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3의 DLC에는 대통령(가...가카!!!) 전용 지하철을 타는 미션이 있음.
이 DLC 이후로 유저들 사이에 논란이 있었는데, 다름이 아니라 폴아웃3에는 탈 것이 없었기 때문.
처음 발매시에는 '베데스다(제작사)가 뿅뿅이라 탈 것까지는 구현을 못 했나보다' 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DLC에 멀쩡하게 움직이는 탈 것이 등장하니까 사람들이 이럴거면 왜 DLC를 통해 지상에서 탈 것을 제공하지 않느냐고 불만을 토로함.
물론 '핵전쟁 후 뿅뿅망세상이라서 탈것이 없는 것이 당연하다. 탈 것이 등장하면 리얼리티가 떨어진다'라는 의견도 많긴 했음.
그런데 어느 리뷰 사이트에서 폴아웃의 지하철이 움직이는 원리에 대해 밝혀내면서 모든 의문점이 해소됨
그 와중에 몸체는 여성인 거 보소
시발 육성으로 터졌다 저게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육성으로 터졌다 저게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몸체는 여성인 거 보소
저건 보어로 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탈것 못만듬ㅋㅋ
머리가 지하철 칸인 겁나 빠른 N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