그러니 그렇지.

평균 키가 다시 작아지는거 보니 늘어난 다문화 가정 영향도 있을 듯. 운동부족도 있고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지 않을까요?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올 시간에 잠을 못 자니...

성조숙증이 많아졌단 말이네요.

난 또 진화 이야기 나올줄 알았는뎅

잠을 잘 자야하는데 공부 혹은 게임을 과하게 하는 게 아마도 큰 거 같네요 그리고 유전이 크구요

이야아~~~ 난 평균키보다 10% 이상 크네
어머니아버지 고오맙습니다

키는 근데 영양이나 이런거 보다도 유전이 더 큰 듯 해요.
주변에도 키가 엄청 큰 사람들 보면
부모님이 두 분 다 크신편인 분들이 많더라구요.
전에 키가 190가까이 되는 사람도
부모님이 옛날 사람인데도 아버지는 180에 어머니는 165라고 그랬었고..

인종적 한계라는 말 너무 뼈아픔 ㅠ 거기 크기 뿐만이 아니라 그냥 외국 살다보면 같은 키에도 등빨, 덩치의 차이가 나는게 느껴짐 게다가 머리크기도 그렇고

우유나 고기가 성조숙증과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송아지 한달한달 크는게 다른데, 그걸 사람이 먹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