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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퍄
목욕할때 옷입고 했음 신이 건물을 뚫고 볼 수 있기 때문이라 함
벽도 뚫고 볼 정도면 옷이 무슨 소용인지......
신부수녀 철창 사이로 박는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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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과와 떼껄룩과 백합 커플에 갸루빗치 난입이 싫은가보지
이건 호불호 갈림
감사합니다 백캅 2세님
후.. 수녀 쩡 보러간다
수녀도 성욕은 있을거고 말야
레즈 하앙
사실 현실 수녀복은 이렇게 라인을 살리지 않고 펑퍼짐한게 함정이지만, 뭐 2D니까 ㅋ
쩡의 수녀복은 미니스커트라던지 가죽수녀복이라던지 그런거도 있다구!
그걸 노리고 수녀원에 들어간 레·즈도 있었을까
없을껄....
수도원 수녀는 대부분 귀족 결혼시장에서 안팔리고 유폐된 케이스라....앵간해서 못ㅅ..크흠 하여간 레즈가 좋아할만한 타입은 아닐꺼야
귀족부인되면 밑에 애들 이랑 마음껏 할수있는 권력도 있고
독실한 신앙활동이 아니라 더이상 갈데없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었나..
불교쪽 비구니랑 달리 딱히 시초가 되는 전설도 없고 경전에도 별로 써진게 없어서..
오히려 좋은 아내가 되는게 신앙심의 바탕이라고 했지...
그래서 일종의 정치적인 의미가 크다고
수녀원에서 교양쌓고ㅡ> 이후 결혼시장 진입 태크는 있었을 것 같은데 기독교적 청순처녀 이상향 같은 느낌이라고 본 것 같다.
영주집안의 차남이 용병이 되거나 기사단에 들어가는것과 비슷함
어차피 할거 다하고 살았음
근데 수도원에서 레즈생활이라던지 질펀하게 노셨던분들도 꽤 계셨긴 했음...(파계승마냥)
수도원이 정말 신실해서 가는 사람보단 안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았다던데
지금 수준으로 건전해진건 언제부터였으려나?
셰익스피어 작품에서 여성한테 "수도원이나 가라!"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이건 종교에 귀의하란 소리가 아니라 뿅뿅나 되라는 소리.
그 정도로 취급이 안 좋았다고 함
신부수녀 철창 사이로 박는짤
뭐에요 보여줘요
중세 예술작품임
저기... 19세기 말엽은 중세라고 안 합니다...
ㅇㄷ
입장을 점프로 하는건 허락해준건가.
목욕할때 옷입고 했음 신이 건물을 뚫고 볼 수 있기 때문이라 함
벽도 뚫고 볼 정도면 옷이 무슨 소용인지......
신은 도촬변태였던거야?
현대인의 사고방식과 다르니까....라고 해도 이상한데?
애당초 신이 보는건 상관없잖아. 차라리 목욕할때 변태가 훔쳐보는걸 원천차단하려고 하는거면 모를까...
신한테 몸을 보이는 게 부끄러울 일인가?
처음부터 벗으라고 그러는거 가리니까 빡쳐서 내쫓은거자나
아니 어짜피 신이 낳으라면 마리아처럼 낳아야하잖아.. 도대체 왜..
제우스를 떠올리니 변태란점에대해선 납득이감.
기독교나 가톨릭쪽도..신이란작자가 처녀충인걸 생각하면 흠..
꼴림을 위한 지혜
신이 건물을 뚫고 볼 수 있다 -> 어디서 무슨 변태가 숨어들어와서 훔쳐볼 지 모른다.
이거 말 되는거 같다.
신이 입고있는걸 보는게 더 꼴려서 그런가
꼴알못 색기들...옷입고 샤워하는게 더 야한데
남자수도사들도 저런거 있지않았나?
체액이 변화하면 여자가 남자로 성전환가능하다 믿어서 저런 행동때문에 성전환한다고 금지한걸로암
그건 왠지 일단 안된다고 한 다음에 이유를 갖다 붙인거 같당
우... 우음.. 수녀백합..
성직자... 그것은 가장 음란한 직업....
도리!
뭐 한국군대에서도 남자들끼리 폐쇄된 공간에 있다보니 서로 물빨해주고 연애하는것 처럼 굴다가 전역하고는 쌩까고 여자랑 연애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으앟 나 이런거 넘 져앟!!!!
수도사들이 금욕 할 수있던 이유중 하나가 수도원옆에 매음 굴이 따로 있었음 교황중에 매독에걸린 사람도있고
교황중에 쇼타충도 있지 않았음?
저것도 수도원 교파마다 달랐어..
덕분인지 구한말 개신교와 천주교간 선교 경쟁할 때 개신교 측에서 천주교 깔 때 주요 레퍼토리 중 하나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음요;;
ㅗㅜㅑ..
We are but men, ROCK !
당시 수녀님들...
지금에서는 그 모든것들이 용서 됩니다