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편의점에 뭐 살게 있어 집어서 계산대로 갔는데..
개진상이 자빠져 있어 개깜놀 했다네요..
꿈쩍도 안하고 저러고 있더라고..
https://cohabe.com/sisa/1075515
친구 개깜놀.jpg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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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로 놀랬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이 시원~ 한가 봄 ^^;
저자슥도 더운갑네요ㅋㅋㅋ
정말 개진상이네요.. ㅋㅋㅋ
바닥도 공기도 모두 시원하니까요...^^
저도 한번 본적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끼 벳나요? 배가 불룩하군요
개편한세상
임신했는데 덥고 만사 귀찮고~ 바닥 시원 하니 바닥에...
돼지라 댓글달라고 했는데 임산부였군요
옛날 용산견 생각나네유... 신용산역에서 나진상가갈때마다 있는 그 개... ㄷㄷㄷ
날씨가 더웠나봐요 ㅎㅎ
개캉스 즐기는중~~^^
개보단
예전에 편의점에 품종묘로 서너 바리들 즈그집 안방처럼 돌아다니는 게 더 깜놀 하더란.
알고보니 즈그집 안방 맞음(주인 아지매가 키우는 괭이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